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 2021년, 나의 7대 사건 - 2021년 한 해 동안 자신과 주변에서 벌어진 사건 중 7개를 선택하여 소개하는 글을 쓰시오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쓰기 ) 2021년, 나의 7대 사건 - 2021년 한 해 동안 자신과 주변에서 벌어진 사건 중 7개를 선택하여 소개하는 글을 쓰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다시 배움의 길로 들어서다.
2. 쉼과 나를 돌아보았던 통영여행
3. 소중한 친구의 따뜻했던 결혼식
4. 나를 성숙하게 만들었던 남자친구와의 이별
5.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고민하게 했던 아버지의 투병
6. 쉽지만은 않았던 첫 주식투자
7. 오래된 일터를 떠나, 새로운 일터로

본문내용

들었고, 주식과 관련된 서적을 구입하고 읽으면서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오를 것 같은 종목을 찾고 그 안에서 가능성 있는 기업들을 찾아 투자금을 넣으면 주식이 오를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주식을 시작하니 오르는 것보다 떨어지는 것들이 많았고, 주식에 신경쓴다고 밤을 새기도 하였다. 주식과 관련된 채팅방과 커뮤니티를 드나들면서 정보를 수집하였지만, 수익은 계속 마이너스를 찍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슈가 터지면 괜찮은 수익이 올랐던 종목들이 떨어지기도 했고, 오르고 있어서 샀으나, 내가 사자마자 바로 떨어지는 종목들도 있었다. 그러면서 왜 사람들이 주식투자하면서 모은 돈을 다 날렸는지 알 것 같았다. 그래도 주식 투자 하면서 회사 사람들과 주식 이야기로 친해질 수 있었던 게 그나마 큰 소득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차츰 하다보니깐 나만의 투자 방법이 생기고 다양하게 분산투자라는 걸 하면서 마이너스를 회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단기로 투자하는 것보다는 장기 투자가 맞다고 생각해서 매월 소득의 일부를 투자금으로 모으고 있다. 그리고 오르고 내리는 거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되었다.
7. 오래된 일터를 떠나, 새로운 일터로
8년 동안 근무한 회사를 연말을 기점으로 그만두게 되었다. 헤드헌터를 통해서 좀 더 높은 직급의 일을 맡을 수 있는 회사를 소개받게 되었는데, 장기적인 시각에서 이곳을 떠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젊었을 때는 이곳저곳 옮기는 것이 쉬운 일이었지만, 지금 나이에 회사를 이직하는 것이 맞을까 오래 고민하게 되었다. 괜히 이직했다가 전 직장보다 못한 곳이면 억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업무와 직무 자체를 놓고 본다면 이직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이직할 회사가 업계에서 성장하고 있는 회사였기 때문에, 과감하게 도전해보기로 했다. 미운 정이 무섭다고 8년 동안 이런저런 일 겪어서 그런지, 퇴사 준비할 때는 약간 우울증이 오기도 했다. 그래도 나름대로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는 철저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여, 후임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하게 업무를 인수하고 정리할 수 있었다. 5년까지는 이 회사를 다니는게 맞을까 고민하면서 다녔다가 6년 차에는 능숙하게 업무를 하고, 평생 직장이라 생각하고 다녔는데 이렇게 퇴사를 하게 되어 사람 인생은 모르는구나 싶었다. 그래도 나의 경력을 위한 선택이 후회되지 않도록 지금도 최선을 다해 새로운 곳에서 일하고 있다.

키워드

나의,   사건,   생각,   친구
  • 가격3,7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2.09.01
  • 저작시기2022.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8247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