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본문내용
과 부모에게 행할 바를 가르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녀들을 잘 키워 훌륭한 부모가 되려는 자들을 돕기 위하여 데이비드 브라논이 만든 자녀 교육의 10계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해서 자녀들을 가르쳐라.(신6:4-9)2.자식들에게 옳고 그른 것을 가르쳐라.(왕상1:6)
3. 자녀들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여겨라.(시127:3)
4. 신앙의 길로 자녀들을 인도하라.(잠22:6)
5. 자녀들을 훈련시켜라.(잠29:17)
6. 무조건적으로 자녀들을 사랑하라.(눅15:11-32)
7.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라.(엡6:4)
8. 모범을 보여 자녀들로부터 존경을 받으라.(딤전3:4-9)
9. 자녀들의 필요한 것을 공급하라.(딤전5:8)
10.자녀들에게 믿음을 전수시켜라.(딤후1:5)
하나님이 주신 기업인 자녀들을 귀하게 여기고 신앙으로 잘 가르치셔서 그 자녀들로 인하여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녀를 자녀로만’ 이라는 귀한 글을 읽어 드립니다.
나를 고쳐주소서
가끔 자녀를 나의 투자의 대상으로 여기는 착각을,
나의 삶을 자녀에게서 보상받으려는 유혹을,
‘다 너를 위한 것이다’라고 하면서 궁극적으로 자신을 위했던 이기심을,
그리하여 그들이 나에게 속해 있지만 내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 주소서
나로 하여금 부모로서의 권리보다는 의무를,
자녀의 성장보다 내가 먼저 성숙해짐으로 그들을 훈계하게 하소서.
그들을 이끌어 주되 강요하거나 협박하지 않으며
그들을 돕되 대가를 기대하지 않으며
그들이 누릴 수 있는, 실패할 수 있는 자유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빼앗지 않게 해 주소서.
그들의 슬픔과 기쁨을 가볍게 취급하지 않으며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과소평가하지 않고
그들의 하찮은 질문과 사소한 행동방식에도 진지하게 반응하며
매사에 그들을 존중함으로 존경받는 어른이 되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유명한 사람으로가 아니라 ‘유능한 사람’으로
일류의 사람으로가 아니라 ‘유일한 사람’으로
우리의 자녀들이 자라나게 해 주소서.
이처럼 성숙한 어른들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여러분 가정과 자녀를 크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장 큰 신체장애는 두려움입니다
가장 즐거운 날은 오늘입니다
가장 쉬운 일은 실수하는 것입니다
가장 큰 잘못은 포기하는 것입니다
가장 두르러진 결점은 이기주의입니다
가장 나쁜 실패는 절망입니다
가장 좋은 선생님은 어린이들입니다
가장 비열한 감정은 질투입니다
가장 멋진 선물은 용서입니다
현대 사회를 평가 할 때에 부모 중심의 대가족 사회에서 부부중심 핵가족 사회로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자녀중심의 신세대 가족 사회로 변질, 타락해간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말세징조 중의 하나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부모를 거역하는 자녀들의 출현\'이라고 했습니다.(딤후3:1-4)
부모가 중심일 때는 자녀가 복종하는 위치입니다. 부부 중심일 때는 자녀와 부모가 맞먹는 구조입니다. 자녀 중심일 때는 자녀가 상전이 되어 있고 부모는 저 변두리에서 하녀나 노예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비참한 일입니까?
그러면 성경은 대가족을 인정할까요? 핵가족이나 신세대 가족 중 어느 것을 인정할까요? 성경은 이 세 가지 모두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바로 \"주안에서의 가족\"을 인정합니다.
에베소서 6:1을 보세요.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대가족이나 핵가족이나 신세대 가족 안에서가 아니라 주안에서 부모를 순종하라입니다. \"주안에서\" 이것이 놀라운 성경적 가족구조요 제도입니다.
