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2.1 의사소통 방식
2.2 나의 의사소통 방식 분석하기
2.2.1 과거의 의사소통 방식
2.2.1.1 자녀가 생기기 전
2.2.2 현재의 의사소통 방식
2.2.3 미래의 내가 추구하는 의사소통 방식
3. 결론
참고문헌
2. 본론
2.1 의사소통 방식
2.2 나의 의사소통 방식 분석하기
2.2.1 과거의 의사소통 방식
2.2.1.1 자녀가 생기기 전
2.2.2 현재의 의사소통 방식
2.2.3 미래의 내가 추구하는 의사소통 방식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에는 순기능적 의사소통보다는 평가형에 가까운 의사소통을 하며, 객관적으로 사람을 관찰하고자 하며, 그 상황이 끝난 후에는 서로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느슨한 분위기를 만들거나, 농담조가 섞인 말을 하는 등 서로 간의 감정을 존중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너무 편한 사람에게는 비난형,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회유형에 가까운 의사소통 방식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실수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때 상대방에게 내가 소통하는 방법이 괜찮은지 확인을 하고, 기분을 상하게 하지는 않았는가 물어보기도 하며 상호 간 불편함이 생기지 않는 의사소통을 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2.2.3 미래의 내가 추구하는 의사소통 방식
현재의 나는 언어적 의사소통 방법을 올바르게 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비언어적 표현, 예를 들면 눈빛, 손 제스처 등은 부족함이 많은 것 같다.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 내가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기분 상한 경우가 있을 때 이를 숨기기 위하여 언어적으로는 노력하지만 눈으로는 그 사람을 훑어본다거나 팔짱을 끼고 있는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행동은 결국 상대방에게 내 기분을 그대로 보이는 역기능적 의사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어느 정도 나이가 들다 보니 자녀와 이야기하거나 어린 친구와 업무를 수행할 경우 나도 모르게 그때의 나는 말이야. 하는 이야기를 하고는 한다. 이는 결국 상대방에게 나의 의사소통 방법에 맞추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과 서로 불편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요즘 친구들은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나누는가 관찰하고, 생각함으로써 서로 세대를 맞춰가는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3. 결론
사람들은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나의 의사소통은 누군가와는 잘 맞는 방법일지 몰라도, 다른 이에게는 불편을 초래하는 의사소통 방법일 수도 있다. 따라서 모두에게 맞출 수는 없으나, 대부분의 사람과 문제가 없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해왔으며 어떻게 개선을 해야 할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내 의사소통 방법에 대하여 분석을 해봤다.
현재의 나는 과거 시행착오를 겪어 최대한 순기능적인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언어적 의사소통 방법 한정으로만이며, 아직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식에서 볼 때는 역기능적인 행동을 많이 하게 된다. 따라서 미래의 나는 눈빛, 손 제스처, 표정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법을 개선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문헌
이숙희, (2013). 의사소통 방식을 매개로 한 어머니의 정서표현과 아동의 정서조절전략의 관계,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b30a7ac568a55ab0ffe0bdc3ef48d419
2.2.3 미래의 내가 추구하는 의사소통 방식
현재의 나는 언어적 의사소통 방법을 올바르게 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비언어적 표현, 예를 들면 눈빛, 손 제스처 등은 부족함이 많은 것 같다.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 내가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기분 상한 경우가 있을 때 이를 숨기기 위하여 언어적으로는 노력하지만 눈으로는 그 사람을 훑어본다거나 팔짱을 끼고 있는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행동은 결국 상대방에게 내 기분을 그대로 보이는 역기능적 의사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어느 정도 나이가 들다 보니 자녀와 이야기하거나 어린 친구와 업무를 수행할 경우 나도 모르게 그때의 나는 말이야. 하는 이야기를 하고는 한다. 이는 결국 상대방에게 나의 의사소통 방법에 맞추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과 서로 불편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요즘 친구들은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나누는가 관찰하고, 생각함으로써 서로 세대를 맞춰가는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3. 결론
사람들은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나의 의사소통은 누군가와는 잘 맞는 방법일지 몰라도, 다른 이에게는 불편을 초래하는 의사소통 방법일 수도 있다. 따라서 모두에게 맞출 수는 없으나, 대부분의 사람과 문제가 없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해왔으며 어떻게 개선을 해야 할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내 의사소통 방법에 대하여 분석을 해봤다.
현재의 나는 과거 시행착오를 겪어 최대한 순기능적인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언어적 의사소통 방법 한정으로만이며, 아직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식에서 볼 때는 역기능적인 행동을 많이 하게 된다. 따라서 미래의 나는 눈빛, 손 제스처, 표정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법을 개선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문헌
이숙희, (2013). 의사소통 방식을 매개로 한 어머니의 정서표현과 아동의 정서조절전략의 관계,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b30a7ac568a55ab0ffe0bdc3ef48d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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