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기 위해서는 be 동사 뒤에 과거형의 단어로 수정되어야 한다.
(10) child→ children
해설: ‘150명의 남성들, 여성들,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복수 형태의 명사를 복수 시제로 일치시키기 위해서 men, women과 같이 복수 형태의 단어인 children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11) accusing→ accused
해설: 위의 수정 부분에 해당하는 문장에 수동태 문장으로 함께 쓰인 동사이다. 그러므로 accused로 같이 과거분사로 수정되어야 한다.
(12) month→ months
해설: several은 7~8개 정도의 수량을 나타내는 형용사이다. 즉 복수의 뜻을 가진 단어이기 때문에 함께 따라오는 명사는 복수형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13) festivity→ the hysteria
해설: 1692년 세일럼 마녀재판의 내용 자체가 어둡고 잔인한 부정적인 상징의 사건이다. 축제의 의미를 가진 fesitivity는 신나고 즐거운 사건에 어울리는 단어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반대 의미의 단어로 수정되어야 한다.
(14) had begin → had begun
해설: ‘시작하다’라는 뜻의 단어인 begin은 불규칙 동사이다. Begin (원형), began (과거형), begun (과거분사형)으로 쓰인다. 특정한 과거의 시간대보다 더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해 묘사한 문장이기 때문에 이는 과거분사 형태의 문장이다. 따라서 had 뒤에는 동사원형이 아닌 과거분사형 단어로 수정되어야 한다.
(15) confiscated→ granted
해설: 이 문장은 ‘법원에서 판결을 무효화하고 피해자들과 유족들에게 본 문장에서는 마녀재판에서 이루어진 판결들을 무효화시키며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배상금을 지불하는 내용으로 해석된다. 배상금을 압수한다는 의미의 confiscated가 아닌, 배상금을 지불한다는 의미인 동사로 수정되어야 한다.
(16) happiness →bitterness
해설: 1962년 세일럼 마녀재판은 비극적인 실제 사건이다. 행복함이라는 뜻의 happiness 문맥상 맞지 않는다. ‘행복함’의 반의어인 단어가 비극적인 사건에 어울리는 문장이다.
(17) endear →endure 해설: endear는 ‘가치가 있는’이라는 뜻의 단어이다. 비극적인 사건들로 인해 얻은 고통이 가치가 있다고 표현되기에는 해석이 부자연스럽다. 고통이 ‘지속된다’는 의미로 쓰이는 endure라는 단어가 적합하다.
(10) child→ children
해설: ‘150명의 남성들, 여성들,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복수 형태의 명사를 복수 시제로 일치시키기 위해서 men, women과 같이 복수 형태의 단어인 children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11) accusing→ accused
해설: 위의 수정 부분에 해당하는 문장에 수동태 문장으로 함께 쓰인 동사이다. 그러므로 accused로 같이 과거분사로 수정되어야 한다.
(12) month→ months
해설: several은 7~8개 정도의 수량을 나타내는 형용사이다. 즉 복수의 뜻을 가진 단어이기 때문에 함께 따라오는 명사는 복수형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13) festivity→ the hysteria
해설: 1692년 세일럼 마녀재판의 내용 자체가 어둡고 잔인한 부정적인 상징의 사건이다. 축제의 의미를 가진 fesitivity는 신나고 즐거운 사건에 어울리는 단어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반대 의미의 단어로 수정되어야 한다.
(14) had begin → had begun
해설: ‘시작하다’라는 뜻의 단어인 begin은 불규칙 동사이다. Begin (원형), began (과거형), begun (과거분사형)으로 쓰인다. 특정한 과거의 시간대보다 더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해 묘사한 문장이기 때문에 이는 과거분사 형태의 문장이다. 따라서 had 뒤에는 동사원형이 아닌 과거분사형 단어로 수정되어야 한다.
(15) confiscated→ granted
해설: 이 문장은 ‘법원에서 판결을 무효화하고 피해자들과 유족들에게 본 문장에서는 마녀재판에서 이루어진 판결들을 무효화시키며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배상금을 지불하는 내용으로 해석된다. 배상금을 압수한다는 의미의 confiscated가 아닌, 배상금을 지불한다는 의미인 동사로 수정되어야 한다.
(16) happiness →bitterness
해설: 1962년 세일럼 마녀재판은 비극적인 실제 사건이다. 행복함이라는 뜻의 happiness 문맥상 맞지 않는다. ‘행복함’의 반의어인 단어가 비극적인 사건에 어울리는 문장이다.
(17) endear →endure 해설: endear는 ‘가치가 있는’이라는 뜻의 단어이다. 비극적인 사건들로 인해 얻은 고통이 가치가 있다고 표현되기에는 해석이 부자연스럽다. 고통이 ‘지속된다’는 의미로 쓰이는 endure라는 단어가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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