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의이해_중국 역사 속에서 살펴보는 화폐이야기

소개글

한국민속의이해_중국 역사 속에서 살펴보는 화폐이야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_독서 소개, 작가소개
Ⅱ.본론
1. 거지가 부자보다 많은 나라
2. 진시황은 화폐를 통일했는가?
3. 내 돈을 건드린다면 반드시 망하리라
4. 사라진 통화
5. 국가와 도둑
6. 동전 삼국지
7. 진정한 부자
8. 돈의 굴레
9. 수나라의 비가
10. 대당제국의 밑거름
11. 창고에 곡식이 가득하네
12. 동전에 파묻힌 나라
Ⅲ.결론_느낀 점
1. 한국의 역사 부분과 비교한 문제점, 공감 부분
2. 전체적인 느낀 점

본문내용

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는 법이다.
이와 전이라는 책이 중요한 이유는 태평성세를 이루게 위한 중요한 특징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은 노력을 통해 부자가 되고 부자는 방탕한 생활로 가난하게 된다. 한마디로 말해서 사회 전체가 자유롭게 순화된다는 뜻이다.
12. 동전에 파묻힌 나라
화폐의 전쟁이 일으킨 난에서는 전투가 시작되는 그 순간 재화만이 강력한 병력으로 교환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의 것을 빼앗고 내어줄 줄 모르는 부자는 사회적 운영비용을 더 많이 부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기에 부자에게 세금을 걷는 것은 당연하다고 현대 경제학은 주장한다. 그런데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부자에게 세금을 걷어야만 사회적재화의 재분배를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가난한 사람은 도태되지 않도록 기본적인 사회적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부자들만 세상은 존재할 수 없다. 그들을 받쳐줄 가난한 사람들이 도저히 구제할 수 없는 처지까지 내몰리게 되면 부자들의 게임도 더는 유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사회적 책임을 진 부호들이 자신에게서 세금을 걷어가라며 진심 어린 목소리로 호소한다는 것이다.
<결론_느낀 점>
1. 한국의 역사 부분과 비교한 문제점, 공감 부분
이 책의 화폐 이야기는 중국의 3000년이라는 중국사 속에서 화폐 즉 돈의 흐름을 살펴보았다. 이렇게 중국의 역사는 옆 나라인 한국의 역사와 비교하여 비슷한 면도 많은 것 같았다. 우리나라도 충성하는 대신 많은 이익을 얻었다고 하는 것은 옛날의 화폐의 이익의 시스템이라는 것은 주고받기라는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경제적 상황의 시스템은 언제 어디서나 똑같은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경제적인 진리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국민의 등급을 나누어 화폐를 주었다는 중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현재의 민주주의 체제 속에서의 우리나라에서의 보이지 않는 계급에 대한 화폐의 지위를 생각할 수가 있었다. 그때 당시 중국에서도 그런 화폐에 따른 계급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서 언제쯤 이러한 계급이 사라지고 모두가 평등할 수 있는 유토피아적인 세상이 올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이 생겼다.
그리고 화폐 이야기 속의 진정한 부자는 농민의 신뢰를 얻는 자는 천하를 가지리라고 하는 생각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새겨들어야 할 사실인 것 같다. 우리나라의 부자들에게 그 사람들에 아래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고 진정성과 의로움을 준다면 우리 사회의 경제체제를 정말 잘 돌아갈 것이라는 이 책의 교훈에 나와 있는 생각과 바르다고 생각한다.
2. 전체적인 느낀 점
처음의 글에서는 옛날의 사회에서도 그렇고 중국의 사회는 화폐가 활발하지 않던 시기에 은혜와 충성의 맞교환이라는 돈은 영원히 이익을 대표 한다고 했다. 어떤 이익을 대표하기 위해서는 봉건이라는 제도하래서 왕에게 충성함으로써 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옛날의 화폐교환의 개념은 서양에서도 볼 수 있다. 이러한 개념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존재했던 옛날의 화폐 역사는 실로 흥미가 있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경제적 이익을 착취하는 것에 가까운 막강한 권력에는 얼마나 중국의 왕이 독재적인 정치를 했느냐를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러한 정치를 결국 파국으로 가고 재화를 얻는 방법에는 반드시 의로움과 이로움의 재화를 얻는 방법은 필요하고 모든 시대의 경제질서를 떠받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역사를 거슬러 가서 옛날의 위대하고 유명했던 진시황은 권력을 쥐고 노동력을 착취해 권력의 욕심을 부렸다. 이렇듯이 나는 현재 북한이라는 나라를 떠올릴 수 있었다. 북한은 공산주의 체제로서 가장 중심이 되는 김씨 왕조라고 하는 김정은의 독자 체제로서 국민은 절대 생각하지도 않고 안중에도 없으며 권력을 이용하기 위해 국민을 버리고 군사력과 핵을 강화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그러므로 북한은 돈이 모두 군사력에만 집중이 되어 있으므로 경제 상황은 현재 말도 못 하는 상황까지 지경에 와있다. 이렇게 화폐를 얻으려면 옛날의 역사와 교과서적인 답이 나와 있는데 즉 의로움과 이로움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북한은 어떻게 현재 저런 절차의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또한 옛날 역사의 중국도 중국을 통일하게 위하여 큰 노력을 하였다. 중국을 통일하려면 일단 발달한 경제체제도 역시 필요하고 발전된 문화도 필요 했다는 것이다. 즉 사상을 통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도 중국이 지향하는 정치적 체제인 것 같다.
중국의 옛날 역사에서의 토지는 아주 중요한 화폐였다 토지를 잃으면 중국 역사상 특수 계층에 속하는 유민으로 전락하기 까지 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토지 중요한 경제적인 화폐는 아니고 지금 이 세상은 전자 상거래 시스템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현재의 정치 전쟁은 땅따먹기 전쟁놀이가 아니라 인터넷 발달을 통한 전자화폐 전쟁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옛날에는 정말 땅과 노동이 중요한 시대였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곧 옛날 시대 때의 화폐의 중요한 가치를 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국가와 도둑이라는 다섯 번째 장에서는 장 자크 루소가 국가를 도둑과 비교했는데, 정말 보통 우리네 어른들이 하시는 말이 떠올랐다. 국가에서 세금을 많이 요구할 때 어른들은 완전 도둑놈들이네 하고 말씀하시곤 한다. 맞다, 국가와 도둑은 비슷한 점이 많다는 사실에 루소와 어른들이 생각이 비슷하다는 것은 그 말이 결국 옛날이나 현재나 똑같은 진리의 특징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해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동전 삼국지에서의 조조의 토지개혁은 옳은 것이었는데 지금의 이미지는 안 좋게 최악의 간신으로 묘사되는 것에 대해 사람들에게 옛날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많이 제대로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되었다.
이렇게 화폐 이야기라는 책을 읽고 느낀 점도 정말 많았고 배울 점도 정말 많았다. 역사를 통해 화폐의 진정한 의미와 화폐에서의 부자와 독재정치에 대해서 알았고 그러한 부자들이 지녀야 할 책임도 알게 되었다.
따라서 나도 이러한 화폐의 역사적인 진리의 개념을 알고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했고 나에게 많은 여운과 감동을 준 책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레 포트를 즐겁게 쓸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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