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학 ) 영화 “밀양”에서 고통 받는 자(i

소개글

윤리학 ) 영화 “밀양”에서 고통 받는 자(i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영화 “밀양”에서 고통 받는 자(i.e. 전도연)를 위로하는 두 부류의 사람(들)을 특정하고, 그들의 위로 방식을 서술한 후 두 방식 중 위로의 방식으로 적절한 방식이 무엇인지 개인적으로 판단 후 그 근거를 대시오. (10~15줄)

2. “트랜스휴머니즘”이 무엇인지를 기술하고, 트랜스휴머니즘에 대한 윤리적인 판단을 하고 그 근거를 4-5문장으로 기술시오.

본문내용

통을 해결한다는 것이 너무도 매력적이지만, 부작용과 여러 가지 실험을 도대체 누구에게 할 것인가? 인간의 우월성을 위하여 인간에게 실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인간에게 실험할 수 있는 것들은 다른 대체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본다.
두 번째는 불평등의 발생이다. 지금도 그렇듯이 자본주의에서는 가진 자에게 편중되는 것들이 너무도 많다. 여기에서는 그중 하나가 기술이 될 것이다. 누군가가 독점하고 누군가가 그것을 역으로 이용한다면 사회의 체계가 망가질 것이다.
출처 및 참고문헌
카이스트신문, 오현창, 트랜스휴머니즘, 인간의 정의에 도전하다, 2019.03.26
http://times.kaist.ac.kr/news/articleView.html?idxno=4600
로봇신문, 정원영, 트랜스휴머니즘 기술공상가, 억만장자, 괴짜가 만들어낼 테크노퓨처, 2018.03.11.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04
서울경제, 박성규, 트랜스휴머니즘, 장점 있지만 판도라의 상자 될수도 있다, 2016.10.26.
https://www.sedaily.com/NewsVIew/1L2UEZPO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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