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2.1 국내 사모펀드
2.1.1 사모펀드의 정의 및 개념
2.1.2 국내 사모펀드
2.2 라임 자산운용
2.2.1 법적 성격
2.2.2 주요 투자 대상
2.2.3 IIG(International Investment Group)
2.2.4 라임 사태에 따른 은행의 책임
3. 결론
참고문헌
2. 본론
2.1 국내 사모펀드
2.1.1 사모펀드의 정의 및 개념
2.1.2 국내 사모펀드
2.2 라임 자산운용
2.2.1 법적 성격
2.2.2 주요 투자 대상
2.2.3 IIG(International Investment Group)
2.2.4 라임 사태에 따른 은행의 책임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30 %로 책정하였으나, 2분기에 들어가면서 50 %로 올렸으며, 이후 펀드 대량 환매가 본격화됨에 따라 7월에는 70 %까지 올리는 등 TRS의 증거금 비율을 임의로 조정해왔었다. 따라서 위 3개의 유수 은행의 경우 TRS를 계약한 이후로 담보율을 조정할 때 판단 자료, 리스크 관리 위원회의 검토 자료 및 투자자들에게 판매 자료 등을 조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라임 펀드를 판매한 금융 회사는 은행 7곳(우리, 신한, 하나. 부산, 경남, 농협, 산은)과 증권사 12곳(신한 금융 투자, 대신, KB, 메리츠 등)이다. 이들은 모두 라임 펀드가 불완전한 상황임을 알고 있음에도 판매를 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행위들은 금융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기에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바로잡기 위해서는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처벌을 줘야 한다고 생각된다.
3. 결론
국내의 사모펀드는 수익률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위험성이 강하다. 그 예로써 국내 자산운용 기업 1위로 자리 잡았던 라임 자산운용의 파산 사태를 들어 위험성을 인식하고자 하였다.
위의 사항들을 보아 라임 자산운용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TRS를 통해서 레버리지를 투자할 경우 기초자산이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라임자산운용의 경우 이러한 기초 자산이 사모사채, 메자닌 채권 등 안정성이 부족한 투자자산이었다. 따라서 위기가 발생할 경우 손실 확대의 역효과를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초자산들은 비유동성 자산이지만 개방형 구조로 운영되어 온 자산이기 때문에 환매 중단에 이를 수 있다는 위험성에 항상 노출되어 있었다.
두 번째로, 라임 자산운용과 TRS 거래를 체결하였던 신한 금융투자, KB 증권, 그리고 한국 투자 증권은 거래를 할 때 기초자산의 종류, 그리고 유동성 여부를 평가하는 지표인 담보 비율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내역, 그리고 수준을 모두 알고 있었음에도, 이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판매하였다. 이는 명백히 사기 판매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김형태 외 3인, (2013). 국내 사모펀드 법제의 개선에 관한 연구, 선진상사법률연구
뉴스웨이, 2019.07.23. “‘헤지펀드 1위’ 라임자산웅용의 민낯‘” 기사문 발췌
정주호, (2015). 헤지펀드 활성화를 위한 법적 연구, 숭실대학교 대학원
이상훈, (2020) 라임자산운용펀드의 구조적 문제점, 경제개혁연대
또한, 라임 펀드를 판매한 금융 회사는 은행 7곳(우리, 신한, 하나. 부산, 경남, 농협, 산은)과 증권사 12곳(신한 금융 투자, 대신, KB, 메리츠 등)이다. 이들은 모두 라임 펀드가 불완전한 상황임을 알고 있음에도 판매를 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행위들은 금융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기에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바로잡기 위해서는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처벌을 줘야 한다고 생각된다.
3. 결론
국내의 사모펀드는 수익률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위험성이 강하다. 그 예로써 국내 자산운용 기업 1위로 자리 잡았던 라임 자산운용의 파산 사태를 들어 위험성을 인식하고자 하였다.
위의 사항들을 보아 라임 자산운용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TRS를 통해서 레버리지를 투자할 경우 기초자산이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라임자산운용의 경우 이러한 기초 자산이 사모사채, 메자닌 채권 등 안정성이 부족한 투자자산이었다. 따라서 위기가 발생할 경우 손실 확대의 역효과를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초자산들은 비유동성 자산이지만 개방형 구조로 운영되어 온 자산이기 때문에 환매 중단에 이를 수 있다는 위험성에 항상 노출되어 있었다.
두 번째로, 라임 자산운용과 TRS 거래를 체결하였던 신한 금융투자, KB 증권, 그리고 한국 투자 증권은 거래를 할 때 기초자산의 종류, 그리고 유동성 여부를 평가하는 지표인 담보 비율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내역, 그리고 수준을 모두 알고 있었음에도, 이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판매하였다. 이는 명백히 사기 판매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김형태 외 3인, (2013). 국내 사모펀드 법제의 개선에 관한 연구, 선진상사법률연구
뉴스웨이, 2019.07.23. “‘헤지펀드 1위’ 라임자산웅용의 민낯‘” 기사문 발췌
정주호, (2015). 헤지펀드 활성화를 위한 법적 연구, 숭실대학교 대학원
이상훈, (2020) 라임자산운용펀드의 구조적 문제점, 경제개혁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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