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교육의 정의와 중요성
1. 교육의 정의
2. 교육의 중요성
Ⅱ. 교육 불평등의 문제와 대책
1. 교육 평등의 정의
2. 교육 불평등 현황
3. 교육 불평등 문제
4. 교육 불평등 대책
Ⅲ. 교육 전반적인 문제와 대책
1. 교육 전반적인 현황
2. 교육 전반적인 문제
3. 교육 전반적인 대책
참고문헌
1. 교육의 정의
2. 교육의 중요성
Ⅱ. 교육 불평등의 문제와 대책
1. 교육 평등의 정의
2. 교육 불평등 현황
3. 교육 불평등 문제
4. 교육 불평등 대책
Ⅲ. 교육 전반적인 문제와 대책
1. 교육 전반적인 현황
2. 교육 전반적인 문제
3. 교육 전반적인 대책
참고문헌
본문내용
육은 본래 공교육의 보조 수단으로 보충, 심화 학습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 대다수의 학생이 사교육 기관을 통해 거듭 배우는 실정이다. 이는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생긴 것이고 우리 교육 체계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교육비 부담에 교육 이민을 떠나는 가정의 수도 점차 늘어가고 있어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 간다.
3) 학습 과부담
최근 공부 스트레스에 못 이겨 자살한 초등학생에 대한 보도가 바람직한 교육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철저하게 인식하고 대책을 강구할 때다. 또한, 입시중심 교육 중에 학생들은 이기적인 인성을 배우고 습관화할 수 있다. 입시는 내가 남보다 더 잘해야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치열한 경쟁이다. 경쟁에서 이긴 승자는 보다 좋은 출발을 할 수 잇기 때문에 협동이나 양보라는 것은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미덕인 셈이다. 그래서 함께 살아가야 할 동료가 선의의 경쟁자가 아니라 반드시 앞질러야 할 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4) 지식위주의 교육
공교육은 지, 덕, 체가 고루 조화된 균형 잡힌 교육 과정을 충실히 실시해야 한다. 초등에서 고등으로 갈수록 입시 준비로 인성 교육과 체력 단련은 소홀히 되는 경향이 짙다. 교육은 머리만 비대한 비정상적인 사람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인격의 전 부분들을 고루 성장 발달시켜 바른 지성과 인성 그리고 건강한 신체를 지닌 인간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5) 형식적인 인성교육
우리는 교육을 통해 유용한 지식과 바른 가치와 건강한 신체를 추구한다. 즉, 지,덕, 체가 조화롭게 균형 잡힌 인격체를 기르는 데에 그 궁극적인 의미를 둔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교육은 지적인 측면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교육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이르기까지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
6) 직업 진로 약함
“진로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오히려 반문한다. ”진로교육이 있어요?“ 라고 말이다. 실제, 우리네 교육은 특기적성 교육시간에는 입시준비에만 열을 올리고, 정작 중요한 아이들의 진로에 대한 상담은 등한시 되고 있다. 또한 진로상담과가 있어도 그 앞은 먼지만 날린 뿐이다.
7) 교권실추의 위기
학교교육이 부실해진 요인에 대해 교사들은 교육개혁 과정에서의 교권 실추(26%)를, 학부모는 학생들의 학습의욕 약화(25.1%)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교육내실화 과제로는 교사들이 교권 회복(30.3%)을 지적한 반면 학부모는 교사 전문성 제고(15.3%)가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다.
8) 왜곡된 교육열
교육의 3주체를 말할 때, 학생*교사*학부모를 말한다. 이 삼박자가 조화를 이룰 때 교육은 좀 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부모의 교육열은 제대로 사용한다면 교육을 위하여 너무나도 유익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출세위주, 권력추구 중심의 앞뒤 못 가리는 교육열이 팽배해져 있다. 또한 학생들을 더욱 더 학습지옥으로 빠뜨리는 주범이 되고 있으며 촌지 등 학교부조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
9) 복지교육의 부재
의무봉사시간이 생기면서 복지에 대한 의식의 싹은 틔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복지교육은 학교의 어는 곳에서도 하고 있지를 않다. 만약에 복지교육이 제대로 이루어 졌다면 학교에 왕따라는 문제가 존재할 수 있겠는가?
