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나라마다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신화와 민담 같은 형태를 생각할 수 있다 윤홍(2014). 집단무의식을 통한 개인의식 표현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오랜 시간 선조들로부터 몸에 배여 온 무의식이 문화의 형태로 이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한 순간에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효과적으로 올바른 형태의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 집단 무의식으로 존재하는 각 나라의 고유성을 적절히 발현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앞서 언급한대로 하나로 뭉쳐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에 마치 특화된 민족처럼 존재한다. 역사적으로도 전쟁의 형태를 보면 군대의 참여도 물론 많았지만 농민과 같은 일반 백성도 농기구를 들고 나오기도 했으며 힘이 없다고 여겨지는 여성들도 치마에 돌멩이를 한가득 들고 나와 하나가 되어 저항했던 역사를 가진 민족이다. 이런 저항이 부정적으로 발현 될 경우 마녀사냥처럼 다 같이 오해에 의한 저항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먼저 교육적으로 접근해야하는 것은 이성적인 판단의 절차이다. 사이버 상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은 단편적일 수 있으며 누구나 개인의 상황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까지 허용하는 것이다. 사이버는 그 정도 역할을 했을 때 가장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개인이 필요한 만큼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만약 그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은 해당 의사를 밝혀도 되지만 그 개인 스스로 다시 자신만의 사이버 공간에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으로 자기표현을 하고 이를 통해 명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 명료화는 자기 개발에 중요한 과정이며 자존감 향상과 자아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를 사이버와 같은 공간이 수행해준다면 올바른 자기표현과 함께 긍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경우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우리나라의 민족성을 놓고 봤을 때 쉽게 동요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 가지 댓글에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조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댓글을 통해 싸우는 형태는 어느 사이트를 접속하든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의 민족성을 이해하고 사이버라는 새로운 사회를 새롭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환경에서 시행착오는 생기기 마련이다. 오랜 시간 굳어진 문화라고 해서 언제나 긍정적인 방향만 존재할 수 없으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의 발견은 새로운 대안을 생각할 필요성을 제공하며 대안을 생각할 때에는 다양한 접근을 해야 한다. 문제가 발생할 수 없도록 아예 댓글 창을 없애는 것으로 접근할 수도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 접근이 되지 않으면 또 다른 형태의 문제로 발현될 수 있다는 것도 유념해야하는 것이다. 개인에 대해서도 탐구하는 방법을 생각해야하는 시대가 된 만큼 문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민족성도 인식하고 인정하는 과정이 교육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또한 강조되어야 하는 것은 자유에 대한 책임감이다. 이는 한국 사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필요한 접근이라고 볼 수 있다. 그저 시대가 흘러가는 대로 많은 사람들이 하니까, 이전부터 그렇게 해 왔으니까 행동하는 것은 책임감 있는 행동이 아니며 한번이라도 자신의 자아로 판단하고 이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문화적 문제는 어느 시기에나 그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어떤 형태로 발생할 것이다. 조금 더 상세히 살펴보고 판단하는 것으로 문제의 근본으로 접근한다면 사회는 더욱 함께 살기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4. 참고문헌
윤홍(2014). 집단무의식을 통한 개인의식 표현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오랜 시간 선조들로부터 몸에 배여 온 무의식이 문화의 형태로 이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한 순간에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효과적으로 올바른 형태의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 집단 무의식으로 존재하는 각 나라의 고유성을 적절히 발현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앞서 언급한대로 하나로 뭉쳐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에 마치 특화된 민족처럼 존재한다. 역사적으로도 전쟁의 형태를 보면 군대의 참여도 물론 많았지만 농민과 같은 일반 백성도 농기구를 들고 나오기도 했으며 힘이 없다고 여겨지는 여성들도 치마에 돌멩이를 한가득 들고 나와 하나가 되어 저항했던 역사를 가진 민족이다. 이런 저항이 부정적으로 발현 될 경우 마녀사냥처럼 다 같이 오해에 의한 저항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먼저 교육적으로 접근해야하는 것은 이성적인 판단의 절차이다. 사이버 상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은 단편적일 수 있으며 누구나 개인의 상황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까지 허용하는 것이다. 사이버는 그 정도 역할을 했을 때 가장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개인이 필요한 만큼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만약 그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은 해당 의사를 밝혀도 되지만 그 개인 스스로 다시 자신만의 사이버 공간에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으로 자기표현을 하고 이를 통해 명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 명료화는 자기 개발에 중요한 과정이며 자존감 향상과 자아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를 사이버와 같은 공간이 수행해준다면 올바른 자기표현과 함께 긍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경우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우리나라의 민족성을 놓고 봤을 때 쉽게 동요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 가지 댓글에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조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댓글을 통해 싸우는 형태는 어느 사이트를 접속하든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의 민족성을 이해하고 사이버라는 새로운 사회를 새롭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환경에서 시행착오는 생기기 마련이다. 오랜 시간 굳어진 문화라고 해서 언제나 긍정적인 방향만 존재할 수 없으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의 발견은 새로운 대안을 생각할 필요성을 제공하며 대안을 생각할 때에는 다양한 접근을 해야 한다. 문제가 발생할 수 없도록 아예 댓글 창을 없애는 것으로 접근할 수도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 접근이 되지 않으면 또 다른 형태의 문제로 발현될 수 있다는 것도 유념해야하는 것이다. 개인에 대해서도 탐구하는 방법을 생각해야하는 시대가 된 만큼 문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민족성도 인식하고 인정하는 과정이 교육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또한 강조되어야 하는 것은 자유에 대한 책임감이다. 이는 한국 사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필요한 접근이라고 볼 수 있다. 그저 시대가 흘러가는 대로 많은 사람들이 하니까, 이전부터 그렇게 해 왔으니까 행동하는 것은 책임감 있는 행동이 아니며 한번이라도 자신의 자아로 판단하고 이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문화적 문제는 어느 시기에나 그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어떤 형태로 발생할 것이다. 조금 더 상세히 살펴보고 판단하는 것으로 문제의 근본으로 접근한다면 사회는 더욱 함께 살기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4. 참고문헌
윤홍(2014). 집단무의식을 통한 개인의식 표현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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