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기업 분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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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강엠앤티 기업 분석 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기업개요>
<사업부문>
<주요 고객사>
​<수주추이 (2017년~2021년)>
<주요 제품 현황>
<신공장 증설>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국가/지역별 해상풍력 시장 확대 계획>
<국내 해상풍력 시장>
<수주잔고 추이>
<내년 상반기 수주잔고>
<발주예정공사 현황>
<삼호조선해양 흡수합병>
<1Q22 연결 실적>

본문내용

계약 체결 (2021.12)>
- 5729억 원 규모
- 총 52개, 10만톤 규모
- 독점공급계약(ECA) 체결
→ 대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총 공급물량 : 총 177세트
→ 점유율(MW기준) : 약 39%
→ 아직 공급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하부구조물 세트 약 80개 존재
→ 추가 수주 가능성 높은 상황
동사의 기술력 덕분에 대만은 전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건설
(외신평가)
→ 이에 따라 유럽 / 미국에서도 납품 문의가 이어지는 중
→ 자켓(고정식 하부구조물)뿐만 아니라 모노파일 / 부유식 구조물 / 전력연계 구조물(OSS)
까지 견적 대상 확대중
→ 특히, 부유체(부유식 구조물)는 글로벌 업체인 SBM, Technip와 제작 논의중
<하부구조물의 중량 / 높이 확대 흐름> : 1MW 기준, 단가가 약 20% 상승
동사가 공급했던 주력 모델 : 8~9MW 터빈용 하부구조물
→ 약 50~60억 원에 판매 (1세트 기준)
최근에 수주받은 모델 : 14MW 터빈용 하부구조물
→ 약 110억 원에 판매 (1세트 기준)

과거 공급한 하부구조물의 높이 : 70~80M
최근 수주한 하부구조물 높이 : 90~95M
<향후, 하부구조물의 대형화는 지속될 전망>
- 단위당 발전단가를 낮추기 위해 필수적
- 현재 최대 20MW급 해상풍력 터빈 개발 진행 중

→ 하부구조물의 높이는 100M를 상회할 전망
→ 전세계에서 이정도 크기의 하부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는 업체는 동사뿐
→ 가공면적도 늘어나기에 단위당 판가는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

<신공장 증설>
지역 : 고성 조선해양산업 특구 양촌, 용정지구
총투자금액 : 5,310억 원
규모 : 50만 평 →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해상풍력 구조물 제조 야드

건설 시작 : 7월
완공 : 24년도 상반기 말
공장 부분 사용 시점 : 24년도 하반기
전체 공장 생산 시점 : 25년 상반기
공장 완공 시(2025년 상반기),
- 동사 연간 생산능력 : 65만 톤
- 매출 : 2조 8000억 원 전망
- 영업이익 : 3,000억 원 추정
공장 건설이 시작되기도 전, 고객사들과 관련 수주 선예약 논의 중
- Orsted / CIP / Northland Power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업체)
- 유럽의 하부구조물 EPC 업체들까지 눈독 들이는 중
이외에도 LNG FPSO 모듈 / 국내외 정유, 화학 프로젝트 설비 발주 문의도 쇄도
→ 신공장 가치가 주가에 선반영될 가능성 존재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중국 제외) : 연평균 26% 성장 전망 (2022~2030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 (중국 제외)
: 올해 약 4.1조 원 → 2026년 14.6조 원 → 2030년 25.7조 원 예상
→ 동사의 고속성장은 확정적
<국가/지역별 해상풍력 시장 확대 계획>
→ 설치량 목표치 : 100GW 상회 (지난 6개월간)
대만
- 2035년까지 20.5GW 규모 풍력발전 계획 추진
일본
- 해상풍력 확대 공식화
호주
- 최근 노동당이 집권 → 2030년 탄소감축 목표를 43%로 공식화
- 그린수소와 연계된 해상풍력 단지 개발 활성화 전망
미국
- 캘리포니아 주에서 20GW의 부유식 해상풍력 계획 발표
- 북동부 연안주들에서만 30GW 설치 입법화 (2030년까지)
- 미국은 현재, 해상풍력 인프라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상태
- 하부구조물은 당분간,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는 상황
→ 각 나라들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가장 먼저 하부구조물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
→ 향후 10년 이상, 하부구조물 공급부족 흐름 지속 전망
: 단지 완공으로부터 최소 2년 전, 하부구조물 설치 시작
: 관련 발주 / 수주는 3~4년 전부터 확정
→ 동사의 수혜는 확정적 / 수주 확대는 예정보다 빨리 진행될 전망
<미국 메사추세츠 연안 해상풍력 프로젝트> : 쉘(글로벌 오일 업체)이 투자
- 1단계 : 1.2GW (2025년까지 완공 예정)
- 추가 : 1.2GW (2030년까지 완공 예정)
동사에게 하부구조물 공급 견적서 제출
→ 거리상 유럽 업체들로부터 공급받는 것이 정상
→ 하지만, 해당 업체들의 공급여력 부족 → 운송비 부담을 안더라도 동사에게 의뢰
<국내 해상풍력 시장>
윤석열 대통령 공약
-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비중 : 25%
→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해상풍력 설치량 : 기존 계획 12GW를 상회
국내 해상풍력 시장의 본격 설치 싸이클 도래
지난 5년 간 준비되어 오던 프로젝트들이 착공에 진입
- 현재 전라도 해상풍력 단지 일부와 하부구조물 납품 논의
- 울산지역의 부유식 해상풍력 구조물은 해외 개발업체들과 논의 중
<수주잔고 추이>
- 2019년 : 3,318억 원
- 2020년 : 5,560억 원
- 2021년 : 1조 1,286억 원
→ 2년새 240.2% 폭증
<1Q22 수주잔고> : 1조 852억 원 (소폭감소)
→ 지난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한 CDWE와 본 계약 체결 시,
수주잔고가 1조 6,500억 원대로 대폭 증가 예정
→ 조선3사 선박블록 / 계열사 포함 수주잔고 : 약 2조 원
<내년 상반기 수주잔고>
→ 3조원 전망 (대규모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주 가시화 영향)
<발주예정공사 현황>
<삼호조선해양 흡수합병>
- 경남 고성군 조선해양특구에 대한 개발권 소유 업체
- 오래전에 부도 / 워크아웃 과정으로 기존 부채 전액 탕감 (147억 원)
→ 동사는 주식 100%를 소유 / 개발권 확보
→ 워크아웃 종료로 우발채무에 대한 위험이 사라진 상황에서 흡수합병
→ 따라서, 동사의 재무구조에는 영향이 없는 상황
<1Q22 연결 실적>
매출액 : 1,710억 원 (+63% YoY)
영업이익 : 171억 원 (+67% YoY)
당기순이익 : 105억 원
→ 마진율이 높은 해상풍력 / LNG생산 FPSO 설비 제조 매출 큰 폭으로 증가
현재, 동사는 야드 부족으로 마진이 높은 프로젝트만 선별수주 중
→ 실적 성장의 변동성 낮을 전망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Change Order 보상액 (지난 연말에 미반영)
→ 올해 상반기, 반영 예정
→ 예기치 않은 원가상승 이슈 발생해도 일정부분 커버 가능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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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08.08
  • 저작시기2022.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7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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