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교글 ) 재난지원금 실시 이후 어떠한 효과가 있었는지 각 언론사 보도를 비교2 ]

소개글

[ 비교글 ) 재난지원금 실시 이후 어떠한 효과가 있었는지 각 언론사 보도를 비교2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주제선정
2. 분석대상
(1) 연합뉴스 기사보도
(2) 서울신문 기사보도
(3) 조선일보 기사보도
3. 기사 비교 및 분석
4. 맺는말
5.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를 예로 들면서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인하여 위축되었던 소비심리도 회복되었고, 또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올랐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서울신문의 경우도 연합뉴스와 같이 소상공인 매출 및 전통시장 매출 증가 등 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긍정적인 면을 보도하였다. 하지만, 일부 업종의 사용 제한, 그리고 일시적인 효과를 거두는 재정투입보다는 일자리 창출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재정투입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조선일보의 경우, 재난지원금 사용에 따른 지표설명보다는 사용하지 못하는 브랜드의 기사를 실었다. 특히 파크랜드 같은 경우에는 대리점 형태가 개인사업자 형태인데 본사대리점 간 거래 방식 때문에 지원받지 못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의 보도를 내놓았다. 앞서 연합뉴스의 긍정적인 면만의 보도, 서울신문의 긍정적인 면과 그에 따른 문제점을 보도와는 대조적이라고 할 수 있다.
4. 맺는말
코로나19로 인하여 위축된 가계를 되살리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정부에서 시행하게 되었다. 긍정적인 부분은 위축된 소비심리를 일시적으로나마 회복했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큰 혜택을 받은 대상은 자영업자들일 것이다. 하지만, 임시방편적인 해결안보다는 장기적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제한된 일부 업종 및 기업 분류상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의 형평성 등은 다시 한번 생각해볼 문제이다.
5. 출처 및 참고문헌
-연합뉴스(고꾸라지던 자영업자 수입 전망, 재난지원금 효과로 개선)
-서울신문(긴급재난지원금 풀리자 소비 ‘꿈틀’)
-조선일보(속터지는 파크랜드 \"우리도 자영업, 왜 재난지원금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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