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2. 본론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020
그 외에도 두개골(머리와 목), 덤벨(상완-전완-삼두박근) 등이 있다.
2종 지레는 받침점과 힘점 사이에 저항점이 있는 형태로 적은 힘으로 무거운 물체를 지지하거나 움직이는 것에 용이한 원리이다. 예를 들어 지면에 두 발을 딛고 서 있을 때 지면에 작용하는 힘이 결과적으로 골반에 작용하게 하는 경우가 있으며 팔굽혀펴기(발-하퇴-비복근)도 2종 지레의 예시로 볼 수 있다.
3종 지레는 받침점과 저항점 사이에 힘점이 있는 형태로써 인체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중요하다. 3종 지레는 원위분절의속도를 증가시키고 가벼운 물체를 원거리로 움직이기에 좋게 하며 그 예로 상완근처럼 적은 수축으로 손의 궁형운동을 크게할 수 있게 하며, 사지의 개방성 운동을 연쇄적으로 하게한다. 3종 지레의 예로 삽, 핀셋, 테니스 서브 등이 있다.
(5) 힘팔과 저항팔
지레에 작용하는 힘에는 축에 작용하는 힘(A), 무게(W)혹은 저항(R), 지레를 움직이는 힘(F) 등 3가지가 있다. 임규동, 단하지 보조기의 족관절 기전, 한국의지·보조기학회지:제1권제1호,2007
여기서 지레팔이라는 개념을 찾아볼 수 있는데 축으로부터 힘점까지를 힘팔(force arm : FA), 축으로부터 저항점까지를 저항팔(resistance arm : RA)이라고 하며, 힘팔과 저항팔 모두를 지레팔(lever arm : LA)이라고 한다. 이채산, 인간움직임의 생물학적·해부학적 가치, 스포츠와 레저 연구, 원광대학교
3. 결론
지레의 원리는 일상생활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지레의 종류에 따라서 활용되는 도구나 분야도 다르지만 나름 효율성이 높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인체 내에서도 지레의 원리를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이를 인체지레라고 부르며 일상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도 이 지레의 원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레의 원리는 지탱할 수 있는 막대만 있어도 작용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인체지레는 인체역학을 연구하는데 있어 중요한 원리이며 스포츠 등에서도 인체지레를 바탕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만약 지금 나의 손에 아무렇지 않게 쥐어져 있는 연필 속에서도 지레의 원리를 찾아볼 수 있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원리들이 실생활에 있음을 알 수 있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 지레의 원리, 사이언스올, 아르키메데스의 지렛대의 원리와 원주율, 2011.12
- 지레의 이용, 대한민국 교육부, 교육부 공식 블로그, 2015.10
- 임규동, 단하지 보조기의 족관절 기전, 한국의지·보조기학회지:제1권제1호,2007
- 김수금 외 2, 창의적 융합교육을 위한 무게중심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사례 연구, 2014
- 김용훈, Biomechanics, 대한밸런스의학회, 2021.06.09
- 변재철(사회체육학부), 운동역학, 2021.06.09
- 정진욱 외 6, 고등학교 체육탐구, 씨마스, 2015, p.116-118
- 임상운동학 교재편찬위원회, 임상운동학, 현문사, 2020
- 이채산, 인간움직임의 생물학적·해부학적 가치, 스포츠와 레저 연구, 원광대학교
그 외에도 두개골(머리와 목), 덤벨(상완-전완-삼두박근) 등이 있다.
2종 지레는 받침점과 힘점 사이에 저항점이 있는 형태로 적은 힘으로 무거운 물체를 지지하거나 움직이는 것에 용이한 원리이다. 예를 들어 지면에 두 발을 딛고 서 있을 때 지면에 작용하는 힘이 결과적으로 골반에 작용하게 하는 경우가 있으며 팔굽혀펴기(발-하퇴-비복근)도 2종 지레의 예시로 볼 수 있다.
3종 지레는 받침점과 저항점 사이에 힘점이 있는 형태로써 인체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중요하다. 3종 지레는 원위분절의속도를 증가시키고 가벼운 물체를 원거리로 움직이기에 좋게 하며 그 예로 상완근처럼 적은 수축으로 손의 궁형운동을 크게할 수 있게 하며, 사지의 개방성 운동을 연쇄적으로 하게한다. 3종 지레의 예로 삽, 핀셋, 테니스 서브 등이 있다.
(5) 힘팔과 저항팔
지레에 작용하는 힘에는 축에 작용하는 힘(A), 무게(W)혹은 저항(R), 지레를 움직이는 힘(F) 등 3가지가 있다. 임규동, 단하지 보조기의 족관절 기전, 한국의지·보조기학회지:제1권제1호,2007
여기서 지레팔이라는 개념을 찾아볼 수 있는데 축으로부터 힘점까지를 힘팔(force arm : FA), 축으로부터 저항점까지를 저항팔(resistance arm : RA)이라고 하며, 힘팔과 저항팔 모두를 지레팔(lever arm : LA)이라고 한다. 이채산, 인간움직임의 생물학적·해부학적 가치, 스포츠와 레저 연구, 원광대학교
3. 결론
지레의 원리는 일상생활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지레의 종류에 따라서 활용되는 도구나 분야도 다르지만 나름 효율성이 높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인체 내에서도 지레의 원리를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이를 인체지레라고 부르며 일상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도 이 지레의 원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레의 원리는 지탱할 수 있는 막대만 있어도 작용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인체지레는 인체역학을 연구하는데 있어 중요한 원리이며 스포츠 등에서도 인체지레를 바탕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만약 지금 나의 손에 아무렇지 않게 쥐어져 있는 연필 속에서도 지레의 원리를 찾아볼 수 있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원리들이 실생활에 있음을 알 수 있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 지레의 원리, 사이언스올, 아르키메데스의 지렛대의 원리와 원주율, 2011.12
- 지레의 이용, 대한민국 교육부, 교육부 공식 블로그, 2015.10
- 임규동, 단하지 보조기의 족관절 기전, 한국의지·보조기학회지:제1권제1호,2007
- 김수금 외 2, 창의적 융합교육을 위한 무게중심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사례 연구, 2014
- 김용훈, Biomechanics, 대한밸런스의학회, 2021.06.09
- 변재철(사회체육학부), 운동역학, 2021.06.09
- 정진욱 외 6, 고등학교 체육탐구, 씨마스, 2015, p.116-118
- 임상운동학 교재편찬위원회, 임상운동학, 현문사, 2020
- 이채산, 인간움직임의 생물학적·해부학적 가치, 스포츠와 레저 연구, 원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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