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1P
Ⅱ.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2. 원인 및 위험 요인
3. 유형
4. 증상
5. 진단
6. 치료
7. 합병증 및 예후
Ⅲ.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개인력-------------------------------------8P
(2) 건강력
(3) 간호력
(4) 신체검진
(5) 진단을 위한 검사 소견--------------------------15P
(6) 의학적 치료 및 경과
(7) 기타자료
2. 간호진단 : Maslow의 인간 욕구 단계에 따른 우선순위 결정
3. 간호계획, 수행 및 평가----------------------23P
Ⅳ. 결론 및 소감---------------------------------26P
Ⅴ. Reference
Ⅱ.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2. 원인 및 위험 요인
3. 유형
4. 증상
5. 진단
6. 치료
7. 합병증 및 예후
Ⅲ.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개인력-------------------------------------8P
(2) 건강력
(3) 간호력
(4) 신체검진
(5) 진단을 위한 검사 소견--------------------------15P
(6) 의학적 치료 및 경과
(7) 기타자료
2. 간호진단 : Maslow의 인간 욕구 단계에 따른 우선순위 결정
3. 간호계획, 수행 및 평가----------------------23P
Ⅳ. 결론 및 소감---------------------------------26P
Ⅴ. Reference
본문내용
보여줬다.
2) 수용과 이해의 감정을 전달한다.
거짓위안은 삼간다.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고
대상자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한다는 마음을 전달했다.
진실된 관계는 문제해결을 용이하게 한다. 거짓 위안은 대상자에게 절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직 돌봄제공자의 불편함만 덜어줄 뿐이다.
3) 중요한 사람들과 대상자의 관계를
지지하고 적절히
그들을 대상자의
돌봄에 참여시킨다.
현재 대상자의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떠올리게 하고 그들의 소중함을
다시 인식하게 하였다. 대상자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대상자를 지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타인으로부터의 관심은 자신을 향하는 대상자의 초점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돌봄 관계에서 친밀감을 강화시키는 것은 희망을 조성한다.
2. 대상자는
면담시 간호사와
눈을 마주치고
긍정적인 느낌을
말로 표현한다.
4) 대상자의
대처기술 목록을
확장시킨다.
대상자가 수술 후 신체의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면
대처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종교인 천주교 묵주기도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상자가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은 유익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새로운 통제감을 높여 희망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Ⅳ. 결론 및 소감
OO : 산부인과 실습을 가기 전에 남자 학생 간호사들은 잘 모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기 위해 사전학습을 열심히 준비했다. 덕분에 간호사 선생님이 자궁근종과 난소 낭종이 있는 환자인데 양측 난관난소절제를 동반한 전자궁절제술을 시행하면 환자에게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물었을 때 대답을 잘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광주대학교의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기 위해 루틴 및 스페셜 활력징후와 혈당 측정하는 시간을 보고 시키지 않아도 나서서 하였다. 그리고 학생간호사 들이 입원관리와 퇴원 시 청소를 잘 해주면 간호사 선생님들의 할 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어서 남은 시간으로 환자 간호에 더욱 매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직접 수액도 준비해 볼 수 있었고 3way에 연결도 해볼 수 있어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적용해 볼 수 있었다. 산부인과 실습은 여러 가지로 값진 경험이었다. 이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습이여서 값지기도 했지만 내가 앞으로 어떤 간호사가 되겠다는 신념이 생긴 실습이기도 했다. 실습 마지막 날 매일 측정하던 활력징후를 측정하기 위해 그날도 어김없이 병실에 들어갔다. 혈압을 측정하기 위해 환자의 소매를 올리고 측정 후 내리는 것을 깜빡하고 다른 환자를 측정하였다. 환자분이 스스로 소매를 내리시는 것을 보고 죄송해서 소매를 내려드리려고 갔는데 짜증도 안내시고 오히려 건강하라고 혈압 잘 측정해줘서 고맙다고 하셨다. 