그러면 \'주안에서\'란 무엇입니까? 주님께 순종하는 범위 안에서라는 말이며, 주님을 믿는 자로서, 주님을 중심으로 하여, 주님과 함께 하는 가운데서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가족들은 부모나 자녀가 다함께 주님께 소속된 자로서 주님과 동행하는 자로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왜 가정을 건설하셨습니까? 그것은 주님은 당신을 믿는 가족들과 함께 가정에서 행복을 만들기 위하여 가정을 세우신 것입니다. 즉 믿는 사람에게 가정이란 주님과 가족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 내는 공장입니다.
자식에 대하여 무책임한 부모는, 말년에 그 인생이 비참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부모에 대하여 무책임한 사람은 반드시 그 자식한테서 무시를 당하게 마련입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무책임한 사람은 주의 심판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무엇이든지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물질은 물론이거니와 장래와 명예와 때로는 생명까지도 희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식이 부모를 위하여 자기들의 의견을 꺾고 양보하고 희생하기란 매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자식이란 재롱을 떨지 않아도 다 귀엽게 보이기만 합니다만 부모님들은 하는 것은 모두다 언짢게 보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을 부모들을 즐겁게 하려고 힘써 노력하지 않으면 그것은 부모를 사랑하지 않은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에서 자녀들은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문제이고 나이 많으신 부모님들은 사랑을 받지 못해서 외롭습니다.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존재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섬겨야만 하는 것이 인간됨의 근본임을 깨우칠 뿐만 아니라 부모를 섬겨야 하는 윤리의 배경적인 힘이 되는 말입니다. 곧 부모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현세적이고 영적인 주권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으며 이 세상에서 자녀들에 대한 부모의 주권은 다른 어느 것보다도 크고 고상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권력이나 위엄도 부모의 위치를 따를 수 없습니다. 부모는 본래적으로 그 권위를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두 기둥은 어린이와 부모입니다. 두 기둥이 견고하고 튼튼할 때,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건강할 수 있습니다.
가정은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주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부모를 이해하고 공경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진리를 가르치며 배워야 합니다. 여기서 행복은 창조됩니다. 이 행복을 불행한 사람들을 위하여 나누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녀들을 잘 키워 훌륭한 부모가 되려는 자들을 돕기 위하여 데이비드 브라논이 만든 자녀 교육의 10계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해서 자녀들을 가르쳐라.(신6:4-9)2.자식들에게 옳고 그른 것을 가르쳐라.(왕상1:6)
3. 자녀들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여겨라.(시127:3)
4. 신앙의 길로 자녀들을 인도하라.(잠22:6)
5. 자녀들을 훈련시켜라.(잠29:17)
6. 무조건적으로 자녀들을 사랑하라.(눅15:11-32)
7.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라.(엡6:4)
8. 모범을 보여 자녀들로부터 존경을 받으라.(딤전3:4-9)
9. 자녀들의 필요한 것을 공급하라.(딤전5:8)
10.자녀들에게 믿음을 전수시켜라.(딤후1:5)
하나님이 주신 기업인 자녀들을 귀하게 여기고 신앙으로 잘 가르치셔서 그 자녀들로 인하여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녀를 자녀로만’ 이라는 귀한 글을 읽어 드립니다.
나를 고쳐주소서
가끔 자녀를 나의 투자의 대상으로 여기는 착각을,
나의 삶을 자녀에게서 보상받으려는 유혹을,
‘다 너를 위한 것이다’라고 하면서 궁극적으로 자신을 위했던 이기심을,
그리하여 그들이 나에게 속해 있지만 내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 주소서
나로 하여금 부모로서의 권리보다는 의무를,
자녀의 성장보다 내가 먼저 성숙해짐으로 그들을 훈계하게 하소서.
그들을 이끌어 주되 강요하거나 협박하지 않으며
그들을 돕되 대가를 기대하지 않으며
그들이 누릴 수 있는, 실패할 수 있는 자유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빼앗지 않게 해 주소서.
