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장애인복지론(장애인에 대한 기본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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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장애인복지론(장애인에 대한 기본예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장애의 유형
2. 장애유형별 일상생활 속에서의 기본예절
(1) 시각장애
(2) 청각장애
(3) 언어장애
(4) 지체장애
(5) 뇌병변장애
(6) 안면장애
(7) 신장장애
(8) 심장장애
(9) 간장애
(10) 호흡기장애
(11) 장루·요루장애
(12) 뇌전증장애
(13) 지적장애
(14) 자폐성장애
(15) 정신장애

Ⅲ. 결론

본문내용

방법이다.
또한, 비장애인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 음악, 소음, 냄새, 공간 등이 자폐성장애인에게는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으므로 함께하는 자폐성장애인의 특성을 알고 배려하는 것이 좋으며, 감정과 의견 표현이 서투르고 나름의 특성을 가졌을 뿐 비장애인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음을 기억한다.
정신장애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정신장애인을 정신분열증(조현병)과 양극성 정동장애(조증과 울증이 반복됨. 조울증), 반복성 우울장애, 분열형 정동장애로 구분하고 있다. 언제 돌변하여 이상행동을 하거나 사람을 해치는 등의 사고를 일으킬지 모른다는 사회적 편견이 강하여 더욱 사회로부터 고립되며 본인과 가족의 고통이 큰 장애이다.
정신장애인들은 주위에 알려질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으므로 당사자가 원하는 바에 따라 비밀유지를 해주어야 하며, 적절한 대화 및 행동, 대인관계유지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위에서 먼저 이야기를 건네주는 등의 배려가 필요하다.
또한, 많은 정신과 치료 약물이 갈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음료의 반입이 금지되는 경우라도 당사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해주며, 자연스럽게 약을 복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언제든지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을 주위에 배치한다.
Ⅲ. 결론
현재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장애를 가진 분들을 종종 마주치곤 하는데,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겠지 라는 생각하는 지나칠 수 있지만, 우리나라 인구의 약 5%가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서,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누구나 장애인 가족이 될 수 있고, 장애 이슈가 나와 전혀 무관한 이슈가 아니라고 본다.
이를 위해서 정부에서는 관심과 의지를 가지고, 여러 장애인들의 특성에 맞는 취업, 재활, 교육훈련, 의료서비스 등의 제도 마련과 편의시설 확충과 같은 정책들을 개선해 나가야 된다고 보며, 이때 비로소 차별 없는 사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번 학습을 통해서, 장애인들의 유형과 특성 등에 대해서 새롭게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이를 통해 장애인들을 보다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 유익했고,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끝-
<참고문헌>
- 도서 : 고명석·박준범·김선이·박경미(2014),『장애인복지론』, 동문사, p.14~25
- 도서 : 조영구·이영미·이재문·이은모(2014),『장애인복지론』, 신정, p.14~21
- 책자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2018)>,『2018년 모니터 보고서 장애, 앓다×장애, 가지다○』, 아임디자인
- 인터넷 블로그 : <서울시복지재단>,『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장애 유형별 이해 & 에티켓』, https://blog.naver.com/swf1004
- 인터넷 블로그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일상생활 속 장애인을 위한 상황별 에티켓』, https://blog.naver.com/kead1/
- 인터넷 : <서울복지포털>, https://wis.seoul.go.kr/handicap/understand/etiquett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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