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수도 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게으름에 일침을 가하며 스스로 깨쳐나갈 것을 당부하는 것 같다. 다음은 잭 런던이 죽기 두 달 전에 친구들에게 남긴 유언과도 같은 그의 ‘신조’ 이다.
나는 먼지가 되느니 차라리 재가 되리라!
내 생명의 불꽃이 메마른 부패로 꺼지게 하느니
찬란한 빛으로 타오르게 하리라.
죽은 듯이 영구히 사는 별이 되느니
내 모든 원자가 밝게 타오르는 화려한 유성이 되리라.
인간의 진정한 소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는 것이다.
나는 삶을 낭비하면서까지 내 삶을 연장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게 주어진 시간을 활용할 것이다.
바로 벅의 이야기는 작가의 신조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 역시도 게으르고 안일하게 내 삶을 소비하고 있지 않았나 반성해 보게 되었다.
나는 먼지가 되느니 차라리 재가 되리라!
내 생명의 불꽃이 메마른 부패로 꺼지게 하느니
찬란한 빛으로 타오르게 하리라.
죽은 듯이 영구히 사는 별이 되느니
내 모든 원자가 밝게 타오르는 화려한 유성이 되리라.
인간의 진정한 소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는 것이다.
나는 삶을 낭비하면서까지 내 삶을 연장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게 주어진 시간을 활용할 것이다.
바로 벅의 이야기는 작가의 신조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 역시도 게으르고 안일하게 내 삶을 소비하고 있지 않았나 반성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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