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여러 가지 긍정적인부분도 면민히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이 가야할 길, 또 일본과 같은 똑같은 전철 밟지 않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어떤 점을 노력해야 할 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의 미덕이다.
현대 경영학의 대가인 미국의 짐 콜린스는 성공한 기업이 몰락해가는 과정을 5단계로 나누었다. 첫 번째 단계는 오만이다. 성공에 도취되어 자만에 빠지는 것이다. 이후 그 기업은 원칙 없이 사업을 확장하고(2단계), 위험신호를 무시하며(3단계), 막바지에는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처음의 성공했던 모습을 되살리려 허둥대지만(4단계), 종국에는 망하거나 하찮은 회사로 전락한다(5단계).
지금의 우리가 경계해야 할 부분은 (주)대한민국이다. 우리는 치열한 지구촌의 경쟁 구도 속에서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가? 이런 질문을 우리 자신에게 끊임 없이 던져야 하고, 그 답을 찾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영원한 1등은 없다’는 너무나 섬뜩하고도 단순한 진리는 지극히도 추상적이지만 가장 현실적인 주제이다. 오늘을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반드시 명심하고 되새겨야 할 교훈이다. 공무원이라고해서 결코 예외가 아니다. 감히 일독을 권한다.
이를 통해 한국이 가야할 길, 또 일본과 같은 똑같은 전철 밟지 않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어떤 점을 노력해야 할 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의 미덕이다.
현대 경영학의 대가인 미국의 짐 콜린스는 성공한 기업이 몰락해가는 과정을 5단계로 나누었다. 첫 번째 단계는 오만이다. 성공에 도취되어 자만에 빠지는 것이다. 이후 그 기업은 원칙 없이 사업을 확장하고(2단계), 위험신호를 무시하며(3단계), 막바지에는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처음의 성공했던 모습을 되살리려 허둥대지만(4단계), 종국에는 망하거나 하찮은 회사로 전락한다(5단계).
지금의 우리가 경계해야 할 부분은 (주)대한민국이다. 우리는 치열한 지구촌의 경쟁 구도 속에서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가? 이런 질문을 우리 자신에게 끊임 없이 던져야 하고, 그 답을 찾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영원한 1등은 없다’는 너무나 섬뜩하고도 단순한 진리는 지극히도 추상적이지만 가장 현실적인 주제이다. 오늘을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반드시 명심하고 되새겨야 할 교훈이다. 공무원이라고해서 결코 예외가 아니다. 감히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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