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발달 ) 유아발달의 이론 중 정신분석학 이론과 동물행동학 이론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발달을 살펴보는 관점에 대해 비교하여 논하시오

소개글

유아발달 ) 유아발달의 이론 중 정신분석학 이론과 동물행동학 이론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발달을 살펴보는 관점에 대해 비교하여 논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유아발달의 이론 중 정신분석학 이론과 동물행동학 이론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발달을 살펴보는 관점에 대해 비교하여 논하시오.
2) 유아기 자아개념 및 자아존중감 발달의 특성을 설명하고, 바람직한 교사의 역할에 대해 논하시오.
3) 정서발달의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유아기 정서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논하시오.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현대사회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속내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경우가 매우 드물며 사람들은 서로 자신들이 하는 말에 대해 모든 것을 정확하다고 믿으며 살아가지는 않는 것 같다.
3. 결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영유아 시기의 애착 행동이나 부모님에게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들은 동물행동학적 관점에 의해서 해석이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다양한 동물들의 행동을 지켜보게 되는데 마치 사람이 하는 행동이 아닐까 하며 바라보는 귀여운 시선을 가지고 동물들을 바라봤던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동물이 진화하여 지금의 사람이 된 것이며 그들도 무의식중에 우리와 같은 관점들이 존재가 되어있기에 그러한 인간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동물이 사람보다 낫다는 말을 하는 것도 종종 들어보았을 것이다. 사람들 유아기에 동물행동학적인 관점으로 인해서 동물과 같은 의식을 하고 있게 되지만 사회생활을 함에 따라 좀 더 긍정적인 영향을 가지며 진화하게 되며 이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사람은 진화하게 된다. 그러므로 또래 사이들에 협력적인 행동을 통해 서로의 상호작용을 하며 평생을 살아가는 동물들에 비해 사람이라는 동물은 점점 이기적이고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사람으로 진화되어간다고 생각한다. 물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나쁜 행동이라고도 치부할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왕권을 누리던 세대가 지나 우리나라는 이제 민주주의 사회가 되었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회의 한 일원으로써 노력하며 다 같이 조직생활을 통해 협력하여 살아가야 하는 것이 바르다고 생각한다. 동물들 같은 경우는 아직 우두머리라고 칭하는 것이 존재하며 그들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이기에 통제할 수 있다지만 현대사회에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 이러한 통제 아래에서 살아가지 않음으로 이기적인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협력을 통해 사회를 발전해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실제로 인간들이 생애의 초기인 다양한 영유아기시기에 많은 특성을 가지고 다양한 무의식적 행동을 하게 되지만 이러한 행동이 결국에는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생존할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소가 되며 이를 통해 인간은 생애의 초기에 본능적으로 세상을 살아남아 남기 위한 진화를 무의식적으로 진행하게 되었기에 현대사회에 우리가 이렇게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도 결국에는 동물과 같이 생각보다 괜찮은 짐승이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느끼게 된다. 자아라고 말하는 것은 개인의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나 자신이 없으면 스스로가 발달할 수 있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없어지게 되고 삶을 살아가는데 무기력해지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사람들은 점점 많은 자격조건을 쌓으며 취업을 준비하게 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의 자격조건은 점점 향상되어가지만,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며 마음에 드는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처럼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 마주하고 있는 청년들은 모든 게 자신들의 잘못인 것처럼 세상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들을 원망한 채 살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일상이 반복됨에 따라서 자존감과 자신감을 점점 잃게 된다. 즉 자아를 잃은 채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는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며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살률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한몫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큰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없어져도 사회는 변함없이 잘 돌아갈 것으로 생각하는 자존감 얕은 안일한 생각이 이를 파국으로 가져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자아존중감을 사람들이 잃지 않고 살아가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준보다 자신이 못하다는 생각보다 자신이 더 많은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긍정적 자아존중감을 형성한 채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자아개념과 자아와 같은 자신에 대한 생각이 점점 확실시되며 평가하는 역량을 기르게 되므로 인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지를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노력하여 어떠한 일을 성취하고 성과를 이뤄내는 것을 선호하고 이에 대해 갈망을 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삶이 무기력해졌을 때 작은 목표를 가지고 이뤄내는 것을 추천하게 된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 외에도 자아개념과 자신에 대해 정확한 정체성이 확립되어가는 시기에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한 유아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자신들이 마주하고 있는 문제가 있을 때 좀 더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안으로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유아기에 정서가 발달함에 따라서 이는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작은 시작이 되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유아기에 발달을 한 정서는 부정적인 사고방식보다는 행복과 같은 긍정적인 정서에 대한 감정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며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서 단순한 감정표현 외의 좀 더 복잡한 정서의 개념이 발달하며 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유아기를 지난 어린이들이 시기 어린 질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미운 다섯 살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유아기를 지난 아동들이 가장 먼저 질투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존재는 자신 외의 동생이 생기는 경우가 아니지 않을까 싶다. 어린 나이에 자신이 받던 모든 사랑과 관심을 누군가와 나눠본 경험이 없는 아이들이 이러한 경험을 통해 질투나 허전함의 감정에 대한 정서가 발달함에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4. 참고문헌
1) 정신분석학 [精神分析學, psychoanalysis]
(교육학용어사전, 1995. 6. 29.,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 유아발달. 김진경, 강유미. 출판문화원. 2020
- 01강_유아발달의 이해
- 03강_유아발달이론
- 10강_정서발달
- 11강_자아개념 및 자아존중감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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