그리고 젊은 사람이 반갑게 인사해주니 늙은이가 힘이 난다고 하시면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간호사가 되라고 하셨을 때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같았다. 늘 수행하던 활력징후가 오늘은 내게 어떤 간호사가 되어야 할지 확신이 생긴 계기였다. 반가워서 인사한 적도 있지만 당연하게 인사한 적도 있었는데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은 내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실 수도 있고 나빠지실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반복하는 일이라도 매너리즘에 빠진 간호사가 되고 싶지 않았다. 환자분들이나 보호자 분들이 나를 보면 ‘아, 이제 됐다. 이 간호사라면 믿을 만 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신뢰받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근거를 기반으로 한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간호중재를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환자를 일의 한 부분으로 보지 않고 소중한 한 사람으로 보고 정성을 다하는 간호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OO: 서2병동에서는 1학기 분만실과 다르게 남자 학생 간호사도 여자 학생 간호사와 차별을 두지 않고 함께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Vital sign이나 Blood sugar test와 같은 기본적인 간호는 다른 병동에서도 많이 실행하였지만 수액을 연결한다던지 바이알을 섞는 투약 같은 경우는 경험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우리에게 한 번 씩 해보라며 경험시켜주어서 투약에 대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케이스 환자분이 자궁근종 환자분이여서 자궁근종과 그에 맞는 수술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 특히나 엄마도 자궁근종이 몇 개 있으나 아직 크기가 크지는 않아 수술까진 시행하시지 않았지만 내 곁에 있는 사람도 걸리는 흔한 질환이면서 동시에 대상자와 같이 자궁을 절제까지 하는 질환이라는 사실에 새삼 놀랍고 무서웠다. 1주일간 공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엄마에게 잘 설명해주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도록 권유해야겠고 기독병원에서의 아쉬웠던 점은 수간호사 선생님을 3일 정도 밖에 볼 수 없어 첫 날 오티를 제외하곤 많은 배움을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 나머지 선생님들이 잘 도와주셨고 같이 실습했던 기독대학교병원 학생들은 너무나 열심히 해줘 많은 것을 알려주어서 어렵지 않게 5일 실습을 할 수 있었다. 비록 이 곳 부인과가 부인과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비인후과, 피부과, 소아과 등의 많은 환자 들이 모여 지내는 곳이어서 여성 간호학에 대해서는 집중 할 수는 없었으나 매일 있는 수술 환자들을 통해서 수술과 관련된 질환과 수술의 목적 및 합병증에 관해서는 많이 공부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부인과를 포함하여 서2병동에 입원하신 모든 환자 분들이 최대한 빨리 완쾌하셔서 기분 좋게 퇴원하셨으면 좋겠고 남은 실습도 모르거나 어려울 때는 서로 돕거나 질문해가며 처음 가는 병원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Reference ◆
1) 박영주 외 다수 제4판 여성간호학 II 현문사
2) 양선희 외 다수 기본간호학 I 현문사
3) 양선희 외 다수 기본간호학 II 현문사
4) 박은영 외 다수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5)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자궁근종)
6)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자궁근종)
7) 대한민국의약정보센터 KIMS
2) 수용과 이해의 감정을 전달한다.
거짓위안은 삼간다.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고
대상자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한다는 마음을 전달했다.
진실된 관계는 문제해결을 용이하게 한다. 거짓 위안은 대상자에게 절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직 돌봄제공자의 불편함만 덜어줄 뿐이다.
3) 중요한 사람들과 대상자의 관계를
지지하고 적절히
그들을 대상자의
돌봄에 참여시킨다.
현재 대상자의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떠올리게 하고 그들의 소중함을
다시 인식하게 하였다. 대상자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대상자를 지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타인으로부터의 관심은 자신을 향하는 대상자의 초점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돌봄 관계에서 친밀감을 강화시키는 것은 희망을 조성한다.
2. 대상자는
면담시 간호사와
눈을 마주치고
긍정적인 느낌을
말로 표현한다.
4) 대상자의
대처기술 목록을
확장시킨다.
