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본문내용
야곱에게 “야곱아 네가 이겼다.”라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누가 이겼느냐의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과 야곱의 관계를 드러내는 이름입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
나는 너의 아버지다.
이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야곱은 하나님을 대면하고 새 이름을 받음으로 심령가운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야곱의 마음가운데 형을 대면할 수 있는 담대함과 평안이 생겨났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얼굴을 대하고도 자신의 생명이 보존됨을 경험하고 큰 격려와 소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30절)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야곱에게는 죄인인 인간으로 하나님을 대면하고도 죽지 않았으니 이제 형 에서를 만나도 죽지 않을 것이라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두려움가운데 인간적인 방법으로 형의 마음을 얻어 보려고 시도했던 야곱이 이제는 형 에서에게 담대하게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야곱이 평안을 회복하게 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야곱을 죽이러 온 것처럼 보였던 에서가 뛰어와서 야곱을 안고 입맞추고 우는 것입니다.
(창33:4)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야곱은 형이 자신을 “내 동생아”라고 다정하게 부르는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창33:9) “에서가 이르되 내 동생아 내게 있는 것이 족하니 네 소유는 네게 두라”
야곱은 형을 만나는 순간 하나님을 다시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얍복강 나루터에서 하나님의 얼굴 뵈었더니 자신의 마음과 삶이 바뀌었고 세상의 문제가 해결되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야곱이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였더니 하나님은 야곱의 삶과 환경을 아름답게 바꾸어 주신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만나주시고 새 이름을 주시는 사건으로 자신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후에도 야곱에게 새로운 이름을 거듭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창35: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야곱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반복적으로 격려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과거처럼 인간적인 방법으로 목적을 이루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으로 살지 않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땅의 것을 소유하기 위해 땅만 바라보며 살지 않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이제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소망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와 복은 받는 인생으로 야곱을 이끄셨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우리에게 질문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주님은 우리에게 너는 지금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이곳에 있느냐고 질문하십니다.
한 주간 어떠한 삶의 태도와 방식을 따라 살았느냐고 질문하십니다.
하늘의 것을 소망하며 살았는지 땅의 것에 마음을 두고 살았는지 질문하십니다.
이 시간 우리 모두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정직히 반응하여 우리도 야곱과 같은 변화를 경험하기 바랍니다.
두려움이 평안과 기쁨으로 바뀌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불안이 열정과 비전으로 바뀌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제목>
1. 자신과 가족 특히 자녀를 위한 기도
하나님 저도 야곱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이스라엘로 살게 하옵소서.
나의 나라를 만들려고 남의 발꿈치를 잡으려는 인생이 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것은 단순히 누가 이겼느냐의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과 야곱의 관계를 드러내는 이름입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
나는 너의 아버지다.
이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야곱은 하나님을 대면하고 새 이름을 받음으로 심령가운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야곱의 마음가운데 형을 대면할 수 있는 담대함과 평안이 생겨났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얼굴을 대하고도 자신의 생명이 보존됨을 경험하고 큰 격려와 소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30절)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야곱에게는 죄인인 인간으로 하나님을 대면하고도 죽지 않았으니 이제 형 에서를 만나도 죽지 않을 것이라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두려움가운데 인간적인 방법으로 형의 마음을 얻어 보려고 시도했던 야곱이 이제는 형 에서에게 담대하게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야곱이 평안을 회복하게 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야곱을 죽이러 온 것처럼 보였던 에서가 뛰어와서 야곱을 안고 입맞추고 우는 것입니다.
(창33:4)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야곱은 형이 자신을 “내 동생아”라고 다정하게 부르는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창33:9) “에서가 이르되 내 동생아 내게 있는 것이 족하니 네 소유는 네게 두라”
야곱은 형을 만나는 순간 하나님을 다시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얍복강 나루터에서 하나님의 얼굴 뵈었더니 자신의 마음과 삶이 바뀌었고 세상의 문제가 해결되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야곱이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였더니 하나님은 야곱의 삶과 환경을 아름답게 바꾸어 주신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만나주시고 새 이름을 주시는 사건으로 자신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후에도 야곱에게 새로운 이름을 거듭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창35: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야곱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반복적으로 격려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과거처럼 인간적인 방법으로 목적을 이루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으로 살지 않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땅의 것을 소유하기 위해 땅만 바라보며 살지 않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이제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소망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와 복은 받는 인생으로 야곱을 이끄셨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우리에게 질문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주님은 우리에게 너는 지금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이곳에 있느냐고 질문하십니다.
한 주간 어떠한 삶의 태도와 방식을 따라 살았느냐고 질문하십니다.
하늘의 것을 소망하며 살았는지 땅의 것에 마음을 두고 살았는지 질문하십니다.
이 시간 우리 모두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정직히 반응하여 우리도 야곱과 같은 변화를 경험하기 바랍니다.
두려움이 평안과 기쁨으로 바뀌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불안이 열정과 비전으로 바뀌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제목>
1. 자신과 가족 특히 자녀를 위한 기도
하나님 저도 야곱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이스라엘로 살게 하옵소서.
나의 나라를 만들려고 남의 발꿈치를 잡으려는 인생이 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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