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신화의세계
다음 두 문제를 모두 풉니다.
1. 교재와 강의 10, 11, 12장을 공부한 후, 트로이아 전쟁과 귀향이라는 주제로 핵심내용을 A4지 3매로 기술한 다음, 본인의 해석과 감상을 A4지 0.5매로 작성합니다. (40점)
2. 교재와 강의 13, 14장 중 한 장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핵심내용을 A4지 1매로 기술합니다. (10점)
참고문헌
다음 두 문제를 모두 풉니다.
1. 교재와 강의 10, 11, 12장을 공부한 후, 트로이아 전쟁과 귀향이라는 주제로 핵심내용을 A4지 3매로 기술한 다음, 본인의 해석과 감상을 A4지 0.5매로 작성합니다. (40점)
2. 교재와 강의 13, 14장 중 한 장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핵심내용을 A4지 1매로 기술합니다. (10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라고 들어 아버지를 찾아 나선 것이었다. 태양신은 아들을 만나고 소원이 무엇이든 들어주겠다고 약속했고 파에톤을 태양신의 마차를 몰고 싶다고 한 것이다. 아버지는 이 마차를 모는 것의 위험에 대해 설명하고 말리지만 파에톤이 뜻을 굽히지 않은 것이었다. 할 수 없이 마차를 내준 아버지를 뒤로 하고 파에톤은 그것을 제어하지 못했고 태양신의 말들은 이전과 다른 경로로 내달리면서 온 세상에 불이 붙었다. 땅의 여신이 항의하며 제우스가 결국 벼락을 던진 것이었다.
에코라는 요정의 신화도 있다. 에코는 헤라의 미움을 삼아서 혼자서는 온전히 말을 하지 못하고 상대 말의 마지막 부분만 반복할 수 있는 벌을 받는다. 에코는 나르킷소스를 사라하게 되고 나르킷소스는 사랑을 거절한다. 에코는 실연의 슬픔에 동굴 안으로 몸을 숨기고는 시들어 가다가 수선화가 된다.
퓌라모스와 티스베 이야기도 있다. 이는 바뷜론을 배경으로 하는데 적대적인 가족에 속해 있는 이들이 사랑에 빠리고 다른 이의 눈을 피해 만나기로 약조하지만 먼저 도달한 티스베가 사자를 피해 다른 곳으로 대피한 사이 베일이 찢겨진 것을 보고는 퓌라모스는 연인이 죽엇다고 생각해서 자결한다. 그 이후 돌아온 티스베 역시 연인 곁에서 죽으려 자신을 찌르고 이들의 피가 뽕나무를 적셔서 열매가 붉게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트라키아의 왕인 테레우스 아내 프로크네는 고향 땅 아테나이에 있던 동생 필로멜라가 그리웠고 그녀를 데려다 달라며 남편에게 말한다. 처가에 갔던 테레우스는 필로멜라를 강간한 후 그녀의 혀를 자르고는 아내에게는 그녀가 여행 도중 죽었다고 속인다. 시간이 흘러서 필로멜라는 자신이 당한 짓을 옷감에 무늬로 넣어 언니에게 전하고 프로크네는 동생을 찾아 구한다. 그리고 자매는 힘을 모아 테레우스에게 복수하는데 그녀는 아들을 죽여서 요리해 남편에게 먹이고 이를 안 테레우스는 이들을 죽이려 한다. 달아나던 자매는 새로 변하는데 테레우스 역시 새로 변한다. 한편 제우스에게 인간 고기를 먹인 뤼카온의 경우 늑대로 변하고 신들은 대홍수를 내서 인간을 쓸어낸다. 이에 살아남은 데우칼리온과 퓌르라는 어때 너머로 돌을 던져서 인간을 다시 만든다.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이야기가 있다. 신들을 성대히 접대한 필레몬과 바위스는 신전기기가 되었다가 다시 두 그루의 나무로 변한다. 식당을 만들기 위해 신성한 나무를 벤 에뤼식톤은 허기에 시달리는 도중 자신의 팔다리를 뜯어 먹으며 죽는다. 그의 딸인 므네스트라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해 노예로 팔려 가면서 아버지를 봉양한다. 이피스는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 길러지는 도중 나중에 남자로 변해서 이안테와 결혼하고 퓌그말리온의 경우 조각상을 사랑하던 중 아프로디테의 은혜를 받아 조각상이 사람으로 변해 결혼할 수 있게 되다. 아버지를 사랑한 뮈르라의 겨우 몰약 나무가 되고 그녀가 낳은 아이가 아도니스이다. 제우스의 아들인 아이아코스는 뮈르미돈 사람들을 다스리는데 이들은 원래 개미였다가 사람으로 변한 존재라고 한다.
