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2.1 교통사고 통계
2.1.1 2018년 전체 교통사고 현황
2.1.2 전체 교통사고 연령대별 현황
2.1.3 시간대별 교통사고 현황
2.2 교통 여건
2.2.1 인구 수
2.2.2 자동차 보유수
2.2.3 시간대별 교통사고 현황
2.3 향후 교통안전을 위한 핵심 과제
3. 결론
2. 본론
2.1 교통사고 통계
2.1.1 2018년 전체 교통사고 현황
2.1.2 전체 교통사고 연령대별 현황
2.1.3 시간대별 교통사고 현황
2.2 교통 여건
2.2.1 인구 수
2.2.2 자동차 보유수
2.2.3 시간대별 교통사고 현황
2.3 향후 교통안전을 위한 핵심 과제
3. 결론
본문내용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고령운전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교통사고의 증가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령의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를 살펴보면 부상자 수는 중년층에 비하여 적은 편이라고 할 수 있으나, 사망자 수가 전체의 20 %를 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은 고령운전자에 대한 다른 연령대의 운전자들의 적대감을 유발하게 된다.
고령 운전자의 경우 운전면허 발급 날이 비교적 오래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통 안전법이 개정되었을지라도 이전의 교통 안전법을 따르거나, 관련 규칙에 대한 변동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급격한 고령화, 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만큼 65 세 이상을 모두 고령운전자라고 본다는 기준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된다.
③ 주요 추진 대책
고령운전자들의 연령대별 세분화, 기저질환자 유무 파악 및 연령대에 따른 운전면허 갱신 주기 구분
고령운전자들을 연령대별로 세분화해야 한다. 다만 세분화를 할 때, 단순히 나이만으로 나누는 것이 아닌 체력, 시력, 청각 검사 등을 통해서 비슷한 연령대일지라도 차이를 둬야 한다.
고령운전자의 경우 현재 앓고 있는 질병에 대하여 파악하고, 질병의 발생 주기, 증상 등을 확인함으로써 이러한 질병이 운전 시 문제가 되는지 검사를 진행하도록 한다.
고령운전자의 연령에 따른 운전면허 갱신 주기를 구분 지어야 한다. 예를 들면 65~70세의 경우 운전면허 갱신 주기를 5년으로 하지만 70세 이상일 경우 3년으로 단축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고령운전자들의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진행
고령운전자들을 운전면허 발급일에 따라 구분 지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한다.
운전면허 발급일이 30년 이상이 된 경우에는 강의 교육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운전 교육을 통해 도로교통법 및 도로 안전법에 대하여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중점과제 2
자동차 증가량을 고려한 도로 교통 환경 개선
① 추진 목표
시간대별 간선도로 교통 환경 모니터링 및 개선을 통한 교통 체증, 사고 감축
② 현황 및 문제점
자동차 보유수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보다 자가용 이용을 하여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출퇴근 시간에 발생하는 교통체증과 더불어 차량 유입량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단속과 관련해서는 다른 시간대와 크게 차별성 없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목요일 또는 금요일 퇴근시간의 경우 지방 근무자들의 서울로 유입, 또는 자택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증가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증가한다.
③ 주요 추진 대책
출퇴근 시간대 집중 단속
졸음운전, 과속 등의 단속에 대하여 출퇴근 시간에 인원을 증감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특정 구간에서 출퇴근 시간에 과속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벌금 부과금액을 기존 벌금의 120 %로 부과하도록 한다.
차량 5부제 강화
차량 5부제에 대하여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기존의 두 팀이 아닌 4팀으로 증가함으로써 퇴근길 차량 유입을 감소시킨다.
3. 결론
과거와 비교해서 국내의 교통문화지수는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의 발생 빈도는 연도에 따라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교통안전을 위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교통사고 증가 원인에 대하여 고령화 사회에 의한 고령운전자의 증가, 또, 차량 보유수 및 출퇴근길 교통체증으로 보고 추진 대책에 대하여 생각을 적어보았다.
참고문헌
이의용, (2015). 교통사고 특성분석을 통한 고령운전자의 상대위험도 분석에 관한 연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고령의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를 살펴보면 부상자 수는 중년층에 비하여 적은 편이라고 할 수 있으나, 사망자 수가 전체의 20 %를 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은 고령운전자에 대한 다른 연령대의 운전자들의 적대감을 유발하게 된다.
고령 운전자의 경우 운전면허 발급 날이 비교적 오래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통 안전법이 개정되었을지라도 이전의 교통 안전법을 따르거나, 관련 규칙에 대한 변동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급격한 고령화, 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만큼 65 세 이상을 모두 고령운전자라고 본다는 기준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된다.
③ 주요 추진 대책
고령운전자들의 연령대별 세분화, 기저질환자 유무 파악 및 연령대에 따른 운전면허 갱신 주기 구분
고령운전자들을 연령대별로 세분화해야 한다. 다만 세분화를 할 때, 단순히 나이만으로 나누는 것이 아닌 체력, 시력, 청각 검사 등을 통해서 비슷한 연령대일지라도 차이를 둬야 한다.
고령운전자의 경우 현재 앓고 있는 질병에 대하여 파악하고, 질병의 발생 주기, 증상 등을 확인함으로써 이러한 질병이 운전 시 문제가 되는지 검사를 진행하도록 한다.
고령운전자의 연령에 따른 운전면허 갱신 주기를 구분 지어야 한다. 예를 들면 65~70세의 경우 운전면허 갱신 주기를 5년으로 하지만 70세 이상일 경우 3년으로 단축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고령운전자들의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진행
고령운전자들을 운전면허 발급일에 따라 구분 지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한다.
운전면허 발급일이 30년 이상이 된 경우에는 강의 교육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운전 교육을 통해 도로교통법 및 도로 안전법에 대하여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중점과제 2
자동차 증가량을 고려한 도로 교통 환경 개선
① 추진 목표
시간대별 간선도로 교통 환경 모니터링 및 개선을 통한 교통 체증, 사고 감축
② 현황 및 문제점
자동차 보유수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보다 자가용 이용을 하여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출퇴근 시간에 발생하는 교통체증과 더불어 차량 유입량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단속과 관련해서는 다른 시간대와 크게 차별성 없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목요일 또는 금요일 퇴근시간의 경우 지방 근무자들의 서울로 유입, 또는 자택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증가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증가한다.
③ 주요 추진 대책
출퇴근 시간대 집중 단속
졸음운전, 과속 등의 단속에 대하여 출퇴근 시간에 인원을 증감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특정 구간에서 출퇴근 시간에 과속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벌금 부과금액을 기존 벌금의 120 %로 부과하도록 한다.
차량 5부제 강화
차량 5부제에 대하여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기존의 두 팀이 아닌 4팀으로 증가함으로써 퇴근길 차량 유입을 감소시킨다.
3. 결론
과거와 비교해서 국내의 교통문화지수는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의 발생 빈도는 연도에 따라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교통안전을 위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교통사고 증가 원인에 대하여 고령화 사회에 의한 고령운전자의 증가, 또, 차량 보유수 및 출퇴근길 교통체증으로 보고 추진 대책에 대하여 생각을 적어보았다.
참고문헌
이의용, (2015). 교통사고 특성분석을 통한 고령운전자의 상대위험도 분석에 관한 연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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