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4차 산업시대의 직업
(2) 4차 산업시대의 사회복지
3. 결론
4. 참조
2. 본론
(1) 4차 산업시대의 직업
(2) 4차 산업시대의 사회복지
3. 결론
4. 참조
본문내용
는지에 대한 평가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3. 결론
위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에 대해 논의 해보았는데, 특히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해보았다. 정형화 된 직업. 즉, 단순히 무언가를 반복하거나 입력 데이터가 명확한 직업의 경우에는 4차 산업시대의 기술과 시스템이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하지만 비정형적인 업무를 해야 하거나 특히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에 대응해서 즉각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직업군들에 대해서는 당장의 대체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사회복지의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고 하였다. 접수(Intake), 사정(Assessment), 계획(Plan), 실행(Do), 모니터링 및 평가 그리고 재사정 조정, 변경된 계획의 수립 및 실행 마지막으로 종결. 이러한 프로세스 중 계획과 실행은 인공지능과 시스템이 머지않은 미래에 거의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접수와 사정은 여전히 사회복지사 즉, 인간의 영역인 것이다. 왜냐하면 한 인간 개개인의 삶에 대한 방대한 이해와 그것에 대한 판단 그리고 평가가 필요한데, 이것들은 정량화된 데이터로 만들어내기 힘들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학습하여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또한 시스템은 인간의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에 반드시 필요한 휴먼서비스를 당장 대체하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사회복지에도 큰 변화의 흐름이 생길 것인데 알아본 몇 가지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복지시설에서 초기 값에 대한 정보와 행위의 일정 주기만을 설정하면 시스템이 그 뒤로는 자동으로 담당자에게 해야 할 업무를 전달하게 된다. 둘째, 빅데이터나 패턴분석을 통해 예측된 서비스나 계획은 클라이언트와 보호자에게 전달되며 전달 된 데이터를 보고 클라이언트나 보호자는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다시 전송할 수 있다. 그러면 사회복지사가 그것을 최종 평가하고 피드백이 올바르게 이루어졌는지 확인을 하고 경우에 따라서 재조정을 할 수 있다. 셋째, 정부나 지자체의 관리시설은 직접 방문하여 업무의 처리와 서류의 처리 및 확인을 할 필요가 없다. 실제와 기록된 업무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비교하기만 하면 되기에, 행정업무의 간소화가 이루어진다. 넷째, 납품업체와 사회복지시설의 자동화된 연결로 시설이 필요한 음식이나 여러 물품들을 납품업체는 바로 파악하여 그것을 즉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많은 부분이 인공지능과 자동화 된 시스템으로 대체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삶에 있어 편리함을 가지고 올 수 있지만 어쩌면 인간 고유의 권한과 입지를 축소시킬 수 있기에 마냥 좋아하며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즉 끊임없는 경계와 시스템을 이용하며 자신의 역량도 발전시켜 나가는 꾸준함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사람의 감정이 중요시되는 사회복지 분야에 있어서도 분명히 해당되는 것이다. 아직까지 기계나 시스템이 인간의 감정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마냥 안주하여, 그저 이전까지의 학습과 체계의 점검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사로써 변화하는 사회와 시스템을 발 빠르게 이해하고 적용하여 최대한 효율적이게 4차 산업시대의 기술을 이용할 것을 목표로 해야할 것이다.
4. 참조
pmg 지식엔진연구소,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김수신·정홍익, 「사회복지행정론」, (한국방송대학교 출판부, 1997년), p.7.
남세진 · 조홍식, 「한국 사회복지론」, 나남출판사, 1995년
성상문, 「한국사회복지 정책의 발전 방향」, 입법정책연구회, 2008년
이종수, 『행정학사전』, 대영문화사.
3. 결론
위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에 대해 논의 해보았는데, 특히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해보았다. 정형화 된 직업. 즉, 단순히 무언가를 반복하거나 입력 데이터가 명확한 직업의 경우에는 4차 산업시대의 기술과 시스템이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하지만 비정형적인 업무를 해야 하거나 특히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에 대응해서 즉각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직업군들에 대해서는 당장의 대체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사회복지의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고 하였다. 접수(Intake), 사정(Assessment), 계획(Plan), 실행(Do), 모니터링 및 평가 그리고 재사정 조정, 변경된 계획의 수립 및 실행 마지막으로 종결. 이러한 프로세스 중 계획과 실행은 인공지능과 시스템이 머지않은 미래에 거의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접수와 사정은 여전히 사회복지사 즉, 인간의 영역인 것이다. 왜냐하면 한 인간 개개인의 삶에 대한 방대한 이해와 그것에 대한 판단 그리고 평가가 필요한데, 이것들은 정량화된 데이터로 만들어내기 힘들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학습하여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또한 시스템은 인간의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에 반드시 필요한 휴먼서비스를 당장 대체하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사회복지에도 큰 변화의 흐름이 생길 것인데 알아본 몇 가지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복지시설에서 초기 값에 대한 정보와 행위의 일정 주기만을 설정하면 시스템이 그 뒤로는 자동으로 담당자에게 해야 할 업무를 전달하게 된다. 둘째, 빅데이터나 패턴분석을 통해 예측된 서비스나 계획은 클라이언트와 보호자에게 전달되며 전달 된 데이터를 보고 클라이언트나 보호자는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다시 전송할 수 있다. 그러면 사회복지사가 그것을 최종 평가하고 피드백이 올바르게 이루어졌는지 확인을 하고 경우에 따라서 재조정을 할 수 있다. 셋째, 정부나 지자체의 관리시설은 직접 방문하여 업무의 처리와 서류의 처리 및 확인을 할 필요가 없다. 실제와 기록된 업무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비교하기만 하면 되기에, 행정업무의 간소화가 이루어진다. 넷째, 납품업체와 사회복지시설의 자동화된 연결로 시설이 필요한 음식이나 여러 물품들을 납품업체는 바로 파악하여 그것을 즉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많은 부분이 인공지능과 자동화 된 시스템으로 대체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삶에 있어 편리함을 가지고 올 수 있지만 어쩌면 인간 고유의 권한과 입지를 축소시킬 수 있기에 마냥 좋아하며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즉 끊임없는 경계와 시스템을 이용하며 자신의 역량도 발전시켜 나가는 꾸준함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사람의 감정이 중요시되는 사회복지 분야에 있어서도 분명히 해당되는 것이다. 아직까지 기계나 시스템이 인간의 감정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마냥 안주하여, 그저 이전까지의 학습과 체계의 점검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사로써 변화하는 사회와 시스템을 발 빠르게 이해하고 적용하여 최대한 효율적이게 4차 산업시대의 기술을 이용할 것을 목표로 해야할 것이다.
4. 참조
pmg 지식엔진연구소,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김수신·정홍익, 「사회복지행정론」, (한국방송대학교 출판부, 1997년), p.7.
남세진 · 조홍식, 「한국 사회복지론」, 나남출판사, 1995년
성상문, 「한국사회복지 정책의 발전 방향」, 입법정책연구회, 2008년
이종수, 『행정학사전』, 대영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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