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무엇보다 자연을 사람과 같이 하나의 유기체로 인식했다는 점입니다. 보여지는 것과 물질만을 최고로 여기는 현대인의 어리석은 생각을 꾸짖는 것 같아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한편, 풍수를 공부하다보니 사주보는 법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레 접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수박겉핥기 수준이고 맹신할 사항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처음부터 풍수를 공부하겠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현재의 도청이 그 옛날 연못이 있었던 자리였다는 생각을 문득 했고, 그러다가 수맥에 대해 궁금했었습니다. 수맥에 대해 알아가다 보니 카테고리처럼 풍수에 이르게 됐고, 그러다 보니 사주보는 법도 알게 된 것입니다. 책을 통한 공부는 역시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파고들며 배우는 그 매력이 참 좋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합니다. 꾸~우벅
한편, 풍수를 공부하다보니 사주보는 법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레 접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수박겉핥기 수준이고 맹신할 사항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처음부터 풍수를 공부하겠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현재의 도청이 그 옛날 연못이 있었던 자리였다는 생각을 문득 했고, 그러다가 수맥에 대해 궁금했었습니다. 수맥에 대해 알아가다 보니 카테고리처럼 풍수에 이르게 됐고, 그러다 보니 사주보는 법도 알게 된 것입니다. 책을 통한 공부는 역시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파고들며 배우는 그 매력이 참 좋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합니다.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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