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50 페이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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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리아스(50 페이지, 2020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호메로스 소개
2. 일리아스의 시대적 배경
3. 일리아스의 구성 특징
4. 등장인물 소개
5. 일리아스 줄거니
6. 권별 텍스트 요약
7. 독자로서의 소감

본문내용

참여하지 않고 나중에 전리품만 챙기는 파렴치한이라고 하고 단호히 사절단의 설득을 거절한다.
10권에서는 트로이아가 돌론이라는 군사를 보내 아카이오이족 함대와 방벽을 정탐하게 하는데 오딧세우스과 디오메제스에게 잡혀 죽게 되고, 오히려 그들이 트로이아 진영에 몰래 가서 많은 병사들을 죽이고 돌아간다. 이로서 둘째 날 전투가 끝난다.
11권18권(셋째 날 전투) 11권에서는 트로이아 군들이 함선 가까이까지 밀어 붙이다 다시 아가멤논이 힘을 발휘하여 트로이아 아들들을 도륙하자 제우스가 전령의 신 아리스를 시켜 헥토르에게 뒤에 물러서 있게 한다. 그러다 아가멤논이 다리를 다칠 때 밀고 나가라는 말을 헥토르에게 전하라고 한다. 결국 오후에 아가멤논이 창에 맞아 다치게 되니 트로이아 아들들이 아카이오이족 방벽으로 다시 밀어붙인다.
그래서 12권에서는 방벽을 둘러싸고 싸운다. 아카이오이족의 방벽이 무너질 경우 함선들이 위험해지니 죽을힘을 다해 방어한다. 이때 트로이아의 주변 우방국 왕인 사르페돈이 귀족들의 의무를 강조하는 지도자들의 도덕윤리를 연설한다.
13권에서는 아카이오이족 방책을 뚫고 함선들을 둘러싸고 전투를 하게 된다. 그러자 포세이돈이 제우스에게 반기를 들면서 아카이오이족 사람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준다.
14권에서는 헤라가 아프로디테에게 찾아가서 모든 인간과 신을 유혹할 수 있는 온갖 방법을 알아내서 이레산을 내려가서 제우스를 잠들게 한 후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는 아카이오이족이 유리하게 만들어준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 또한 아카이오이족에게 힘을 불어넣어 준다.
그래서 15권에서는 아이아스가 헥토르에게 돌을 던져 부상을 입히고 트로이아군은 함선으로부터 방책 밖까지 밀어낸다.
그러나 그때쯤 제우스가 잠에서 깨어나서 속은 걸 알아차린다. 불같이 화를 내면서 헤라에게는 올림포스로 다시 올라가게 한 후 전령신 이리스에게 포세이돈과 아폴론에게 보낸다. 포세이돈에게는 전쟁터에서 빨리 물러가라고 전하고 아폴론에게는 돌로 맞아 상처를 입은 헥토르를 치료하라고 전한다. 그래서 다시 트로이아 사람들이 함선 주변까지 전진한다.
아카이오이족은 아이아스를 필두로 저항하지만 트로이아군은 아카이오이족 함선들에게 횟불을 던져 불을 지른다.
16권에서는 파트로클로스가 네스트로의 당부를 듣고 나타나는데, 아킬레우스의 갑옷과 투구를 쓰고 전차를 타고 전투에 첨전한다. 트로이아 군사들을 일리오스까지 밀어붙이는 활약을 한다. 그리고 트로이아 연합군의 왕인 사르페돈과 일합을 겨룬다.
사르페돈은 노블레스 오블리쥬를 실천한 모범 왕이다. 그런데 제우스는 전투에 개입하지 않고 자기 아들임에도 파트로클로스에게 죽게 내버려 둔다. 자기 친구인 사르페돈이 죽자 헥토르가 나서 파트로클로스와 싸우게 된다.
17권에서는 메넬라우스가 헥토르가 죽인 후 마차에 메달아 유린하고 있던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찾기 위해 전력을 다해 싸운다.
