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질식분만으로 4.3kg의 태아를 분만한 안O환씨는 분만 후 얼마 되지 않아 심한 두통을 호소하면서 직장 부위의 압박감과 질 부위가 무겁게 느껴지며 지속적인 회음부 통증에 소변보기가 힘들다고 호소하였다. 내진을 해보니 질벽에서 부드러운 덩어리가 촉진되었다.
이 때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2. 33세 김O향님은 2017년 4월에 둘째 출산 후 두 달 뒤부터 무기력하고 우울한 기분이 계속 들었다고 하였다. 첫째 때와 같이 모유수유 원하였지만 모유가 나오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모친에게 답답해서 멀리 가야겠다고 나갔다가 무서워서 못 갔다고 하며 죽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셨다고 한다. 아기를 못 키울 거 같다고 아기에게 미안하다며 죄책감이 계속 들었으며 우울감과 무기력이 점점 심해져 김O향님은 배우자와 상의 후 외래 상담 통해 입원을 하였다. 이때 김O향님에게 나타난 증상과 간호로 옳은 것은?
3. 23세 고O선님은 월경 전에 유방 팽만감이 심해지고 두통과 우울이 심해져서 집중력이 저하되고 가끔 자살충동을 느껴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 월경이 시작되면 증상이 좋아지긴 하지만 매월 이런 증상으로 고통스럽고 호소한다. 이 때 고O선님에게 간호 중재로 적합한 것은?
4. 당뇨가 있는 54세 주부 박O인씨는 4년 전부터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크게 웃을 때,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요실금이 있어 왔다. 너무 자주 소변이 마려워서 밤에 잠도 잘 못자고 배뇨를 해도 방광을 완전히 비우지 못한 것이 느껴진다고 불편감을 호소하였다. 2년 전 폐경 이후로 그 전보다 실금 횟수가 잦아지고 그 양도 많아졌으며 그래서 기저귀를 착용하고 계신다고 하였다. 박O인씨의 요실금 유형으로 옳은 것은?
5. 32세 김O기님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이다. 마지막 성관계 날이 한 달 전으로 그로부터 3주 뒤 김O기님은 씻고 나온 후 몸을 닦다가 외음부 부위에 단단한 궤양이 만져졌으나 통증이 없기에 그저 지나쳤다. 그렇게 5주 뒤 궤양이 사라지고 계속 일을 하다가, 1주 뒤 상체부터 시작하여 온 몸에 울긋불긋한 피부 발진이 나타나며 38.2℃로 지속적으로 열이 나고 외음부에서 다시 남작한 조직이 만져졌다.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김O기님은 혈청 검사에서 양성이 나타났으며 매독 진단을 받았다. 이 때 김O기님에게 나타난 매독의 단계는 무엇이며 증상으로 옳은 것은?
6. 58세 손O양님은 3명의 자녀를 둔 주부이다. 손O양님은 한 달 전부터 질 출혈과 복부 통증, 객담, 기침이 지속되어 산부인과 외래를 방문하였다가 자궁 경부에서 악성 세포가 발견되어 정밀 검사를 위해 입원하였다. 병기 결정을 위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암세포의 침윤이 골반벽까지 이르렀다고 판명되었다. FIGO에 의한 손O양님의 임상적 병기는?
7. 39세 이O원님은 1996년, 1999년에 2명의 아이를 제왕 절개한 여성이다. 이O원님은 3년 전부터 월경 주기가 불규칙하고 월경통이 심하였으며 가끔 하혈을 하여 빈혈 약을 챙겨 먹고 있었다. 그런데 6개월 전부터 월경통이 더욱 심해졌고 5월 달에는 3~4일 동안 잠을 못 잘 정도로 심하여 본원 외래 내원하여 시행한 V-SONO 상 자궁내막종이 보여 치료하기 위해 내원하였다. 이O원님에게 사용할 약물 치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8. 49세 정O하님은 2주 전부터 질 분비물이 많아지고 아랫배 통증이 심하여 외래 검진을 받으러 오셨다. 검진 결과 상 자궁저부에 악성 종양이 발견되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으셨다. 의사 선생님은 치료를 위해서 근치자궁적출술을 해야 된다고 하여서 본원에 입원 하였다. 정O하님은 2017년 5월 31일 자궁적출술을 시행하였고 수술이 끝난 후 병동으로 돌아오셨다. 마취에서 깨어난 정O하님은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부은 것 같다고 호소하여서 pitting edema 시행하니 +2로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이 때 정O하님에게 해야 할 간호로
옳지 않은 것은?
이 때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2. 33세 김O향님은 2017년 4월에 둘째 출산 후 두 달 뒤부터 무기력하고 우울한 기분이 계속 들었다고 하였다. 첫째 때와 같이 모유수유 원하였지만 모유가 나오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모친에게 답답해서 멀리 가야겠다고 나갔다가 무서워서 못 갔다고 하며 죽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셨다고 한다. 아기를 못 키울 거 같다고 아기에게 미안하다며 죄책감이 계속 들었으며 우울감과 무기력이 점점 심해져 김O향님은 배우자와 상의 후 외래 상담 통해 입원을 하였다. 이때 김O향님에게 나타난 증상과 간호로 옳은 것은?