3. 교육 전반전인 대책
1) 열린교육의 실현
열린교육(개방교육)이란 지식위주, 교사중심, 교사중심의 암기식 전통교육에서 탈피하여 아동을 존중하고 아동의 관심에 부응하는 학습여건을 조성하여 보다 건전한 인간교육의 장을 열어 보고자 시도된 것이다. 학습공간의 융통성 있는 운영, 학습활동의 자율적 선택, 풍부한 학습자료 제공, 교육과정의 통합적 운영 등을 포함하는 수업양식이 하루빨리 자리 잡아야 하겠다.
2) 전인교육 구현
제대로 된 열린교육과 함께 반드시 따라야 할 것이 전인교육의 활성화이다. 교육 본래 취지와 맞는 지*덕*체가 조화된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충실히 실행해 나가야 하겠다.
3) 교육열의 긍정적인 활용
교육열은 제대로 사용한다면 교육을 위하여 너무나도 유익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학부모 교육열 클리닉(교육)등 사회전반에 걸친 제대로 된 교육열을 위한 연구발전 및 실천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4) 진로지도 및 특기적성교육의 내실화
선진국들은 어려서 자기진로 교육과 함께 직업에 관한 교육을 충분히 이루어지게 한다. 교육과정 속에도 기계를 만지는 법, 재봉틀을 다루는 법, 요리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며 나아가 직업선택의 폭을 넓게 보고 어려서부터 자기분야와 접할 길을 열어 준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출세를 위한 공부가 아닌 본인의 길을 찾게 도와줄 수 있는 산교육이 되어야 하겠다.
5) 수준별 교육과정의 적용 및 장애인, 학습 부진아 등 특수한 교육적 욕구에 부응
수준별 교육과정은 과목의 내용을 좀 더 세분화하여 구성하고 학생들이 자신에게 알맞은 속도로 학습을 하도록 함으로써 학습 부진의 누적을 예방하고 모든 학생에게 학습이 늘 적당한 수준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과목별로 그 수준을 결정하고 이동식 수업을 통해서 학습을 하기 때문에 학생 개인들 간에 과목별로 그 수준이 다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6) 개방화*국제화*세계화 교육의 적용
앞으로의 세계는 점점 자원보유국보다는 기술 발전국이 우세할 것이다. 산업도 지식화*정보화 되어 갈 것이며 지적 불평등과 격차가 곧 국가 간의 불평등과 격차로 직결될 것이다. 즉, “국경 없는 세계”의 도래와 무한경쟁시대가 도래될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사회와 교육도 개방화*국제화*세계화의 방향으로 재편되어야 한다.
7) 복지교육
학교복지사가 의무화 되고 활성화 되면, 복지교육은 당연히 우리의 몫이 되어야 할 것이다.학생들을 위한 진정한 복지의식 함양과 함께 복지방법론 등 학생들에게 공동체를 이루는 삶의 필수인 복지교육을 제대로 실시하여 밝은 교육과 사회를 이루는데 일조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사회문제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19
3) 학습 과부담
최근 공부 스트레스에 못 이겨 자살한 초등학생에 대한 보도가 바람직한 교육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철저하게 인식하고 대책을 강구할 때다. 또한, 입시중심 교육 중에 학생들은 이기적인 인성을 배우고 습관화할 수 있다. 입시는 내가 남보다 더 잘해야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치열한 경쟁이다. 경쟁에서 이긴 승자는 보다 좋은 출발을 할 수 잇기 때문에 협동이나 양보라는 것은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미덕인 셈이다. 그래서 함께 살아가야 할 동료가 선의의 경쟁자가 아니라 반드시 앞질러야 할 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4) 지식위주의 교육
공교육은 지, 덕, 체가 고루 조화된 균형 잡힌 교육 과정을 충실히 실시해야 한다. 초등에서 고등으로 갈수록 입시 준비로 인성 교육과 체력 단련은 소홀히 되는 경향이 짙다. 교육은 머리만 비대한 비정상적인 사람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인격의 전 부분들을 고루 성장 발달시켜 바른 지성과 인성 그리고 건강한 신체를 지닌 인간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5) 형식적인 인성교육
우리는 교육을 통해 유용한 지식과 바른 가치와 건강한 신체를 추구한다. 즉, 지,덕, 체가 조화롭게 균형 잡힌 인격체를 기르는 데에 그 궁극적인 의미를 둔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교육은 지적인 측면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교육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이르기까지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
6) 직업 진로 약함
“진로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오히려 반문한다. ”진로교육이 있어요?“ 라고 말이다. 실제, 우리네 교육은 특기적성 교육시간에는 입시준비에만 열을 올리고, 정작 중요한 아이들의 진로에 대한 상담은 등한시 되고 있다. 또한 진로상담과가 있어도 그 앞은 먼지만 날린 뿐이다.
