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이더리움
2. 폴카닷
3. 체인링크
4. 이오스
5. 라이트코인
6. 리플
7. 스텔라루멘
8. 카르다노(에이다)
9. 네오
10. 웨이브
* 출처 및 참고 사이트
2. 폴카닷
3. 체인링크
4. 이오스
5. 라이트코인
6. 리플
7. 스텔라루멘
8. 카르다노(에이다)
9. 네오
10. 웨이브
* 출처 및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율로 제공되며 이 네오 가스는 네오가 PoS와 유사한 방식으로 이익을 거둘 수 있게 한다.
5) 스마트 컨트랙트: 네오는 독립적인 자체 스마트 컨트랙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네오 컨트랙트(NeoContract)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기존 개발자 생태계를 쉽게 통합시킨다. 자바(Java)와 파이썬(Python),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NET) 등의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할 필요가 없다.
6) 기술적 근거: 합의 프로토콜 - DBFT (delegated Byzantine Fault Tolerance)
7) 인용기술: 이더리움 위가 아닌 자체 개발한 네오 버츄얼 머신(VM)위에서 실행되고, DBFT, NeoX, NEO QS 등의 독자적 기술을 실행한다. DBFT(delegated Byzantine Fa 컨센서스 메커니즘이다.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북 키퍼와 블록체인 사용자로 참가자를 분리하고, 선출된 북 키퍼의 2/3가 동의할 경우 컨센서스가 체결된다. NeoX는 다른 블록체인에서 실행되는 스마트 컨트랙트와의 일관성을 유지하게 만든다. NEO QS(QuantumSafe)는 격자 암호구조로서 양자 컴퓨터에 대응할 수 있게 한다.
8) 확장성: 네오의 토큰은 직원 보상, 보상 사용자 보상, 기금 프로젝트 및 예비 기금, 공모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총 발행 한도는 100,000,000이며 50%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이미 배포되었고, 나머지 50%는 네오 위원회에서 관리되고 있다. 네오는 토큰 관리 계획을 밝혔는데 10,000,000개의 토큰은 네오 위원회와 개발자를 위해 사용되고, 10,000,000개의 토큰은 네오 생태계 내의 개발자들을 위해 사용되며, 15,000,000개의 토큰은 블록체인 네오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된다고 한다. 15,000,000개의 토큰은 임시 부대 비용으로 책정되어 있다. 네오의 초당 거래 처리량은 평균 1,000tps로 이더리움의 평균 거래 처리량인 15tps에 비해 월등히 높다.
9) 의견: 네오의 가장 큰 강점이자 약점은 중국 내에서 개발된 최초의 블록체인이라는 점이다. 어느 시장에서나 중국이라는 키워드는 양날의 검이다. 내수 시장만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만큼 거대한 시장 규모를 지니고 있다. 외국 기업을 배제하고 자국 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중국의 정책과 맞물리는 내수 시장의 규모는 네오의 강점이다. 그러나 기업의 생사가 공산당 지도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리스크가 크다. 현재 네오는 중국 정부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10.
1) 발행일: 2016.09
2) 시가총액: 1.1조 원(21.02.27 기준)
3) 기본정보: 러시아에서 출발한 블록체인인 웨이브는 ICO에서 200억 원에 상당하는 금액의 비트코인을 모금하며 주목을 받았다. 블록 생성 주기는 1분이다. 블록체인 플랫폼인 웨이브는 크라우드 펀딩을 블록 체인화하려는 시도에서 탄생했다. 웨이브는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다. 기존의 암호 화폐 지갑은 블록체인을 저장해야 하는 운영 가능하지만 웨이브의 지갑은 라이트 지갑(lite wallet)은 html 또는 크롬 앱을 통해 운영될 수 있다.
4) 비즈니스 모델: 블록체인 플랫폼과 개발에 이용되는 웨이브 토큰의 판매를 통해 이익을 거둔다.
5) 스마트 컨트랙트: 이더리움과 같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한다. 이더리움은 플랫폼상에서 진행되는 반면, 웨이브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플러그인 방식으로 웨이브의 플랫폼과 소프트웨어가 상호작용한다.
