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가족복지론
목차
1. 교재와 강의에서 소개된 한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의 특성과 변화를 통계청 홈페이지의 통계자료와 각종 관련 정책자료 등을 활용하여 가능한 최신의 통계로 업데이트 하여 한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1인가구의 변화를 설명하고 관련 정책과제를 각 가족의 유형별로 3가지 이상 선정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오
1) 1인 가구
(1) 1인 가구 관련 정책
가) 주거
나) 안전
다) 건강, 복지, 문화
2) 한부모 가족
(1) 한부모 가족 관련 정책
가) 임신·출산
나) 양육·돌봄
다) 시설·주거
라) 교육·취업
3) 다문화가족
(1) 다문화가족 관련 정책
가) 가정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
나) 국제결혼 피해예방 지원
다) 결혼이민자의 사회·경제적 참여 확대
2. 코로나19이후 비대면 시대에 필요한 가족 서비스와 정책과제를 제시하시오. 우선 자신 또는 주변 가족의 일상생활에서 나타난 변화상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후, 그러한 변화상과 관련하여 비대면 시대에 요구되는 가족서비스(또는 프로그램)를 5가지 이상 선정하여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설명하시오
1)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의 변화
2) 비대면 시대에 요구되는 가족서비스
(1) 온라인 모임 및 키트배송
(2) 찾아가는 서비스
(3) 부모교육
(4) 취약계층 지원사업
(5) 방문진료 및 왕진서비스
3. 참고문헌
목차
1. 교재와 강의에서 소개된 한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의 특성과 변화를 통계청 홈페이지의 통계자료와 각종 관련 정책자료 등을 활용하여 가능한 최신의 통계로 업데이트 하여 한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1인가구의 변화를 설명하고 관련 정책과제를 각 가족의 유형별로 3가지 이상 선정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오
1) 1인 가구
(1) 1인 가구 관련 정책
가) 주거
나) 안전
다) 건강, 복지, 문화
2) 한부모 가족
(1) 한부모 가족 관련 정책
가) 임신·출산
나) 양육·돌봄
다) 시설·주거
라) 교육·취업
3) 다문화가족
(1) 다문화가족 관련 정책
가) 가정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
나) 국제결혼 피해예방 지원
다) 결혼이민자의 사회·경제적 참여 확대
2. 코로나19이후 비대면 시대에 필요한 가족 서비스와 정책과제를 제시하시오. 우선 자신 또는 주변 가족의 일상생활에서 나타난 변화상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후, 그러한 변화상과 관련하여 비대면 시대에 요구되는 가족서비스(또는 프로그램)를 5가지 이상 선정하여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설명하시오
1)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의 변화
2) 비대면 시대에 요구되는 가족서비스
(1) 온라인 모임 및 키트배송
(2) 찾아가는 서비스
(3) 부모교육
(4) 취약계층 지원사업
(5) 방문진료 및 왕진서비스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녀와 관계하는 방법을 배우고, 영유아의 교육과 발달에 관련하여 부모의 관심과 욕구가 늘어나고 있다. 부모교육은 코로나 이전에도 영상이 많이 존재하고, 대면강의 또한 존재한다. 코로나 이후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라이브 등 영상채널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이 들어나고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에 따라서는 진행 후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야할 점을 찾아 여러 번 반복하여 진행해야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교육 같은 경우 부모와 자녀가 놀이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부모가 제출하면 부모교육전문가가 영상을 시청하고 영상을 바탕으로 해당가정에 피드백영상을 찍어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이는 코로나 이전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어 참여하지 못했던 부모들에게는 역으로 기회가 되어 직장에 다니는 부모들은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기도 한다.