3. 23세 고O선님은 월경 전에 유방 팽만감이 심해지고 두통과 우울이 심해져서 집중력이 저하되고 가끔 자살충동을 느껴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 월경이 시작되면 증상이 좋아지긴 하지만 매월 이런 증상으로 고통스럽고 호소한다. 이 때 고O선님에게 간호 중재로 적합한 것은?
4. 당뇨가 있는 54세 주부 박O인씨는 4년 전부터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크게 웃을 때,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요실금이 있어 왔다. 너무 자주 소변이 마려워서 밤에 잠도 잘 못자고 배뇨를 해도 방광을 완전히 비우지 못한 것이 느껴진다고 불편감을 호소하였다. 2년 전 폐경 이후로 그 전보다 실금 횟수가 잦아지고 그 양도 많아졌으며 그래서 기저귀를 착용하고 계신다고 하였다. 박O인씨의 요실금 유형으로 옳은 것은?
5. 32세 김O기님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이다. 마지막 성관계 날이 한 달 전으로 그로부터 3주 뒤 김O기님은 씻고 나온 후 몸을 닦다가 외음부 부위에 단단한 궤양이 만져졌으나 통증이 없기에 그저 지나쳤다. 그렇게 5주 뒤 궤양이 사라지고 계속 일을 하다가, 1주 뒤 상체부터 시작하여 온 몸에 울긋불긋한 피부 발진이 나타나며 38.2℃로 지속적으로 열이 나고 외음부에서 다시 남작한 조직이 만져졌다.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김O기님은 혈청 검사에서 양성이 나타났으며 매독 진단을 받았다. 이 때 김O기님에게 나타난 매독의 단계는 무엇이며 증상으로 옳은 것은?
6. 58세 손O양님은 3명의 자녀를 둔 주부이다. 손O양님은 한 달 전부터 질 출혈과 복부 통증, 객담, 기침이 지속되어 산부인과 외래를 방문하였다가 자궁 경부에서 악성 세포가 발견되어 정밀 검사를 위해 입원하였다. 병기 결정을 위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암세포의 침윤이 골반벽까지 이르렀다고 판명되었다. FIGO에 의한 손O양님의 임상적 병기는?
7. 39세 이O원님은 1996년, 1999년에 2명의 아이를 제왕 절개한 여성이다. 이O원님은 3년 전부터 월경 주기가 불규칙하고 월경통이 심하였으며 가끔 하혈을 하여 빈혈 약을 챙겨 먹고 있었다. 그런데 6개월 전부터 월경통이 더욱 심해졌고 5월 달에는 3~4일 동안 잠을 못 잘 정도로 심하여 본원 외래 내원하여 시행한 V-SONO 상 자궁내막종이 보여 치료하기 위해 내원하였다. 이O원님에게 사용할 약물 치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8. 49세 정O하님은 2주 전부터 질 분비물이 많아지고 아랫배 통증이 심하여 외래 검진을 받으러 오셨다. 검진 결과 상 자궁저부에 악성 종양이 발견되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으셨다. 의사 선생님은 치료를 위해서 근치자궁적출술을 해야 된다고 하여서 본원에 입원 하였다. 정O하님은 2017년 5월 31일 자궁적출술을 시행하였고 수술이 끝난 후 병동으로 돌아오셨다. 마취에서 깨어난 정O하님은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부은 것 같다고 호소하여서 pitting edema 시행하니 +2로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이 때 정O하님에게 해야 할 간호로
옳지 않은 것은?
본문내용
nadotropin - releasing hormone 수용체를 하향 조절하므로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를 축으로 하는 생식내분비 체계를 억제하여 이로 인해 에스트로겐 분비를 감소시키고 자궁내막증 병변의 증식을 억제하고자 하는 치료제제이다.
Danazol : 시상하부의 GnRH과 성선자극 호르몬을 억제하고 자궁내막의 안드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용체에 작용하여 난소의 스테로이드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자궁 내막 성장을 억제한다.
Progestins(MPA) : 자궁내막조직의 초기 탈락막화를 일으킴으로써 항내막 효과가 있으며 비용이 저렴하고 부작용의 빈도가 낮아서 1차 약물치료제제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경구피임제 : 저용량의 단상복합피임제는 가성 임신상태를 유발해서 무월경과 자궁내막의 탈락막화를 유발한다. 저용량의 복합경구피임제가 자궁내막증 관리에 효과적이다. 치료의 목적은 무월경을 6~12개월간 유도하는 것으로 60~95%에서 월경곤란증과 골반통이 경감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8. 49세 정O하님은 2주 전부터 질 분비물이 많아지고 아랫배 통증이 심하여 외래 검진을 받으러 오셨다. 검진 결과 상 자궁저부에 악성 종양이 발견되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으셨다. 의사 선생님은 치료를 위해서 근치자궁적출술을 해야 된다고 하여서 본원에 입원 하였다. 정O하님은 2017년 5월 31일 자궁적출술을 시행하였고 수술이 끝난 후 병동으로 돌아오셨다. 마취에서 깨어난 정O하님은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부은 것 같다고 호소하여서 pitting edema 시행하니 +2로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이 때 정O하님에게 해야 할 간호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저자극성 비누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씻은 후 건조시킨다.
