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닦거나 찢는다. 일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 그런지 한국의 정서와 조금 어긋난 부분이 느껴진다. 그런데 우리가 여러 가지 병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다 보니 전혀 맞지 않는 말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책처럼 품에 안긴 것이 많다면 책 속의 방법을 활용해 긴장을 풀고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은 어떨까. 정신질환을 치료하려면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추천자료
나는 나를 넘어섰다, 독후감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독후감 감상문 서평 요약 줄거리 브레네 브라운!!!!
[독후감/감상문/서평/요약/줄거리] 나는 결심하지만 뇌는 비웃는다 - 내 안에는 두 개의 ‘나’...
[독서교육]독서교육(독서지도) 사례1, 독서교육(독서지도) 사례2, 독서교육(독서지도) 사례3,...
[A+ 독후감] 내 안에 있는 나아닌 나
독후감)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 잃어버린 나를 찾는 인생의 문장들 (전승환 저자)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독후감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네모토 히로유키 독후감
(성,사랑,사회, 공통)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2019, 배윤민정, 푸른숲>의 독후감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