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튼의 평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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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머튼의 평화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평화는 종교의 책임
2. 우리가 평화를 선택할 수 있는가?
3. 죽음의 무도
4. 그리스도인은 평화를 가꾸는 사람들
5. 오리게네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전쟁론
6. 마키아벨리의 유산
7. 현대전의 정의
8. 냉전의 종교적 문제
9. 신학자와 국방
10. 평화를 위한 행동
11. 동과 서를 넘어서
12. 도덕적 수동성과 악마적 능동성
13. 과학자와 핵전쟁
14. 빨갱이냐 죽음이냐?
15. 세계적 위기와 그리스도인의 관점
16. 그리스도인의 양심과 국방
17. 그리스도인의 선택

본문내용

서 그 살상무기가 정당화 될 것인가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핵폭탄은 그야말로 엄청난 폭발력으로 순간에 많은 사람을 없애버릴 수 있는 살상무기이다.
얼른 생각하기에 하나님은 십계명을 통해서 살인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이러한 살상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안 될 것 같다. 그러나 고대 또는 중세의 모든 전쟁을 봤을 때는 자신들의 전쟁을 다 정당화 하여 아무런 가책을 느끼지 못하도록 하였다. 이런 고대 또는 중세의 주장들을 다 꺼내어 이야기 할 때 현대의 전쟁은 충분히 정당화 될 수 있었다. 자신에게 득이 될 때 대량 살상도 다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런 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
본훼퍼는 히틀러가 지배하던 시대에 있으면서 그 시대에 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강한 메시지로 자극했던 사람이다. 히틀러의 통치가 성경을 기초로 해 봤을 때 도덕적으로나 신학적을 맞지 않음을 찾고 그것에 대해 강도 높은 지적을 하였다. 당시 그리스도인은 히틀러를 하나님의 대리자로 섬겼다. 즉, 자신의 도덕성이 분명히 있음에도 그 분별력을 잃어버린 것이었다. 비 진리 앞에 설득당하여 자신을 잃어버렸다고도 할 수 있겠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어가는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었다.
평화를 외치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바로 서 있을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기준이 흔들리면 결국 누가 맞는지 누가 그른지를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신학자나 목회자들은 그 기준을 성경에서부터 찾아내어 정립해야 할 것이다. 물론 고대로부터 계속해서 연구가 있었으나 이것에 대한 더 깊은 연구와 성찰들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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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3.06
  • 저작시기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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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9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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