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믹 글쓰기 ) 제약적인 글쓰기(제한 글쓰기) - 1

소개글

아카데믹 글쓰기 ) 제약적인 글쓰기(제한 글쓰기) - 1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글에는 감정이나 생각을 기술하지 않는다. 오직 사실만을 적는다.

2. 첫 문장은 ‘나는 용서했다’ / ‘나는 용서하지 못했다.’ 중 택 1

본문내용

될 수 있는 사유 중 하나일 것이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하며, 이러한 사회문제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를 바라봐야 하는 것이 오늘날 유튜브의 모습 중 하나이다. 자유에 대한 권리가 우리나라에도 존재하지만 이러한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만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권리이기도 하다. 즉 타인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그에 대한 불쾌감을 조성하게 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유 중 하나이다.
이런 문제를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정부의 시선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위와 같은 활동에 있어서 정부나 지역단체가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을 한다면 긍정적인 모습으로 유튜버들의 모습 또한 좋게 변할 것이다. 단순히 해외에서 수익을 얻으면서 세금을 내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닌 개개인이 바라보았을 때, 유튜버,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대해서 긍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그들을 보호하면서 과한 컨텐츠가 나오지 않도록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한 바라고 본다. 심지어 코로나-19로 대중적인 활동이 어느 정도 중단되거나 미루어진 상태에서 연예인들의 유튜브 진출 또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제지와 법률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본다. 물론 유튜브라는 것은 구글이라는 한 회사의 자회사라는 점에서 그에 따른 조율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조율이 필요로 하는 상태이다. 과한 정보 공유와 잘못된 내용의 공유로 통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점은 막아야 하며, 그들에게 처벌 또한 엄하게 내려서 문제가 되는 사례가 없도록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를 통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존재할 것이다. 위에 있는 요소들을 통하여 이익을 만들어낸 사람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겠지만 그들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들의 권리 또한 중요한 몫이다.
그런 면을 방관하고 있는 정부의 모습에 대해서도 용서할 수가 없다. 최근에 들어서 유튜브 시장에 대한 여러 방송인들의 세금을 만들어내는 정책을 수행하고 있음에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케어나 감시를 수행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이들은 자유롭게 활동한다는 점에서 어떠한 제지나 문제점을 잡는다는 것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어떠한 제지도 없이 위와 같은 활동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문제점을 제기하지 않는 정부의 모습에도 문제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이들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없어야 하며 점차 늘어나는 크리에이터들을 제지할 수 있는 수단 또한 존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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