6) 기술적 근거: 합의 프로토콜 - LPoS(Leased Proof of Stake). 채굴 방식이 아닌 PoS 방식을 사용하는데 일반적인 지분 증명 방식이 아닌 리스 지분 증명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웨이브는 PoS 서비스에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제삼자에게 양도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일명 LPoS인데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풀 노드(full node)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거래 처리 시간을 줄이고 거래 처리량을 늘린다. 여기서 기억할 점은 본인의 코인을 양도한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지갑에서 코인이 지급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7) 인용기술: 웨이브는 DEX(decentralized exchange)과 Fiat gateway 기술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자산들을 분산화하여 교환하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분산화된 거래소를 지원한다. Matcher nodes를 통해 주문들이 연결되고 누구나 Matcher nodes가 될 수 있다. 이들은 매칭된 경우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받는다. Flat gateway는 실질 통화를 웨이브 토큰으로 변화시킨다. 대부분의 디지털 자산은 웨이브 플랫폼 내에서 토큰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웨이브 시스템을 통해 통화의 실제 가치와 유사하게 토큰화된다. 정리하자면 웨이브는 Flat(법정화폐)과 Crypto(BTC, ETH)를 교환하는 연결 다리의 기능을 한다.
8) 확장성: 웨이브는 채굴과 공모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발행량은 100,000,000개이며 1초당 거래 건수가 100개에 이르며 이더리움이 1초당 5개의 거래를 처리하는 것에 비해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인다. 빠른 처리 속도와 동시에 계약당 0.003 웨이브의 낮은 수수료를 지니고 있어 유용성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9) 의견: 웨이브의 첫 번째 강점은 DEX를 통해 자산을 분산화된 형태로 교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 강점은 크라우드 펀딩을 블록 체인화 했다는 점이다. 새로운 판매 출구로서 크라우드 펀딩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블록 체인화 되어있는 웨이브가 차세대 거래 시스템으로서 시장 우위를 점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앞서 언급했듯이 블록체인을 별도로 저장하지 않고 html과 크롭 앱을 통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 또한 높다. 경쟁력을 지닌 코인이라고 생각한다.
* 출처 및 참고 사이트
https://upbit.com/home
https://xangle.io/
http://www.hash.kr/
5) 스마트 컨트랙트: 네오는 독립적인 자체 스마트 컨트랙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네오 컨트랙트(NeoContract)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기존 개발자 생태계를 쉽게 통합시킨다. 자바(Java)와 파이썬(Python),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NET) 등의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할 필요가 없다.
6) 기술적 근거: 합의 프로토콜 - DBFT (delegated Byzantine Fault Tolerance)
7) 인용기술: 이더리움 위가 아닌 자체 개발한 네오 버츄얼 머신(VM)위에서 실행되고, DBFT, NeoX, NEO QS 등의 독자적 기술을 실행한다. DBFT(delegated Byzantine Fa 컨센서스 메커니즘이다.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북 키퍼와 블록체인 사용자로 참가자를 분리하고, 선출된 북 키퍼의 2/3가 동의할 경우 컨센서스가 체결된다. NeoX는 다른 블록체인에서 실행되는 스마트 컨트랙트와의 일관성을 유지하게 만든다. NEO QS(QuantumSafe)는 격자 암호구조로서 양자 컴퓨터에 대응할 수 있게 한다.
8) 확장성: 네오의 토큰은 직원 보상, 보상 사용자 보상, 기금 프로젝트 및 예비 기금, 공모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총 발행 한도는 100,000,000이며 50%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이미 배포되었고, 나머지 50%는 네오 위원회에서 관리되고 있다. 네오는 토큰 관리 계획을 밝혔는데 10,000,000개의 토큰은 네오 위원회와 개발자를 위해 사용되고, 10,000,000개의 토큰은 네오 생태계 내의 개발자들을 위해 사용되며, 15,000,000개의 토큰은 블록체인 네오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된다고 한다. 15,000,000개의 토큰은 임시 부대 비용으로 책정되어 있다. 네오의 초당 거래 처리량은 평균 1,000tps로 이더리움의 평균 거래 처리량인 15tps에 비해 월등히 높다.
