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적한 산속(또 장판 깔아요~ 제 서평 스퇄 다 아시져?)
땅! 땅! 땅!
멀리서 도끼로 나무를 패는 소리가 들린다..
다가가 보니 한 나뭇꾼이 빛이 없는 쇠도끼를 가지고
연신 나무를 쳐 내리고 있다.
"어이쿠!" 그러다가 갑자기 손에서 도끼가 미끄러져 나간다.
풍덩~~~~!!
나무 아래 연못으로 도끼가 빠져버렸다!
"아 이런 낭패를... 하나 뿐인 도끼인데......"
조금 지나자 하얀도포에 힌 수염을 길게 늘어뜨리고,
나무지팡이 와 한손엔 번쩍이는 금도끼를 들고 연못 위로
나타났다!
땅! 땅! 땅!
멀리서 도끼로 나무를 패는 소리가 들린다..
다가가 보니 한 나뭇꾼이 빛이 없는 쇠도끼를 가지고
연신 나무를 쳐 내리고 있다.
"어이쿠!" 그러다가 갑자기 손에서 도끼가 미끄러져 나간다.
풍덩~~~~!!
나무 아래 연못으로 도끼가 빠져버렸다!
"아 이런 낭패를... 하나 뿐인 도끼인데......"
조금 지나자 하얀도포에 힌 수염을 길게 늘어뜨리고,
나무지팡이 와 한손엔 번쩍이는 금도끼를 들고 연못 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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