7) 교권실추의 위기
학교교육이 부실해진 요인에 대해 교사들은 교육개혁 과정에서의 교권 실추(26%)를, 학부모는 학생들의 학습의욕 약화(25.1%)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교육내실화 과제로는 교사들이 교권 회복(30.3%)을 지적한 반면 학부모는 교사 전문성 제고(15.3%)가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다.
8) 왜곡된 교육열
교육의 3주체를 말할 때, 학생*교사*학부모를 말한다. 이 삼박자가 조화를 이룰 때 교육은 좀 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부모의 교육열은 제대로 사용한다면 교육을 위하여 너무나도 유익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출세위주, 권력추구 중심의 앞뒤 못 가리는 교육열이 팽배해져 있다. 또한 학생들을 더욱 더 학습지옥으로 빠뜨리는 주범이 되고 있으며 촌지 등 학교부조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
9) 복지교육의 부재
의무봉사시간이 생기면서 복지에 대한 의식의 싹은 틔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복지교육은 학교의 어는 곳에서도 하고 있지를 않다. 만약에 복지교육이 제대로 이루어 졌다면 학교에 왕따라는 문제가 존재할 수 있겠는가?
3. 교육 전반전인 대책
1) 열린교육의 실현
열린교육(개방교육)이란 지식위주, 교사중심, 교사중심의 암기식 전통교육에서 탈피하여 아동을 존중하고 아동의 관심에 부응하는 학습여건을 조성하여 보다 건전한 인간교육의 장을 열어 보고자 시도된 것이다. 학습공간의 융통성 있는 운영, 학습활동의 자율적 선택, 풍부한 학습자료 제공, 교육과정의 통합적 운영 등을 포함하는 수업양식이 하루빨리 자리 잡아야 하겠다.
2) 전인교육 구현
제대로 된 열린교육과 함께 반드시 따라야 할 것이 전인교육의 활성화이다. 교육 본래 취지와 맞는 지*덕*체가 조화된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충실히 실행해 나가야 하겠다.
3) 교육열의 긍정적인 활용
교육열은 제대로 사용한다면 교육을 위하여 너무나도 유익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학부모 교육열 클리닉(교육)등 사회전반에 걸친 제대로 된 교육열을 위한 연구발전 및 실천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4) 진로지도 및 특기적성교육의 내실화
선진국들은 어려서 자기진로 교육과 함께 직업에 관한 교육을 충분히 이루어지게 한다. 교육과정 속에도 기계를 만지는 법, 재봉틀을 다루는 법, 요리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며 나아가 직업선택의 폭을 넓게 보고 어려서부터 자기분야와 접할 길을 열어 준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출세를 위한 공부가 아닌 본인의 길을 찾게 도와줄 수 있는 산교육이 되어야 하겠다.
5) 수준별 교육과정의 적용 및 장애인, 학습 부진아 등 특수한 교육적 욕구에 부응
수준별 교육과정은 과목의 내용을 좀 더 세분화하여 구성하고 학생들이 자신에게 알맞은 속도로 학습을 하도록 함으로써 학습 부진의 누적을 예방하고 모든 학생에게 학습이 늘 적당한 수준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과목별로 그 수준을 결정하고 이동식 수업을 통해서 학습을 하기 때문에 학생 개인들 간에 과목별로 그 수준이 다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6) 개방화*국제화*세계화 교육의 적용
앞으로의 세계는 점점 자원보유국보다는 기술 발전국이 우세할 것이다. 산업도 지식화*정보화 되어 갈 것이며 지적 불평등과 격차가 곧 국가 간의 불평등과 격차로 직결될 것이다. 즉, “국경 없는 세계”의 도래와 무한경쟁시대가 도래될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사회와 교육도 개방화*국제화*세계화의 방향으로 재편되어야 한다.
7) 복지교육
학교복지사가 의무화 되고 활성화 되면, 복지교육은 당연히 우리의 몫이 되어야 할 것이다.학생들을 위한 진정한 복지의식 함양과 함께 복지방법론 등 학생들에게 공동체를 이루는 삶의 필수인 복지교육을 제대로 실시하여 밝은 교육과 사회를 이루는데 일조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사회문제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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