② 부종 있는 피부가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긴 옷과 양말을 착용한다.
③ 국소 부위에 정체된 림프액을 잔여 림프관 통해 이동시키기 위해 림프액 흡수 마사지를
한다.
④ 피부 상태를 관찰하여 건조해지거나 붉어지거나 색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한다.
⑤ 탄력성 붕대를 사용하여 근육 움직임에 반대 압력을 생성하여 정체 된 림프액을 위로
이동 시켜준다.
정답 : ⑤
<풀이>
근치자궁적출 시에는 배뇨 문제, 감염과 누공, 림프 낭종, 림프 부종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정O하님에게는 림프 부종 문제가 발생하였다.
림프 부종 환자에게 사용되는 붕대는 림프 부종 환자를 위해 고안된 비탄력성 붕대이다.
*림프부종 시 간호
· 상처가 생겼거나 진물이 베어 나오는지 피부 구석구석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한다.
· 피부가 긁히거나 상처가 난 경우 깨끗한 물과 비누로 씻고 항생제를 적용하며 감염이 발생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한다.
· 뜨겁거나 차가운 것,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을 피한다.
·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른다.
· 림프액 흡수 마사지는 부드럽고 천천히 아래에서 위쪽으로 쓸어준다.
(선청성 심장질환, 정맥압 높을 때, 감염, 뇌경색, 심근경색, 임신, 결핵, 혈전 등 있는 경우 림프액 흡수 마사지를 시행하면 좋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Danazol : 시상하부의 GnRH과 성선자극 호르몬을 억제하고 자궁내막의 안드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용체에 작용하여 난소의 스테로이드 합성을 억제함으로써 자궁 내막 성장을 억제한다.
Progestins(MPA) : 자궁내막조직의 초기 탈락막화를 일으킴으로써 항내막 효과가 있으며 비용이 저렴하고 부작용의 빈도가 낮아서 1차 약물치료제제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경구피임제 : 저용량의 단상복합피임제는 가성 임신상태를 유발해서 무월경과 자궁내막의 탈락막화를 유발한다. 저용량의 복합경구피임제가 자궁내막증 관리에 효과적이다. 치료의 목적은 무월경을 6~12개월간 유도하는 것으로 60~95%에서 월경곤란증과 골반통이 경감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8. 49세 정O하님은 2주 전부터 질 분비물이 많아지고 아랫배 통증이 심하여 외래 검진을 받으러 오셨다. 검진 결과 상 자궁저부에 악성 종양이 발견되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으셨다. 의사 선생님은 치료를 위해서 근치자궁적출술을 해야 된다고 하여서 본원에 입원 하였다. 정O하님은 2017년 5월 31일 자궁적출술을 시행하였고 수술이 끝난 후 병동으로 돌아오셨다. 마취에서 깨어난 정O하님은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부은 것 같다고 호소하여서 pitting edema 시행하니 +2로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이 때 정O하님에게 해야 할 간호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저자극성 비누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씻은 후 건조시킨다.
② 부종 있는 피부가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긴 옷과 양말을 착용한다.
③ 국소 부위에 정체된 림프액을 잔여 림프관 통해 이동시키기 위해 림프액 흡수 마사지를
한다.
④ 피부 상태를 관찰하여 건조해지거나 붉어지거나 색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한다.
⑤ 탄력성 붕대를 사용하여 근육 움직임에 반대 압력을 생성하여 정체 된 림프액을 위로
이동 시켜준다.
정답 : ⑤
<풀이>
근치자궁적출 시에는 배뇨 문제, 감염과 누공, 림프 낭종, 림프 부종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정O하님에게는 림프 부종 문제가 발생하였다.
림프 부종 환자에게 사용되는 붕대는 림프 부종 환자를 위해 고안된 비탄력성 붕대이다.
*림프부종 시 간호
· 상처가 생겼거나 진물이 베어 나오는지 피부 구석구석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한다.
· 피부가 긁히거나 상처가 난 경우 깨끗한 물과 비누로 씻고 항생제를 적용하며 감염이 발생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한다.
· 뜨겁거나 차가운 것,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을 피한다.
·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른다.
· 림프액 흡수 마사지는 부드럽고 천천히 아래에서 위쪽으로 쓸어준다.
(선청성 심장질환, 정맥압 높을 때, 감염, 뇌경색, 심근경색, 임신, 결핵, 혈전 등 있는 경우 림프액 흡수 마사지를 시행하면 좋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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