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해적> 공연 리뷰. 감상문

소개글

국립발레단 <해적> 공연 리뷰.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토를 회유해보려 노력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비르반토를 향해 죽음의 방아쇠를 당긴다.
3장: 해적단은 또 다른 모험을 향한 새 출발을 시작하며 막이 내린다.
<디베르티스망 divertissement> = 발레 공연의 하이라이트
오락, 기분전환, 막간의 여흥이란 뜻의 불어인데 , 발레에서는 줄거리와는 별로 관계가 없지만 잠깐동안 여러 가지 춤을 선사해서 관객들을 즐겁게 하는 부분을 말한다.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객도 \'몸으로 말하는 언어\'인 춤 발레의 묘미를 이 디베르티스망에서는 진정으로 맛볼 수 있다. 특히 <해적>은 의상도 <지젤>의 로맨틱 치마부터 <백조의 호수>의 아름다운 튀튀(tutu) 그리고 해적이라는 이미지의 독특한 의상까지...맛볼 수 있어 눈이 배로 즐거워 한번쯤 볼만한 공연이었다.

키워드

국립발레단,   해적 감상문,   해적 발레단,   해적 공연,   국립발레단 해적,   예술의 전당,   예술 발레 감상문,   예술 강의 감상문,   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