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걷어차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들이 부당하게 비판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은 부당한 비판 때문에 마음 상할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것이라 한다.
결국 본인이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한 후, 우산을 들어 비판이라는 빗줄기에 몸이 젖지 않도록 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신이 저지른 어리석은 짓을 기록하고, 스스로 비판하라고 덧붙인다.
저자는 7부에서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고 활력과 의욕을 높이는 6가지 법칙을 얘기하는데 특히 하루 1시간 더 활동할 수 있는 비결로 낮잠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필자의 경험에 의해도 긴 하루 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난 뒤에 20분에서 30분정도의 낮잠만으로도 충분히 피로를 풀고 오후에 다시 힘을 얻어서 집중해서 일을 추진했던 적이 있었다. 틈날 때 마다 자주 휴식을 취한다면 피로와 걱정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을 할 때 최대한 긴장을 풀고 가능하면 편한 자세로 일하고. 하루에 네다섯번은 자신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말하라고 한다. \"일을 실제보다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은 아닌가? 이 일과 전혀 상관없는 근육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렇게 하다보면 휴식하는 습관이 생길 것이라고 한다.
또한 하루 일을 마치면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질문하라고 한다. \"나는 어느 정도 피곤한가?
직장인들을 위해서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는 4가지 업무 습관도 제시한다.
첫째로 당장 처리할 문제와 관계없는 서류는 전부 책상에서 치우고,
둘째로 중요한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며,
셋째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의사결정에 필요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조언한다.
끝으로 조직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법을 익히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본인의 일을 즐거워하면서 일하라’라고 한다. 일에 흥미를 갖는 것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만 생각하고, 흥미를 갖고 일하면 두 배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한다.
「만약 일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일에 흥미를 느끼면 걱정이 사라지고 결국 승진과 임금 인상이 따른다. 설사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해도, 피로는 최소한으로 줄어들며 여가 시간을 즐기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 이다.(p306)」
저자는 9부에서 사실 걱정의 70퍼센트는 돈 문제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본인이 돈이 어디로 빠져나가고 있는지 기록하고, 자신의 필요에 맞게 예산을 짜라고 한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조금이라도 가욋돈을 벌 계획을 세우라고 한다. 혹여나 재정 상태를 좀처럼 개선할 수 없다고 해서 자신을 학대하거나 억울해하지 않고 다른 사람 역시 돈 때문에 걱정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한다.
끝으로 “바쁘게 살면서 걱정할 시간을 차단하고, 자기가 받은 복에 대해 자연스럽게 감사하는 태도를 갖고자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며, 아침에 잠에서 깰 때마다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은 것을 감사했다. ”는 미주리의 음악 교사의 사연 등 저자에게 영감을 준 32편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마지막으로 붙이면서 이 책을 마무리 한다.
또한 사람들이 부당하게 비판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은 부당한 비판 때문에 마음 상할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것이라 한다.
결국 본인이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한 후, 우산을 들어 비판이라는 빗줄기에 몸이 젖지 않도록 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신이 저지른 어리석은 짓을 기록하고, 스스로 비판하라고 덧붙인다.
저자는 7부에서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고 활력과 의욕을 높이는 6가지 법칙을 얘기하는데 특히 하루 1시간 더 활동할 수 있는 비결로 낮잠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필자의 경험에 의해도 긴 하루 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난 뒤에 20분에서 30분정도의 낮잠만으로도 충분히 피로를 풀고 오후에 다시 힘을 얻어서 집중해서 일을 추진했던 적이 있었다. 틈날 때 마다 자주 휴식을 취한다면 피로와 걱정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을 할 때 최대한 긴장을 풀고 가능하면 편한 자세로 일하고. 하루에 네다섯번은 자신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말하라고 한다. \"일을 실제보다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은 아닌가? 이 일과 전혀 상관없는 근육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렇게 하다보면 휴식하는 습관이 생길 것이라고 한다.
또한 하루 일을 마치면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질문하라고 한다. \"나는 어느 정도 피곤한가?
직장인들을 위해서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는 4가지 업무 습관도 제시한다.
첫째로 당장 처리할 문제와 관계없는 서류는 전부 책상에서 치우고,
둘째로 중요한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며,
셋째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의사결정에 필요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조언한다.
끝으로 조직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법을 익히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본인의 일을 즐거워하면서 일하라’라고 한다. 일에 흥미를 갖는 것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만 생각하고, 흥미를 갖고 일하면 두 배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한다.
「만약 일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일에 흥미를 느끼면 걱정이 사라지고 결국 승진과 임금 인상이 따른다. 설사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해도, 피로는 최소한으로 줄어들며 여가 시간을 즐기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 이다.(p306)」
저자는 9부에서 사실 걱정의 70퍼센트는 돈 문제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본인이 돈이 어디로 빠져나가고 있는지 기록하고, 자신의 필요에 맞게 예산을 짜라고 한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조금이라도 가욋돈을 벌 계획을 세우라고 한다. 혹여나 재정 상태를 좀처럼 개선할 수 없다고 해서 자신을 학대하거나 억울해하지 않고 다른 사람 역시 돈 때문에 걱정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한다.
끝으로 “바쁘게 살면서 걱정할 시간을 차단하고, 자기가 받은 복에 대해 자연스럽게 감사하는 태도를 갖고자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며, 아침에 잠에서 깰 때마다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은 것을 감사했다. ”는 미주리의 음악 교사의 사연 등 저자에게 영감을 준 32편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마지막으로 붙이면서 이 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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