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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소개되거나 추천되는 책은 대부분 외국 서적으로 최근 몇 년간 국내 투자 서적이 많이 출간되었는데, 이 책이 단연 최고다. 우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독성이었다. 대부분의 투자책은 중간에 여러 번 읽거나 중간에 멈춰서 읽는데, 이 책은 투자책을 조금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앉은 자세로 쉽게 읽을 수 있다.
저자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우리가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어 읽기 쉽고 재미있기까지 했다.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하면서 근본적으로 궁금해하고 항상 고민하는 질문들이 많아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원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처음으로 추천한 책이다. 2권은 기업분석과 가치평가의 핵심, 의사결정의 전반적인 과정과 주의사항을 학습하고 필립 피셔를 고찰하기 때문에 2권을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저자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우리가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어 읽기 쉽고 재미있기까지 했다.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하면서 근본적으로 궁금해하고 항상 고민하는 질문들이 많아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원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처음으로 추천한 책이다. 2권은 기업분석과 가치평가의 핵심, 의사결정의 전반적인 과정과 주의사항을 학습하고 필립 피셔를 고찰하기 때문에 2권을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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