9) 의견: 네오의 가장 큰 강점이자 약점은 중국 내에서 개발된 최초의 블록체인이라는 점이다. 어느 시장에서나 중국이라는 키워드는 양날의 검이다. 내수 시장만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만큼 거대한 시장 규모를 지니고 있다. 외국 기업을 배제하고 자국 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중국의 정책과 맞물리는 내수 시장의 규모는 네오의 강점이다. 그러나 기업의 생사가 공산당 지도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리스크가 크다. 현재 네오는 중국 정부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10.
1) 발행일: 2016.09
2) 시가총액: 1.1조 원(21.02.27 기준)
3) 기본정보: 러시아에서 출발한 블록체인인 웨이브는 ICO에서 200억 원에 상당하는 금액의 비트코인을 모금하며 주목을 받았다. 블록 생성 주기는 1분이다. 블록체인 플랫폼인 웨이브는 크라우드 펀딩을 블록 체인화하려는 시도에서 탄생했다. 웨이브는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다. 기존의 암호 화폐 지갑은 블록체인을 저장해야 하는 운영 가능하지만 웨이브의 지갑은 라이트 지갑(lite wallet)은 html 또는 크롬 앱을 통해 운영될 수 있다.
4) 비즈니스 모델: 블록체인 플랫폼과 개발에 이용되는 웨이브 토큰의 판매를 통해 이익을 거둔다.
5) 스마트 컨트랙트: 이더리움과 같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한다. 이더리움은 플랫폼상에서 진행되는 반면, 웨이브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플러그인 방식으로 웨이브의 플랫폼과 소프트웨어가 상호작용한다.
6) 기술적 근거: 합의 프로토콜 - LPoS(Leased Proof of Stake). 채굴 방식이 아닌 PoS 방식을 사용하는데 일반적인 지분 증명 방식이 아닌 리스 지분 증명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웨이브는 PoS 서비스에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제삼자에게 양도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일명 LPoS인데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풀 노드(full node)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거래 처리 시간을 줄이고 거래 처리량을 늘린다. 여기서 기억할 점은 본인의 코인을 양도한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지갑에서 코인이 지급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7) 인용기술: 웨이브는 DEX(decentralized exchange)과 Fiat gateway 기술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자산들을 분산화하여 교환하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분산화된 거래소를 지원한다. Matcher nodes를 통해 주문들이 연결되고 누구나 Matcher nodes가 될 수 있다. 이들은 매칭된 경우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받는다. Flat gateway는 실질 통화를 웨이브 토큰으로 변화시킨다. 대부분의 디지털 자산은 웨이브 플랫폼 내에서 토큰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웨이브 시스템을 통해 통화의 실제 가치와 유사하게 토큰화된다. 정리하자면 웨이브는 Flat(법정화폐)과 Crypto(BTC, ETH)를 교환하는 연결 다리의 기능을 한다.
8) 확장성: 웨이브는 채굴과 공모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발행량은 100,000,000개이며 1초당 거래 건수가 100개에 이르며 이더리움이 1초당 5개의 거래를 처리하는 것에 비해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인다. 빠른 처리 속도와 동시에 계약당 0.003 웨이브의 낮은 수수료를 지니고 있어 유용성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9) 의견: 웨이브의 첫 번째 강점은 DEX를 통해 자산을 분산화된 형태로 교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 강점은 크라우드 펀딩을 블록 체인화 했다는 점이다. 새로운 판매 출구로서 크라우드 펀딩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블록 체인화 되어있는 웨이브가 차세대 거래 시스템으로서 시장 우위를 점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앞서 언급했듯이 블록체인을 별도로 저장하지 않고 html과 크롭 앱을 통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 또한 높다. 경쟁력을 지닌 코인이라고 생각한다.
* 출처 및 참고 사이트
https://upbit.com/home
https://xangle.io/
http://www.has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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