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 요한계시록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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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문 ) 요한계시록 설교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여기에서 바벨론이 하루만에 무너졌다고 나옵니다. 정말 무서운 말씀입니다. 여러분 세상이 무너질 것 같습니까? 여러분이 바라보고 살아가는 세상이 영원할 것 같습니까? 하지만 바벨론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바벨론에 속해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여러분, 무너지는 조짐이 보이고 서서히 무너진다면 준비할 수 있고 벗어날 수 있지만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바벨론은 다같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18장 19절 부터는 바벨론이 무너졌을 때 탄식하고 절망하는 부류의 사람들 죄악이 열거되어 나옵니다.
이 부류는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권력자, 하나는 부자들입니다. 바벨론가 혼탁해서 권력을 잡은 세상에 있는 혹은 권력 집권자들, 왕들, 마귀의 힘은 권력의 힘입니다. 그래서 권력을 장악하려면 어떤 형태로든지 마귀와 결탁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하나가 바벨론과 결탁하여 장사하면서 엄청난 돈을 번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바벨론 문화속에 있다는 것을 꿈도 꾸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라고 그들은 전혀 믿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한순간에 그 세상이 무너진다면 얼마나 그 세상이 절망스럽겠습니까
주님께서 바벨론의 멸망에 대해 이렇게 요한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성령으로 깨어 있어서 영적인 분별을 하고 시대를 살아가라는 가르침인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바벨론 세상속에서 살고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치 적진 한복판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이 바벨론을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재난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여러분, 이 일이 지금 당장 우리들의 문제이며 우리 가족들의 문제입니다. 성도들 조차도 바벨론의 문화에 취해서 살고 있습니다. 바벨론으로부터 벗어날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다 하더라도 깨닫지 못합니다. 분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설교 말씀을 들으시면서 혹시 나는 바벨론에게 지배받고 있는가, 결탁하고 있는가 스스로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복의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벨론이 지배하는 나라에서 살아가는 저희가 영적인 눈이 띄어 꼭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세상이 물질적인 것과 권력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며 거짓말 하고 저희에게 중요한 가족과 건강과 행복을 앗아가는 악한 마귀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그 동안 무슨 죄를 짓는지 알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저를 바라보고 세상을 바로 보면서 주님의 자녀로서 부끄러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저의 모든 걸음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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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09.01
  • 저작시기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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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8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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