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판정 ) 에너지 필요추정량을 활용한 영양판정 (3일 평균), 에너지 적정비율을 활용한 영양판정 (3일 평균), 평균필요량 및 권장섭취량을 활용한 영양판정 (3일 평균)

소개글

영양판정 ) 에너지 필요추정량을 활용한 영양판정 (3일 평균), 에너지 적정비율을 활용한 영양판정 (3일 평균), 평균필요량 및 권장섭취량을 활용한 영양판정 (3일 평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에너지 필요추정량을 활용한 영양판정 (3일 평균)
2. 에너지 적정비율을 활용한 영양판정 (3일 평균)
3. 평균필요량 및 권장섭취량을 활용한 영양판정 (3일 평균)

본문내용

3일차는 충족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두 날짜가 비슷하나 그나마 1일차가 가장 나은 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1일차 식사에서의 문제점 (섭취한 식품의 목록과 중량을 보고 자유롭게 작성)
1일차는 칼슘과 리보플라빈, 칼륨, 철의 섭취량이 부족하였고, 인과 나트륨은 과하게 섭취하였다. 식품 목록을 살펴보면 녹색 채소가 부족하고, 소시지와 생선, 간장 등에서 나트륨을 많이 섭취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인과 비교해 칼슘의 양이 상당히 적고, 그마저도 과자에서 가장 많이 섭취하였다. 칼슘을 더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2일차 식사에서의 문제점 (섭취한 식품의 목록과 중량을 보고 자유롭게 작성)
2일차는 식품의 종류를 골고루 하지 않아서, 한정된 식품에서 부족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섭취하였다. 마늘쫑멸치볶음과 조기조림 위주로만 먹어서 전반적으로 섭취량이 부족하였다. 그 외에는 김치와 절임류가 전부였다. 에너지 함량이 높은 동물성 식품군과 국, 유제품 등을 함께 섭취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3일차 식사에서의 문제점 (섭취한 식품의 목록과 중량을 보고 자유롭게 작성)
3일차 식사에서는 2일차보다도 비타민 C를 부족하게 섭취하였는데, 비타민C가 함유된 과일과 채소 등이 부족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다른 날과 동일하게 칼슘이 부족하며, 김치나 생선, 어묵 등에서 나트륨을 상당히 많이 섭취하였다. 소금을 줄이거나 데치는 등의 방법이 필요할 것 같다.
총평 (자유롭게 작성)
연령과 체격 그리고 신체 활동 정도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양이 달라지는데, 3일차 식단을 계산해본 결과 부족하게 섭취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식단별로 계산을 해보니 2일차처럼 한정된 식단을 계속해서 섭취하는 것은 영양 불균형을 가져오고, 에너지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다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이렇게 편차가 있는데도 3일 동안 섭취하는 영양소들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질의 비율을 살펴보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편이고, 지질은 부족한 편이기는 하나 적정비율 범위 내에서 섭취하여 특별히 비율을 조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영양소별로는 부족한 것들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는 편이라 줄여야 하고, 비타민C 섭취는 늘려야 하며, 칼슘과 인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칼슘을 늘리고 인을 줄여야 한다. 따라서 유제품과 견과류, 과일, 동물성 식품군, 녹색 채소 등도 함께 꾸준하게 챙겨 먹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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