참고문헌
신화의세계. 강대진 지음. 출판문화원. 2019
에코라는 요정의 신화도 있다. 에코는 헤라의 미움을 삼아서 혼자서는 온전히 말을 하지 못하고 상대 말의 마지막 부분만 반복할 수 있는 벌을 받는다. 에코는 나르킷소스를 사라하게 되고 나르킷소스는 사랑을 거절한다. 에코는 실연의 슬픔에 동굴 안으로 몸을 숨기고는 시들어 가다가 수선화가 된다.
퓌라모스와 티스베 이야기도 있다. 이는 바뷜론을 배경으로 하는데 적대적인 가족에 속해 있는 이들이 사랑에 빠리고 다른 이의 눈을 피해 만나기로 약조하지만 먼저 도달한 티스베가 사자를 피해 다른 곳으로 대피한 사이 베일이 찢겨진 것을 보고는 퓌라모스는 연인이 죽엇다고 생각해서 자결한다. 그 이후 돌아온 티스베 역시 연인 곁에서 죽으려 자신을 찌르고 이들의 피가 뽕나무를 적셔서 열매가 붉게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트라키아의 왕인 테레우스 아내 프로크네는 고향 땅 아테나이에 있던 동생 필로멜라가 그리웠고 그녀를 데려다 달라며 남편에게 말한다. 처가에 갔던 테레우스는 필로멜라를 강간한 후 그녀의 혀를 자르고는 아내에게는 그녀가 여행 도중 죽었다고 속인다. 시간이 흘러서 필로멜라는 자신이 당한 짓을 옷감에 무늬로 넣어 언니에게 전하고 프로크네는 동생을 찾아 구한다. 그리고 자매는 힘을 모아 테레우스에게 복수하는데 그녀는 아들을 죽여서 요리해 남편에게 먹이고 이를 안 테레우스는 이들을 죽이려 한다. 달아나던 자매는 새로 변하는데 테레우스 역시 새로 변한다. 한편 제우스에게 인간 고기를 먹인 뤼카온의 경우 늑대로 변하고 신들은 대홍수를 내서 인간을 쓸어낸다. 이에 살아남은 데우칼리온과 퓌르라는 어때 너머로 돌을 던져서 인간을 다시 만든다.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이야기가 있다. 신들을 성대히 접대한 필레몬과 바위스는 신전기기가 되었다가 다시 두 그루의 나무로 변한다. 식당을 만들기 위해 신성한 나무를 벤 에뤼식톤은 허기에 시달리는 도중 자신의 팔다리를 뜯어 먹으며 죽는다. 그의 딸인 므네스트라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해 노예로 팔려 가면서 아버지를 봉양한다. 이피스는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 길러지는 도중 나중에 남자로 변해서 이안테와 결혼하고 퓌그말리온의 경우 조각상을 사랑하던 중 아프로디테의 은혜를 받아 조각상이 사람으로 변해 결혼할 수 있게 되다. 아버지를 사랑한 뮈르라의 겨우 몰약 나무가 되고 그녀가 낳은 아이가 아도니스이다. 제우스의 아들인 아이아코스는 뮈르미돈 사람들을 다스리는데 이들은 원래 개미였다가 사람으로 변한 존재라고 한다.
참고문헌
신화의세계. 강대진 지음. 출판문화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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