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2.놓치기 아쉬운 문구
3.읽으면서 둘러볼 포인트
4.느낀점
2.놓치기 아쉬운 문구
3.읽으면서 둘러볼 포인트
4.느낀점
본문내용
사랑은 원래 커서 어떻게 표현해도 닳지 않고, 어떤 각도로 드러내도 넘쳐나는 게 사랑이니. 표현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아까워도 하지 말아야지.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사랑한다는 말과 안에 있는 고민을 소통하며 감정이 고이지 않게 해야겠다.
4) 사형수들이 나쁘다고만 생각한 나 자신
모든 사형수들이 좋다고 얘기할 순 없겠지만 모두 나쁘다고 얘기할 수 없다는 걸 책을 통해 알았다. 초반을 읽을 때는 그래도 죄를 지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죗값을 치러야 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가엾게 여길 것도 없으며 사형수의 가족들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낄 이유가 없다고 믿었건만 나는 역시 시야가 좁았다. 여러 사연이 있었고, 아픈 이야기도 많았다. 사람을 내 기준에 가둬놓고 빠르게 판단하지 말자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4) 사형수들이 나쁘다고만 생각한 나 자신
모든 사형수들이 좋다고 얘기할 순 없겠지만 모두 나쁘다고 얘기할 수 없다는 걸 책을 통해 알았다. 초반을 읽을 때는 그래도 죄를 지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죗값을 치러야 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가엾게 여길 것도 없으며 사형수의 가족들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낄 이유가 없다고 믿었건만 나는 역시 시야가 좁았다. 여러 사연이 있었고, 아픈 이야기도 많았다. 사람을 내 기준에 가둬놓고 빠르게 판단하지 말자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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