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론 ) 1996년 유테스코는 들로르(Delors) 위원장을 중심으로 들로르 보고서를 통해 21세기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서 평생학습에 필요한 학습의 네가지 기둥을 제시하였다

소개글

평생교육론 ) 1996년 유테스코는 들로르(Delors) 위원장을 중심으로 들로르 보고서를 통해 21세기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서 평생학습에 필요한 학습의 네가지 기둥을 제시하였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학습의 네 가지 기둥
2. 네 가지 기둥을 이용한 학습 및 프로그램
Ⅲ 결론
Ⅳ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체 의식을 형성시키고, 지역사회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사회봉사, 지원 활동 등을 함께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세계화가 진행되는 사회에서 다른 국가의 사회문제, 환경문제, 빈곤 문제 등을 교육하며 학교 내에서도 국제시민 육성 교육 등을 통하여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존재하기 위한 학습에서는 개인의 성장과 관련이 있다. 인격 완성에 목표를 두는 것만큼, 개인의 성숙, 도덕적 자율성 신장, 판단력과 책임감으로 행동할 수 있는 학습을 해야 한다. 이것은 어떠한 정해진 학습 과정이 있는 것이 아니다. 결국에는 나를 발전할 수 있는 자기계발이 필요하며, 그러한 학습의 장소를 만들어주는 것이 제일이지 않을까. 예를 들면 내가 나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교사는 그곳에서 학습자가 참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Ⅲ 결론
\"학습\"과 \"교육\"에 정해진 답안은 없다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이러했지만, 현대에는 이럴 것이다, 미래의 교육은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우리는 끊임없이 하고 있고,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점점 강조하는 것이 아닐까. 학습자의 변화에 교사는 함께 변화하고, 더 나아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노력하고 발전을 기하는 마음으로 교육에 임해야 할 것이다.
Ⅳ 출처 및 참고문헌
한국교육신문, 최인화, 교육의 네 기둥 이론과 학교 장학의 방향, 2011년 10월 01일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7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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