(4) 취약계층 지원사업
코로나 이전에도 취약계층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고,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위협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기준 범위를 정해두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지하였다. 코로나 이후 가장 타격이 큰 계층이 될 수 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일자리 사업이 중단되어 생계의 어려움이 발생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복지시설 휴관으로 인해 여러 복지 서비스가 중단되고 장기간 지속되는 사회활동의 제약이 어르신들에게 고립감 증가와 코로나 블루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해소 대책이 절실히 필요해졌다. 정서적 지원을 위해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건강 활동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안부 전화등 심리적 지원사업이 필요하다.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 사업 중 서비스형과 시장형은 경제적 어려움이 덜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여 생계위협으로 다가오지는 않지만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공익 활동형 일자리 사업은 중단할 경우 생계 위협으로 직결될 수 있다.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고안하여 전환하여 진행해야 한다. 이미 시행되고 있는 건강파트너 일자리는 조직되어있는 3명의 어르신이 서로에게 전화로 안부를 붙고 하루 3회 이상 연락이 안 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감염병 확산으로 일자리를 잃고, 생계의 위협이 된다면 국가의 사회보험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그리하여 보건복지부에서는 ‘무노동 · 무임금 원칙’ 지침과 별개로 팬대믹, 자연재해 등 비상상황에서는 ‘임금 선 지급, 후 근로 정산’이 가능하도록 일자리 임금 지급방식을 개선하여 비상상황으로 일자리 중단이 발생하여도 생계 위협과 직결되지 않도록 운영해야한다. 또한 경로식당 무료급식 운영에 있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정책을 확대하여 경로당과 복지시설의 휴관으로 식사의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독거가구를 위해 2개월간 무료 급식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 방문진료 및 왕진서비스
보건복지부는 최근 몇 년 동안 의료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통합 돌봄, 커뮤니티 케어 등 여러 방식으로 병원에서만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서비스를 받는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고안하고 추진해왔다. 거동이 불편해서 의료기관에 직접 가기 어려운 환자의 가정에 지역사회에 속한 의원의 의사가 방문해 진료를 진행하는 ‘일차의료 방문진료(왕진) 수가 시범사업’이 2019년 12월 시작됐다.(보건복지부홈페이지) 시범사업 1차 공모에 참여한 지역사회 의원이 전국 348곳이라고 한다. 하지만 환자들은 방문 진료를 이용하는 방법과 장소 등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여전히 잘 모른다. 2018년 5월부터 시행된 장애인 주치의 제도는 상대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중증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의료기관의 의사 1명을 케어의사로 선택해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본인 부담금이 있지만 이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의사가 집에 방문하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서 재택의료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 19상황에서 병실의 면회가 제한되자 환자의 가족과 환자들은 더욱 필요성을 느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방문 진료를 신청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암 말기 환자들이 많이 있다. 병원, 요양원 등 시설에 입소하거나 입원하게 되면 외부유입이 차단되어 면회가 어렵다. 면회가 불가능한 생활은 고립된 생활로 정서적 지원이 더욱 어렵기 때문에 환자와 환자의 가족은 꺼려진다. 대기가 긴 호스피스 병원에서 자리가 생겨도 병원에 입소하지 않고, 자신의 집에서 남은 생을 마치겠다는 사람이 늘어나기도 한다. 면회가 불가능한 생활이기 때문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어도 선택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 또한 사람들의 인식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외부의 모든 곳은 코로나 19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한다.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자신의 집이 가장 안전한 곳으로 인식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병원중심의 의료서비스가 아닌 방문형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 같다. 기존 질환이 이미 존재해 병원을 방문해야하지만 감염으로 인해 병원에 접근이 힘들어진 사람들의 방문 진료 서비스 신청이 많다. 이것과 별개로 지역사회에서 자발적으로 동네의원들이 참여하는 왕진 서비스가 있다. 방문 진료와 왕진서비스는 비슷해 보이지만 구분해야하는 개념으로 왕진은 개인의 한 의사가 의료행위를 개별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방문 진료는 의료서비스 시스템이다. 왕진의료서비스는 정부가 민간의료에 맡기고 있는 서비스로 방문 진료 서비스는 신청과 대기 절차가 많아 접근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역사회 안에 있는 의원을 방문함으로써 보다 쉬운 접근이 가능하다.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현저히 많으나 현재는 왕진서비스의 규모가 작고 홍보가 잘 되어 있지 않아 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기가 어렵다.
