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2.1 공공소통이란
2.2 공공소통의 특징
2.3 LOUD식 소통의 원칙
2.4 작은소통과 의사사건
2.5 공중 중심의 소통
3. 결론
4. 참고문헌
2. 본론
2.1 공공소통이란
2.2 공공소통의 특징
2.3 LOUD식 소통의 원칙
2.4 작은소통과 의사사건
2.5 공중 중심의 소통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것을 의미한다. 추상적인 의제에 집중하여 많은 사람들이 해당 소통 주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사건은 단기간에 대중의 주목을 이끌 수 있는 사건으로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의 의로를 전달하는 사건을 의미하는데, 누군가에 의해 기획된 것을 의미한다. 의사사건은 언론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의사사건이 다루는 실제 현실은 모호한 특징을 가진다. 의사사건은 또한 자기만족적 예언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정한 어휘를 반복하는 경우에 그 메시지에 대해 사람들의 기대와 환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고 선전행위를 전개할 수 있다.
2.5 공중 중심의 소통
저서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공중이며, 공중 중심 소통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소통의 중심은 공중이며, 공중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할 때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공중을 설득의 대상으로 보고 활용하고자 했던 홍보방식이 더 이상은 바람직하지 않고, 국민들을 우매한 대중으로 보지 않고 함께 소통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다. 이전에 정부기관이 틀을 만들어 놓고 유명한 홍보대사를 활용하여 대중들에게 의견을 설득하고자 하는 방법을 사용한 반면, 이종혁 교수의 저서에서는 공중의 이야기로 다함께 소통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3. 결론
본 보고서에서는 이종혁 교수의 저서인 ‘공공소통감각’을 토대로 소통에 대해 서술해보았다. 기존에 특정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정부가 사용한 방법은 유명한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등의 홍보대사를 이용하여 메시지를 주입하고자 한 것이다. 하지만 해당 저서에서는 이러한 방법으로는 제대로 된 소통을 이루어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종혁 교수는 공중의 이야기로 소통을 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는 국민들에게 집중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소통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민들이 정부가 나서서 주입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경우 오히려 대중들에게는 반감을 살 수 있으며, 기술이 발전하면서 많은 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신뢰도가 낮아질 수도 있다. 국민들이 진심으로 정부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소통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 본질을 알아보고 작은 행동으로부터 시작하여 공공소통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4. 참고문헌
이종혁. ‘공공소통감각’. 2015. 한경사
의사사건은 단기간에 대중의 주목을 이끌 수 있는 사건으로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의 의로를 전달하는 사건을 의미하는데, 누군가에 의해 기획된 것을 의미한다. 의사사건은 언론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의사사건이 다루는 실제 현실은 모호한 특징을 가진다. 의사사건은 또한 자기만족적 예언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정한 어휘를 반복하는 경우에 그 메시지에 대해 사람들의 기대와 환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고 선전행위를 전개할 수 있다.
2.5 공중 중심의 소통
저서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공중이며, 공중 중심 소통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소통의 중심은 공중이며, 공중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할 때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공중을 설득의 대상으로 보고 활용하고자 했던 홍보방식이 더 이상은 바람직하지 않고, 국민들을 우매한 대중으로 보지 않고 함께 소통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다. 이전에 정부기관이 틀을 만들어 놓고 유명한 홍보대사를 활용하여 대중들에게 의견을 설득하고자 하는 방법을 사용한 반면, 이종혁 교수의 저서에서는 공중의 이야기로 다함께 소통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3. 결론
본 보고서에서는 이종혁 교수의 저서인 ‘공공소통감각’을 토대로 소통에 대해 서술해보았다. 기존에 특정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정부가 사용한 방법은 유명한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등의 홍보대사를 이용하여 메시지를 주입하고자 한 것이다. 하지만 해당 저서에서는 이러한 방법으로는 제대로 된 소통을 이루어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종혁 교수는 공중의 이야기로 소통을 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는 국민들에게 집중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소통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민들이 정부가 나서서 주입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경우 오히려 대중들에게는 반감을 살 수 있으며, 기술이 발전하면서 많은 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신뢰도가 낮아질 수도 있다. 국민들이 진심으로 정부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소통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 본질을 알아보고 작은 행동으로부터 시작하여 공공소통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4. 참고문헌
이종혁. ‘공공소통감각’. 2015. 한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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