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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먼저 아마존의 여왕 펜테실레이아가 지휘하는 여전사들이 트로이를 도왔는데 이들 역시 아킬레우스의 손에 죽는다. 그런데 아킬레우스는 죽어가는 펜테실레이아의 아름다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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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해 그녀를 죽인 것을 후회하고, 장례를 치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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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에서 오는 거만함 등은 영웅으로서 부족했던 그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반면 그는 신을 존중하고 타인을 불쌍히 여기는 미덕도 갖고 있었다. 아킬레우스는 신의 아들이며 의심의 여지없이 인간 중에 가장 강한 자이다. 그런 아킬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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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친 안드로메다와 페르세우스, 그리고 케페우스가 있고 이들 뒤편으로 승리의 월계수 잎을 든 사람들이 나타나있다.
[참고문헌]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백과사전 (1) 아킬레우스
(2) 아이네이아스
(3) 헤라클레스
(4) 페르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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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었다. 이 그림은 헤라클레스의 12공업 중 레르네에 사는 히드라 퇴치를 그린 작품이다. 1.디도와 아이네이아스
2.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3.리코메데스의 딸 중에서 아킬레우스를 알아본 오디세우스
4.헤라클레스와 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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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호메로스는 이 시 전체를 스스로 창작한 것이 아니라, 그간 비축된 표현의 보물 창고에서 빌려와 이를 잘 구조화한 것으로 평가하는 편이 온당하다.
2. 해설
아킬레우스의 분노를 중심으로 한 전쟁 이야기로서, 방대한 규모의 전투 장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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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가 퀴크노스와 헥토르를 향해 돌진하면서 트로이의 군사들을 도륙하고 있었다. 그렇게 전투가 진행되다가 둘은 결국 마주치게 되었다. 퀴크노스를 본 아킬레우스는 바로 달려들어 그에게 상처를 주었다. 하지만 테티스 여신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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