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구성주의
2. 현실주의
3. 자유주의
4. 신현실주의 vs 자유주의
5. 한스 모겐소
...
30. 외교정책이론
2. 현실주의
3. 자유주의
4. 신현실주의 vs 자유주의
5. 한스 모겐소
...
30. 외교정책이론
본문내용
한스 모겐소
1. 힘의 균형
국가는 이기적인 인간들로 구성되어 있어 늘 국력 팽창을 꿈군다. 홉스의 ‘만인에 만인에 대한 투쟁’과 같은 국제사회에서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힘의 균형이 필요하다. A, B, C 세 나라로 구성된 국제사회를 상정할 때 A의 국력이 5이고 B의 국력이 2이면 A가 B를 침략하여 영토와 주민을 빼앗으려 하기 쉽다. 이 때 B가 국력이 3인 C와 동맹을 맺으면 A(5)=B(2)+C(3)으로 균형이 달성되어 A의 공격 의욕을 포기시킬 수 있다. C를 균형자라고 하며 균형자는 상당한 국력을 보유한 강대국이어야 그 역할을 할 수 있다.
2. 고전적 현실주의
인간의 권력욕이나 국가의 이기적 국력추구를 국가행동의 동인이다. 국가들간의 국력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을 때 체제안정이 가장 잘 유지된다. 힘이 비슷한 두 세력간에는 전쟁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세력균형이 깨질 때 힘의 우위에 있는 세력이 침략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국가들간의 동맹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않으며 체제 내에 영원한 적도, 우방도 존재하지 않는다. 필요에따라 국가는 동맹을 포기하고 새로운 동맹을 맺는다. 즉 세력균형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동맹의 형성과 와해가 필요하다.
1. 힘의 균형
국가는 이기적인 인간들로 구성되어 있어 늘 국력 팽창을 꿈군다. 홉스의 ‘만인에 만인에 대한 투쟁’과 같은 국제사회에서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힘의 균형이 필요하다. A, B, C 세 나라로 구성된 국제사회를 상정할 때 A의 국력이 5이고 B의 국력이 2이면 A가 B를 침략하여 영토와 주민을 빼앗으려 하기 쉽다. 이 때 B가 국력이 3인 C와 동맹을 맺으면 A(5)=B(2)+C(3)으로 균형이 달성되어 A의 공격 의욕을 포기시킬 수 있다. C를 균형자라고 하며 균형자는 상당한 국력을 보유한 강대국이어야 그 역할을 할 수 있다.
2. 고전적 현실주의
인간의 권력욕이나 국가의 이기적 국력추구를 국가행동의 동인이다. 국가들간의 국력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을 때 체제안정이 가장 잘 유지된다. 힘이 비슷한 두 세력간에는 전쟁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세력균형이 깨질 때 힘의 우위에 있는 세력이 침략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국가들간의 동맹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않으며 체제 내에 영원한 적도, 우방도 존재하지 않는다. 필요에따라 국가는 동맹을 포기하고 새로운 동맹을 맺는다. 즉 세력균형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동맹의 형성과 와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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