3. 참고문헌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http://www.mogef.go.kr/singleparent/main.do
KOSIS국가통계포털 https://kosis.kr/index/index.do
(4) 취약계층 지원사업
코로나 이전에도 취약계층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고,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위협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기준 범위를 정해두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지하였다. 코로나 이후 가장 타격이 큰 계층이 될 수 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일자리 사업이 중단되어 생계의 어려움이 발생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복지시설 휴관으로 인해 여러 복지 서비스가 중단되고 장기간 지속되는 사회활동의 제약이 어르신들에게 고립감 증가와 코로나 블루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해소 대책이 절실히 필요해졌다. 정서적 지원을 위해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건강 활동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안부 전화등 심리적 지원사업이 필요하다.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 사업 중 서비스형과 시장형은 경제적 어려움이 덜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여 생계위협으로 다가오지는 않지만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공익 활동형 일자리 사업은 중단할 경우 생계 위협으로 직결될 수 있다.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고안하여 전환하여 진행해야 한다. 이미 시행되고 있는 건강파트너 일자리는 조직되어있는 3명의 어르신이 서로에게 전화로 안부를 붙고 하루 3회 이상 연락이 안 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감염병 확산으로 일자리를 잃고, 생계의 위협이 된다면 국가의 사회보험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그리하여 보건복지부에서는 ‘무노동 · 무임금 원칙’ 지침과 별개로 팬대믹, 자연재해 등 비상상황에서는 ‘임금 선 지급, 후 근로 정산’이 가능하도록 일자리 임금 지급방식을 개선하여 비상상황으로 일자리 중단이 발생하여도 생계 위협과 직결되지 않도록 운영해야한다. 또한 경로식당 무료급식 운영에 있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정책을 확대하여 경로당과 복지시설의 휴관으로 식사의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독거가구를 위해 2개월간 무료 급식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 방문진료 및 왕진서비스
보건복지부는 최근 몇 년 동안 의료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통합 돌봄, 커뮤니티 케어 등 여러 방식으로 병원에서만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서비스를 받는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고안하고 추진해왔다. 거동이 불편해서 의료기관에 직접 가기 어려운 환자의 가정에 지역사회에 속한 의원의 의사가 방문해 진료를 진행하는 ‘일차의료 방문진료(왕진) 수가 시범사업’이 2019년 12월 시작됐다.(보건복지부홈페이지) 시범사업 1차 공모에 참여한 지역사회 의원이 전국 348곳이라고 한다. 하지만 환자들은 방문 진료를 이용하는 방법과 장소 등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여전히 잘 모른다. 2018년 5월부터 시행된 장애인 주치의 제도는 상대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중증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의료기관의 의사 1명을 케어의사로 선택해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본인 부담금이 있지만 이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의사가 집에 방문하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서 재택의료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 19상황에서 병실의 면회가 제한되자 환자의 가족과 환자들은 더욱 필요성을 느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방문 진료를 신청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암 말기 환자들이 많이 있다. 병원, 요양원 등 시설에 입소하거나 입원하게 되면 외부유입이 차단되어 면회가 어렵다. 면회가 불가능한 생활은 고립된 생활로 정서적 지원이 더욱 어렵기 때문에 환자와 환자의 가족은 꺼려진다. 대기가 긴 호스피스 병원에서 자리가 생겨도 병원에 입소하지 않고, 자신의 집에서 남은 생을 마치겠다는 사람이 늘어나기도 한다. 면회가 불가능한 생활이기 때문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어도 선택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 또한 사람들의 인식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외부의 모든 곳은 코로나 19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한다.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자신의 집이 가장 안전한 곳으로 인식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병원중심의 의료서비스가 아닌 방문형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 같다. 기존 질환이 이미 존재해 병원을 방문해야하지만 감염으로 인해 병원에 접근이 힘들어진 사람들의 방문 진료 서비스 신청이 많다. 이것과 별개로 지역사회에서 자발적으로 동네의원들이 참여하는 왕진 서비스가 있다. 방문 진료와 왕진서비스는 비슷해 보이지만 구분해야하는 개념으로 왕진은 개인의 한 의사가 의료행위를 개별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방문 진료는 의료서비스 시스템이다. 왕진의료서비스는 정부가 민간의료에 맡기고 있는 서비스로 방문 진료 서비스는 신청과 대기 절차가 많아 접근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역사회 안에 있는 의원을 방문함으로써 보다 쉬운 접근이 가능하다.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현저히 많으나 현재는 왕진서비스의 규모가 작고 홍보가 잘 되어 있지 않아 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기가 어렵다.
3. 참고문헌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http://www.mogef.go.kr/singleparent/main.do
KOSIS국가통계포털 https://kosis.kr/index/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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