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바울사도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합니다.
2.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본문내용
없습니다.
11절에 “따르며”라는 동사는 “좇으라, 추격하라”는 뜻을 가진 명령입니다.
마치 경찰이 범인을 추격하는 것처럼 놓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가는 중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따라가는 것입니다.
11절에 하나님의 사람이 따라가야 할 <6가지 항목>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
한 가지 한 가지 목록을 살펴볼 수도 있지만 한마디로 예수님을 따르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을 따라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추격할 때는 두 가지 목표를 추격할 수 없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좇을 수 없는 것처럼 결국 하나에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님을 따르기로 결정했다면 다른 것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한 모습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입니다.
3) 바울은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고 선포합니다.
(12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바울사도는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전투가 있음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그것을 “믿음의 선한 싸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자족하는 마음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영향으로부터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어윈 루처>는 “유혹은 죄가 아니다, 그것은 전쟁에로의 부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주님을 따르는 과정에 유혹과 시험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는 악한 영적 세력과의 전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대장이 되어주시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마치 모세가 산에 올라 기도할 때에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전투에서 승리한 것처럼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힘써 싸우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자기 정체성과 영생의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승리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11절에 “따르며”라는 동사는 “좇으라, 추격하라”는 뜻을 가진 명령입니다.
마치 경찰이 범인을 추격하는 것처럼 놓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가는 중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따라가는 것입니다.
11절에 하나님의 사람이 따라가야 할 <6가지 항목>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
한 가지 한 가지 목록을 살펴볼 수도 있지만 한마디로 예수님을 따르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을 따라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추격할 때는 두 가지 목표를 추격할 수 없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좇을 수 없는 것처럼 결국 하나에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님을 따르기로 결정했다면 다른 것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한 모습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입니다.
3) 바울은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고 선포합니다.
(12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바울사도는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전투가 있음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그것을 “믿음의 선한 싸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자족하는 마음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영향으로부터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어윈 루처>는 “유혹은 죄가 아니다, 그것은 전쟁에로의 부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주님을 따르는 과정에 유혹과 시험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는 악한 영적 세력과의 전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대장이 되어주시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마치 모세가 산에 올라 기도할 때에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전투에서 승리한 것처럼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힘써 싸우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자기 정체성과 영생의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승리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