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시간을 멈추는 예술, 애니 레보비츠
2) 진실을 보는 눈, 스티브 맥커리
3. 결론
4. 참고자료
2. 본론
1) 시간을 멈추는 예술, 애니 레보비츠
2) 진실을 보는 눈, 스티브 맥커리
3. 결론
4. 참고자료
본문내용
위에서 소개한 두 명의 사진작가는 모두 각자의 분야의 일인자로 알려져 있으나 동시에 각 분야의 경계를 넘나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애니 레보비츠는 상업사진을 찍는 사람이지만 그 자연스러움과 생동감으로 예술의 경계 안에 포함되고 있으며, 스티브 맥커리는 보도사진가로 알려져 있으나 단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알리기 보다는 그 자신이 찍고 싶은 것과 말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보도사진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오늘날 사진의 분야는 너무나도 다양하여 어떤 사진가를 한 분야로 단정 지어 규정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모든 작가는 각자의 렌즈를 통해 스스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보여주며,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참고자료
애니 레보비츠 “나는 그저 내 시간을 찍을 뿐이다” (한경 2014.06.03.)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406033816k
세기의 사진가 애니 레보비츠 | 나는 그저 내 시간을 찍을 뿐이다 (매일경제 2014.01.09.)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4/01/45971/
아프간 그때 \'녹색 눈\' 소녀…36년 지나도 비극 끝나지 않았다 (중앙일보 2021.11.2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7230#home
맥커리신화를 만든 포토샵 (정글매거진 2016.08.08.)
https://www.jungle.co.kr/magazine/24089
오늘날 사진의 분야는 너무나도 다양하여 어떤 사진가를 한 분야로 단정 지어 규정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모든 작가는 각자의 렌즈를 통해 스스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보여주며,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참고자료
애니 레보비츠 “나는 그저 내 시간을 찍을 뿐이다” (한경 2014.06.03.)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406033816k
세기의 사진가 애니 레보비츠 | 나는 그저 내 시간을 찍을 뿐이다 (매일경제 2014.01.09.)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4/01/45971/
아프간 그때 \'녹색 눈\' 소녀…36년 지나도 비극 끝나지 않았다 (중앙일보 2021.11.2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7230#home
맥커리신화를 만든 포토샵 (정글매거진 2016.08.08.)
https://www.jungle.co.kr/magazine/2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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