대상자가 수술 후 신체의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면
대처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종교인 천주교 묵주기도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상자가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은 유익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새로운 통제감을 높여 희망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Ⅳ. 결론 및 소감
OO : 산부인과 실습을 가기 전에 남자 학생 간호사들은 잘 모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기 위해 사전학습을 열심히 준비했다. 덕분에 간호사 선생님이 자궁근종과 난소 낭종이 있는 환자인데 양측 난관난소절제를 동반한 전자궁절제술을 시행하면 환자에게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물었을 때 대답을 잘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광주대학교의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기 위해 루틴 및 스페셜 활력징후와 혈당 측정하는 시간을 보고 시키지 않아도 나서서 하였다. 그리고 학생간호사 들이 입원관리와 퇴원 시 청소를 잘 해주면 간호사 선생님들의 할 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어서 남은 시간으로 환자 간호에 더욱 매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직접 수액도 준비해 볼 수 있었고 3way에 연결도 해볼 수 있어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적용해 볼 수 있었다. 산부인과 실습은 여러 가지로 값진 경험이었다. 이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습이여서 값지기도 했지만 내가 앞으로 어떤 간호사가 되겠다는 신념이 생긴 실습이기도 했다. 실습 마지막 날 매일 측정하던 활력징후를 측정하기 위해 그날도 어김없이 병실에 들어갔다. 혈압을 측정하기 위해 환자의 소매를 올리고 측정 후 내리는 것을 깜빡하고 다른 환자를 측정하였다. 환자분이 스스로 소매를 내리시는 것을 보고 죄송해서 소매를 내려드리려고 갔는데 짜증도 안내시고 오히려 건강하라고 혈압 잘 측정해줘서 고맙다고 하셨다. 그리고 젊은 사람이 반갑게 인사해주니 늙은이가 힘이 난다고 하시면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간호사가 되라고 하셨을 때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같았다. 늘 수행하던 활력징후가 오늘은 내게 어떤 간호사가 되어야 할지 확신이 생긴 계기였다. 반가워서 인사한 적도 있지만 당연하게 인사한 적도 있었는데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은 내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실 수도 있고 나빠지실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반복하는 일이라도 매너리즘에 빠진 간호사가 되고 싶지 않았다. 환자분들이나 보호자 분들이 나를 보면 ‘아, 이제 됐다. 이 간호사라면 믿을 만 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신뢰받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근거를 기반으로 한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간호중재를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환자를 일의 한 부분으로 보지 않고 소중한 한 사람으로 보고 정성을 다하는 간호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OO: 서2병동에서는 1학기 분만실과 다르게 남자 학생 간호사도 여자 학생 간호사와 차별을 두지 않고 함께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Vital sign이나 Blood sugar test와 같은 기본적인 간호는 다른 병동에서도 많이 실행하였지만 수액을 연결한다던지 바이알을 섞는 투약 같은 경우는 경험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우리에게 한 번 씩 해보라며 경험시켜주어서 투약에 대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케이스 환자분이 자궁근종 환자분이여서 자궁근종과 그에 맞는 수술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 특히나 엄마도 자궁근종이 몇 개 있으나 아직 크기가 크지는 않아 수술까진 시행하시지 않았지만 내 곁에 있는 사람도 걸리는 흔한 질환이면서 동시에 대상자와 같이 자궁을 절제까지 하는 질환이라는 사실에 새삼 놀랍고 무서웠다. 1주일간 공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엄마에게 잘 설명해주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도록 권유해야겠고 기독병원에서의 아쉬웠던 점은 수간호사 선생님을 3일 정도 밖에 볼 수 없어 첫 날 오티를 제외하곤 많은 배움을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 나머지 선생님들이 잘 도와주셨고 같이 실습했던 기독대학교병원 학생들은 너무나 열심히 해줘 많은 것을 알려주어서 어렵지 않게 5일 실습을 할 수 있었다. 비록 이 곳 부인과가 부인과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비인후과, 피부과, 소아과 등의 많은 환자 들이 모여 지내는 곳이어서 여성 간호학에 대해서는 집중 할 수는 없었으나 매일 있는 수술 환자들을 통해서 수술과 관련된 질환과 수술의 목적 및 합병증에 관해서는 많이 공부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부인과를 포함하여 서2병동에 입원하신 모든 환자 분들이 최대한 빨리 완쾌하셔서 기분 좋게 퇴원하셨으면 좋겠고 남은 실습도 모르거나 어려울 때는 서로 돕거나 질문해가며 처음 가는 병원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Reference ◆
1) 박영주 외 다수 제4판 여성간호학 II 현문사
2) 양선희 외 다수 기본간호학 I 현문사
3) 양선희 외 다수 기본간호학 II 현문사
4) 박은영 외 다수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5)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자궁근종)
6)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자궁근종)
7) 대한민국의약정보센터 KIMS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