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류 관찰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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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관찰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어류 관찰 레포트
Ⅰ. 서론
Ⅱ.재료 및 방법
Ⅲ.결과
Ⅳ. 논의
Ⅴ.참고 문헌

본문내용

다. 봉어보다 체고가 높으며 꼬리자루는 낮다. 입은 작고 주둥이 끝에 열린다. 입가에는 수염이 없다. 눈은 머리의 중앙선상에 위치한다. 옆줄으 완전하며 약간 아래로 휘어져 있다. 비늘은 앞고 쉽게 떨어진다. 붕어에 비해 새파는 가늘고 길며 수가 힐씬 많다. 몸은 회갈색이며 약간 푸르거나 은색 광택이 나기도 한다. 배 쪽은 은백색이다. 옆줄보다 위쪽의 비늘 가운데에는 약간 진한 반점이 있어 여러 줄의 불분명한 세로띠가 있는 것처러 보인다. 모든 지느러미에는 반문이 없다. 흐름이 느린 하천의 하류나 저수지에 살며, 표층부에서 큰 무리를 이루어 헤엄치기도 한다. 식물플랑크톤을 주로 먹는다. 산란기는 3~6월이며 수초에 알을 낳아 붙인다. 일본의 비와호가 원산지로서 1972년 일본에서 도입되었으며. 전국의 하천과 저수지에 방류되어 서식하고 있다
(채병수. 2019).
Ⅱ.재료 및 방법
1.실험 재료
붕어, 해부접시, 해부가위, 메스, 해부장갑
2.실험 방법
실험 재료인 붕어를 준비하고 해부 접시 위에 기절한 붕어를 올려놓는다. 먼저 외형을 관찰하고 사진을 촬영한다. 해부가위로 항문에서부터 아가미까지 절개한다. 위 부분도 소화기관을 다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절개해서 살점을 들어낸다. 절개 후 소화기를 관찰하고. 기관을 하나 꺼내어 관찰한다. 충분히 관찰을 한 후에 해부에 사용한 기구를 깨끗이 씻고, 뒷정리를 한다.
Ⅲ.결과
1)떡붕어의 외형 관찰
(a)떡붕어의 외형 부위 관찰
<그림1. 떡붕어의 외형 관찰 사진>
떡붕어의 눈, 뺨, 아가미,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 항문, 볼기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등지느러미, 측선이 관찰된다.
(b)떡붕어의 외형 길이 관측
<그림2. 떡붕어의 외형 관찰 사진>
체장은 28xm, 가로는 9.5cm, 체폭은 4cm, 머리 6cm, 몸통 12cm, 꼬리 6cm, 꼬리지느러미 4cm가 관측된다.
(c)부위별 지느러미 관찰
<그림3. 가슴지느러미 사진>
떡붕어의 가슴지느러미는 연조로 관찰된다.
<그림4. 배지느러미 사진>
떡붕어의 배지느러미는 연조로 관찰된다.
<그림5. 볼기지느러미 사진>
떡붕어의 볼기지느러미는 연조로 관찰된다.
<그림6. 꼬리지느러미 사진>
떡붕어의 꼬리지느러미는 양엽형 연조로 관찰된다.
<그림7. 등지느러미 사진>
떡붕어의 등지느러미의 앞부분은 극조가 뒷부분에는 연조가 관찰된다.
(d)축선비늘과 일반비늘 비교 관찰
<그림8. 일반비늘 사진> <그림9. 측선비늘 사진>
일반비늘은 가로와 세로가 1.5cm로 관측되었으며, 측선비늘은 가로가 1.4cm, 세로가 1.2cm로 관찰되었다. 또한 일반비늘과 측선비늘 모두 비늘의 종류 중 둥근비늘에 속하였다.
2)떡붕어의 내부 구조 해부
(a)떡붕어의 내부 구조
<그림10. 떡붕어의 내부 구조 사진>
떡붕어의 내부를 해부하면 부레와 신장, 아가미, 심장, 장 등이 관찰된다.
(b)떡붕어의 기관별 사진
<그림11. 부레 사진> <그림12. 간 사진> <그림13. 심장 사진>
<그림14. 쓸개 사진> <그림15. 알 사진> <그림16. 쓸개 사진>
<그림17. 위~장 사진> <그림18. 연골 사진>
<그림19 비장 사진> <그림20. 뇌 사진> <그림21. 아가미 사진>
떡붕어의 내부를 해부했을 때, 부레, 간, 심장, 알, 쓸개, 위~장, 연골, 비장, 뇌, 아가미가 관찰된다.
Ⅳ. 논의
본 실험은 어류의 특징과 각 기관의 기능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실혐을 진행하였다. 일단 어류가 지난번에 한 무척추동물의 해부와 구분되는 특징은 비늘이다. Carassius cuvieri Temminck et Schlegel의 표면은 비늘로 총총하게 덮고 있으며 부위에 따라 비늘의 형태가 미묘하게 달랐다. 일반적으로 일정한 둥근비늘의 형태를 하고 있었으며 크기와 길이도 비슷했다. Carassius cuvieri Temminck et Schlegel의 축선에 위치한 축선비늘도 일반비늘과 형태는 비슷했지만 가장 구분되는 특징은 비늘의 색깔이다. 일반비늘과 축선비늘 모두 투명하고 생각보다 단단했지만, 일반비늘이 조금 더 색깔이 푸렷했고 축선비늘의 표면이 더 투명했다
또한 부위별 지느러미도 무척추동물과 구분되는 특징이다. 먼저 배지느러미는크기와 형태가 같이 좌우 한 쌍을 가지고 있으며 몸통의 앞부분에 달려있어 물안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꼬리지느러미는Carassius cuvieri Temminck et Schlegel의 몸통 뒤에 달려있으며 헤엄을 칠때 꼬리지느러미의 좌우 반동을 이용해서 추진력을 얻는 것으로 생각된다. 등지느러미는 몸통의 위에 붙어있으며 그 기능을 생각하기에는 위치가 애매하다. 몸통의 앞이나 뒤에 붙어있다면 확실하게 기능을 생각할 수 있지만 몸통의 위에 또 길게 늘어서있는 지느러미는 아무래도 헤엄을 더 유연하게 할수 있게 하는 보조역할로 위치하고 있거나 과거에 활성화되었던 부위가 지금은 퇴화하여 그 기능을 알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Carassius cuvieri Temminck et Schlegel의 외부 구조를 충분히 관찰한 후에 내부 구조를 살펴보았다. 먼저 부레는 몸통의 안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흰색을 띠고 풍선처럼 안이 팽창해 있다. 부레의 형태를 통해 내부 기관 속 부력을조절하며 물 속의 압력을 감지하는 기능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부 구조를 관찰할 때 제일 처음에 관찰했던 아가미는 머리에 위치하며 입의 바로 뒤에있어 호흡을 하고 부레와 비숯하게 내부 기관 속의 압력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고 생각했다. 몸통의 아래쪽에 위치한 항문은 Carassius cuvieri Temmincket Schlegel의 노폐물을 제거해준다고 생각을 했다. 또한 Carassius
cuvieri Temminck et Schlegel의 중앙에 세로로 길게 뻗어있는 측선은 균형을 맞추고 물의 온도나 압력을 감지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Ⅴ.참고 문헌
·채병수. 2019. (야외원색도감) 한국의 민물고기. LG상록재단. P.55
·Marielle Hoefnagels. 2019, (핵심) 필수생물학. 범문에듀케이션. pp28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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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23.05.04
  • 저작시기2023.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0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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