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양극성 장애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진단3개 과정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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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은 양극성 장애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진단3개 과정3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 청소를 마치고 난뒤 긍정적 강화를 해주었다..
-오락요법시간에 요법에 참여하도록 권유하였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개인위생을 하며 스스로 식사준비를 하기를 권유하였으며 수행시에 긍정적인 강화를 해 주었다.
-“I\'am\" 표현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권유하였다.
-수용적 태도는 자기가치감을 증진시킨다.
-수용한다는 것을 전달하고 자기가치감을 부여한다.
-과거의 실패에 주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과 인정은 자존감을 증진시킨다.
-긍정적 귀환은 자존감을 증진시키고 바람직한 행동을 반복하도록 한다.
-덜 조직화 된 사회환경에서 성공하게 된다면 틀림없이 독자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
-주장적 태도로 타인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자존감이 증진된다.
-퇴원 후 불확실한 생활로 인해 걱정하고 있기는 하나, 학생이 요법참여를 권하였을때 앞에나와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가간호 수행을 잘하고 있음.
-하지만 다른 환자분들과 여전히 소극적인 모습 보임
-앞으로도 계속 간호계획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2.
S:
“모르겠어요. 다른사람과 이야기 하기도 싫어요.”
“글쎄요...혼자 자는게 더 좋아요,,”
O:
둔감한 정서를 보임.
·거의 말을 하지 않으며, 다른사람들과 시선을 마주치지 않음.
·혼자 있고자 한다.
자존감 저하와 관련된 사회적 상호작용 장애
-집단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병동 사람들과 어울려 이야기 한다.
-사회적 활동 양상을 사정한다.
-짧고 잦은 접촉을 함으로써 수용적인 태도를 보인다.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을 보인다.
-집단활동을 하는 동안에 함께 있는다.
-정직하게 대하고 모든 약속은 잘 지킨다.
-타인과 자발적으로 상호작용하는것을 인정해 주고 긍정적 강화를 한다.
-함께 앉아서 이야기를 하며 환자의 이야기에 대해 귀기울여 들어주었다.
-집단활동 참여를 격려하여 함께 참여하였다.
-환자가 다른환자와 이야기를 나눌때 옆에 앉아서 함께 대화했다.
-자기 가치감을 증진시킨다
-가치있는 인간으로 믿는다는 것을 전달한다.
-신뢰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정서적으로 안정된다.
-신뢰관계의 토대이다.
-긍정적 강화는 자존감을 증진시키고 바람직한 행동을 반복하도록 한다.
-학생의 질문에 대답을 잘하고 인사도 하는 등의 밝은 모습을 보이나, 여전히 병동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은 없는 상태이다.
-인간관계훈련 요법에 함께 참여했다.
--앞으로도 환자가 다른사람과의 원만한 상호작용을 할수있도록 간호계획을 계속 수행해 나가겠다.
#3.
S:
“하루종일 졸려요..”
“네? 밥먹을시간이요?아..졸려요..”
O:
식사시간 이외에는 거의 침상에 누워있거나 잠을 자는 모습보임.
식사시간에도 여러번 깨워야 겨우 일어나서 식사하러 가는 모습 보임.
요법 중에 어떤 것이 가장 흥미가 있냐고 물으니, “잘 하는 것도 없고, 전부 별로다. 하라고 하니까 그냥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함
·지 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 이외에 다른 것을 한다면 어떤 것을 했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잘하는 것 없다. 몰라요..” 라고 말함
·움직이기가 싫고, 귀찮다고 말함.
사회 부적응 및
위축과 관련된
무력감
-수면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병동생활을 다른 환자들과 어울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병동의 집단활동에서 다른 환자및 직원과 더불어 자발적으로 시간을 보낸다.
-환자를 혼자 두지 않고 함께 있어 준다.
-환자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준다
-요법활동에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운동을 하도록 권장한다.
-지속적으로 관심사를 물어보고, 다른 사람들의 취미 활동에 대해 말 하며 좋아하는 것이나 관심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
-요법 프로그램 진행시 “잘 하고 계신다.” 라고 말하며 환자의의 수행결과에 대한 장점을 말하며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드렸다.
-좀 더 활동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운동을 권해 드렸다.
-자기 가치감을 증진시킨다
-가치있는 인간으로 믿는다는 것을 전달한다.
-신뢰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정서적으로 안정된다.
-여전히 “잘 모르겠다.” 고 하시고 좋아하는 것이나 잘하는 것이 없다고 말함.
-여전히 운동은 하지 않고 있음.
-“아직은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하셨으니, 이제부터 찾아보아서 열심히 노력하시면 그 일에 대해 정말 잘 하실 수 있을 것.” 이라고 격려해줌.
결론:
처음 환자를 대했을 때는 학생간호사를 보고 불안한 눈빛을 보였지만, 곧 환자는 한결 편안해 보이는 모습으로 잘 잤다며 학생간호사에게 웃으면서 아침인사를 했다. 간간히 학생간호사에게 사소한 일상이야기를 궁금해 하며 물어보기도 하고,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자신의 환청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얼른 참아내서 병을 고쳐보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다소 움츠린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병동 생활을 조용히 잘 지내고 있다.
처음 정신과 병동에 오기 전에 내가 생각했던 병동의 이미지는 폐쇄적이고 우울할 것이라 여겼으나 실제로 실습을 나와 보니 사람들도 밝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처음에는 환자분들께 어떻게 다가가서 라포 형성을 해야 할 지에 대해 무척 걱정스러웠는데 오히려 웃으면서 학생간호사를 반겨주셔서 금방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환자분들의 생각도 듣고 사소한 이야기도 하며 즐거운 실습을 할 수 있었다. 실습을 통해 간호사 선생님과 환자분들의 관계를 보면서 정신간호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 간호에 있어서 지식이나 기술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가장 밑바탕이 되는 정신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신뢰와 사랑, 봉사 정신이 아닐까 싶다. 특히 그런 간호정신이 더 잘 나타나는 곳이 정신과인 것 같다.
참고문헌:
·이정숙 외 : 『정신건강간호학⑴』, 현문사 , 2022.
권혜영 외 :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 출판부, 2020.
인터넷 : http://www.druginfo.co.kr/pro/intro.asp
http://www.nurscape.net/
http://mentalhealth.kihasa.re.kr/business/contents8_3.html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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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23.05.03
  • 저작시기2022.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0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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