당시 헬라스 사람들은 죽은 자를 절절히 장례 치루어 줘야 한다고 믿었는데, 그렇지 않으면 신을 모욕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만일 시신을 장례 치루어 주지 않으면 그 영혼이 지하세계로 들어가서 편히 쉬지 못하고 스티스 강 주변을 영원히 떠돌면서 방황한다고 믿었던 것이다. 스티스 강은 고대 헬라스인들이 이승과 저승의 경계라고 믿었다.
트로이아군은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빼앗기 위해 치열한 싸움을 한다. 오전 전투에서 아카이오이족에 의해 트로이 동맹군 왕인 사르페돈이 죽고 그의 시신을 빼앗겼기 때문에 그의 시신과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교환하기 위해서였다. 치열한 전투 과정에서 두 아이아스의 도움으로 메넬라오스가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확보하여 아카이오이족 진영으로 옮겨가면서 17권이 마무리된다.
18권에서는 아킬레우스가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을 알게 된 후 울부짖는 것으로 시작된다. 땅바닥에 드러누워 통곡을 하는 아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어머니인 바다의 여신 테티스가 한걸음에 달려 가 위로하고, 아킬레우스 또한 어머니에게 지난 분노는 잊어버리고 동료들이 죽어갈 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했다는 반성과 함께 영웅으로서의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당장이라도 전투에 참전할 의사를 밝히자 어머니인 테티스는 자기가 돌아올 때까지 절대 전투에 나서지 말라고 당부하고 무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대장장이의 신을 만나러 올림포스 산으로 놀라간다.
아킬레우스는 어머니를 기다리면서 호령하는 목소리로 아카이오이족 아들들의 사기를 북돋우자 트로이아 군사들은 겁에 질려 자기 진영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테티스가 무구를 새로 만들어 아킬레우스에게 갖다 준다. 이로서 18권이 끝난다.
19권23권(넷째 날 전투) 19권에서는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가 화해한다. 어머니가 새로운 무구를 주면서 모든 아카이오이족 영웅들을 회의장에 모이도록 하고 아가멤논에 대한 분노를 거두도록 한다.
아킬레우스는 아가멤논이 자기의 전리품이었던 브뤼세이스를 빼앗아 갈 때 아르테미스 신이 그녀를 활로 쏘아 죽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면서 자기와의 분노 때문에 그 많은 아카이오이족 아들들이 죽었다면서 먼저 화해를 청한다.
그러자 아가멤논도 그 책임은 자기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제우스와 복수의 여신 때문이라면서 인간이 아닌 신들에게 책임을 슬쩍 떠넘긴다. 그러나 아킬레우스는 이미 분노를 잊기로 어머니와 맹세했고 스스로 영웅의 본모습을 찾았기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다음날 새벽 아킬레우스는 아카이오이족의 선두에 서서 트로이아 측을 공격한다.
20권에서는 제우스가 아킬레우스의 일방적인 우세가 걱정되어 모든 신들을 불러놓고 각자 자기가 원하는 편에 가서 도와주라고 한다.
아폴론이 아이네이아스를 부추겨 아킬레우스와 싸우게 하지만 상대가 되지 않고 다치는데 포세이돈이 구해준다. 또한 아폴론은 헥토르에게 아킬레우스와 맞서지 말고 군사들 뒤에숨어 있으라고 하지만 동생 폴리도스의 죽음에 화가나서 앞으로 나섰다가 아킬레우스에게 죽을 뻔 한 상황이 되는데 또 아폴론의 도움을 받아 겨우 달아난다.
21권에서는 아킬레우스가 트로이아인들을 무서운 기세로 제압하자 일부는 트로이아 성으로 도망가고, 일부는 트로이아 성과 해변 사이를 가로지르는 스카만드로스 강쪽으로 도망가는 군사들을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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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5.09
  • 저작시기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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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20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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