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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사는 것. 나또한 무의식적인 생각이 현실을 지배한다는 사실이 논리적 근거는 없지만 맹신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이다. 학창시절 선생님이 질문할때면 ‘제발 내가 안걸렸으면’하고 주문을 외면 어김없이 걸리곤한다. 또한, 만차 주차장에 들어 갈라치면 ‘내자리는 준비되어 있을꺼야’하고 생각하면 어김없이 차 한 대가 빠져나가던가 빈자리가 하나정도는 있던 경험을 해보았다. ‘제발 되지 말았으면 하는 주문’은 끌어당김의 법칙에서는 not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발 되었으면..’이라고 인식이 된다고 시크리트라는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난다. 그래서 나또한 의식적으로 부정적인 단어를 떠올리거나 말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작가가 말하는 완벽하게 정치적이라는 것은 곧 사회적 감수성을 활용해 조직에서 센스있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이해했다. 정치적이란 말로 표현했을뿐 직장생활을 하며 똑똑하게 행동하는것, 자기관리, 인간관계를 잘하는 법을 작가의 경험으로 서술해 놓았다. 책을 보는 동안 이러한 책을 내가 직장생활 10년차 안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과 어느덧 20년차가 되어버린 내 직장에서 내가 얼마나 잘하여 왔는가 하는 질문을 던져본다.
작가가 말하는 완벽하게 정치적이라는 것은 곧 사회적 감수성을 활용해 조직에서 센스있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이해했다. 정치적이란 말로 표현했을뿐 직장생활을 하며 똑똑하게 행동하는것, 자기관리, 인간관계를 잘하는 법을 작가의 경험으로 서술해 놓았다. 책을 보는 동안 이러한 책을 내가 직장생활 10년차 안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과 어느덧 20년차가 되어버린 내 직장에서 내가 얼마나 잘하여 왔는가 하는 질문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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