그들의 슬픔과 기쁨을 가볍게 취급하지 않으며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과소평가하지 않고
그들의 하찮은 질문과 사소한 행동방식에도 진지하게 반응하며
매사에 그들을 존중함으로 존경받는 어른이 되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유명한 사람으로가 아니라 ‘유능한 사람’으로
일류의 사람으로가 아니라 ‘유일한 사람’으로
우리의 자녀들이 자라나게 해 주소서.
이처럼 성숙한 어른들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여러분 가정과 자녀를 크게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장 큰 신체장애는 두려움입니다
가장 즐거운 날은 오늘입니다
가장 쉬운 일은 실수하는 것입니다
가장 큰 잘못은 포기하는 것입니다
가장 두르러진 결점은 이기주의입니다
가장 나쁜 실패는 절망입니다
가장 좋은 선생님은 어린이들입니다
가장 비열한 감정은 질투입니다
가장 멋진 선물은 용서입니다
현대 사회를 평가 할 때에 부모 중심의 대가족 사회에서 부부중심 핵가족 사회로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자녀중심의 신세대 가족 사회로 변질, 타락해간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말세징조 중의 하나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부모를 거역하는 자녀들의 출현\'이라고 했습니다.(딤후3:1-4)
부모가 중심일 때는 자녀가 복종하는 위치입니다. 부부 중심일 때는 자녀와 부모가 맞먹는 구조입니다. 자녀 중심일 때는 자녀가 상전이 되어 있고 부모는 저 변두리에서 하녀나 노예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비참한 일입니까?
그러면 성경은 대가족을 인정할까요? 핵가족이나 신세대 가족 중 어느 것을 인정할까요? 성경은 이 세 가지 모두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바로 \"주안에서의 가족\"을 인정합니다.
에베소서 6:1을 보세요.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대가족이나 핵가족이나 신세대 가족 안에서가 아니라 주안에서 부모를 순종하라입니다. \"주안에서\" 이것이 놀라운 성경적 가족구조요 제도입니다.
그러면 \'주안에서\'란 무엇입니까? 주님께 순종하는 범위 안에서라는 말이며, 주님을 믿는 자로서, 주님을 중심으로 하여, 주님과 함께 하는 가운데서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가족들은 부모나 자녀가 다함께 주님께 소속된 자로서 주님과 동행하는 자로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왜 가정을 건설하셨습니까? 그것은 주님은 당신을 믿는 가족들과 함께 가정에서 행복을 만들기 위하여 가정을 세우신 것입니다. 즉 믿는 사람에게 가정이란 주님과 가족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 내는 공장입니다.
자식에 대하여 무책임한 부모는, 말년에 그 인생이 비참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부모에 대하여 무책임한 사람은 반드시 그 자식한테서 무시를 당하게 마련입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무책임한 사람은 주의 심판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무엇이든지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물질은 물론이거니와 장래와 명예와 때로는 생명까지도 희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식이 부모를 위하여 자기들의 의견을 꺾고 양보하고 희생하기란 매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자식이란 재롱을 떨지 않아도 다 귀엽게 보이기만 합니다만 부모님들은 하는 것은 모두다 언짢게 보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을 부모들을 즐겁게 하려고 힘써 노력하지 않으면 그것은 부모를 사랑하지 않은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에서 자녀들은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문제이고 나이 많으신 부모님들은 사랑을 받지 못해서 외롭습니다.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존재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섬겨야만 하는 것이 인간됨의 근본임을 깨우칠 뿐만 아니라 부모를 섬겨야 하는 윤리의 배경적인 힘이 되는 말입니다. 곧 부모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현세적이고 영적인 주권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으며 이 세상에서 자녀들에 대한 부모의 주권은 다른 어느 것보다도 크고 고상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권력이나 위엄도 부모의 위치를 따를 수 없습니다. 부모는 본래적으로 그 권위를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두 기둥은 어린이와 부모입니다. 두 기둥이 견고하고 튼튼할 때,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건강할 수 있습니다.
가정은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주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부모를 이해하고 공경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진리를 가르치며 배워야 합니다. 여기서 행복은 창조됩니다. 이 행복을 불행한 사람들을 위하여 나누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