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9.12 지진 사건의 개요
2. 9.12 지진의 원인
3. 사진으로 보는 9.12 지진의 피해 상황
4. 9.12 지진 국내 대응
5. 국내 대응에 대한 문제점
1) 늦은 긴급재난 문자시스템
2) 행정뿐인 설명서
3) 대피 훈련의 미흡함
6. 시사점 및 향후 예방법
7. 필자가 현장에 있었다면
Ⅲ. 결론
Ⅱ. 본론
1. 9.12 지진 사건의 개요
2. 9.12 지진의 원인
3. 사진으로 보는 9.12 지진의 피해 상황
4. 9.12 지진 국내 대응
5. 국내 대응에 대한 문제점
1) 늦은 긴급재난 문자시스템
2) 행정뿐인 설명서
3) 대피 훈련의 미흡함
6. 시사점 및 향후 예방법
7. 필자가 현장에 있었다면
Ⅲ. 결론
본문내용
아가 학교, 노인정, 보호소, 회사 등에서 실습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지진에 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대륙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각도 불안정해지고 있다. 그런데 국내는 지진 화산 예측, 연구에 대한 부분이 미흡했다. 기상청은 관련 부서를 신설, 세분화하고 전문인력을 확대하였으며 각 기관에서도 지진에 대한 부서를 확충하였다. 본격적 연구의 시작인 만큼 실질적인 연구와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건물 내진 설계에 대해서도 언급하고자 한다. 2005년 이전 5층 이하의 건물들은 내진 설계가 되어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낡은 건물에 대해서는 추가 내진 설계를 지원해주거나 내진 설계를 추가로 진행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건물의 지진 위험성을 주민에게 알려주어 건물파손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
7. 필자가 현장에 있었다면
현장에 필자가 있다면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어릴 적 3.0 정도의 지진을 경험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의 공포심은 잊을 수가 없었다. 그때의 기억을 바탕으로 추측해보면 5.8의 지진에는 온몸이 얼어붙어서 행동을 취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지진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필자도 두려움으로 인해 머리를 감싼 채로 건물 밖으로 나가려고 시도할 것 같다. 한차례의 강한 진동 후에 이동해서 대피소나 공터에 기다리며 정부의 지시에 따를 것 같다.
Ⅲ. 결론
이번 리포트에서는 2016년도 경주 지진(9.12지진)을 분석해보고 당시의 대응과 문제점을 그리고 향후 예방법에 관해서 서술하고 마지막으로 필자가 당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다. 큰 지진이 안 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자연재해는 막을 수가 없고 언제든 우리에게 올 수 있기에 최대한의 준비가 최소한의 피해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을 계기로 지진으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참고문헌]
-남재철 (2017). 9.12 지진대응 보고서.기상청
-“경주 지진특집 현실이 된 지진공포, 대책은”.취재파일K
-“국민안전처 경주 지진 피해 현황 설명‘.YTN.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902841
-“경주 지진 피해 접수 5366건,여진 계속 발생 중”.MBC.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671862
-“<규모 5.8지진> 유리창,물탱크 파손...대구경북 전역 흔들려(종합)”.연합뉴스.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08683253
-“한반도 대지진 전조는 아니다.”“규모 6~7 강진 터질 수도 있어”.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913.010020723260001
-“경주지진에도 천년넘은 첨성대 멀쩡 내진설계 됐나? 문화재청 지진피해 여부 긴급
점검”.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913.990011013322359
-“안전처,경주지진 피해시설 응급조치 51% 완료”.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917.990010853512797
-“조윤선 문체부 장관, 불국사 지진피해 점검”.법보신문.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4309
지진에 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대륙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각도 불안정해지고 있다. 그런데 국내는 지진 화산 예측, 연구에 대한 부분이 미흡했다. 기상청은 관련 부서를 신설, 세분화하고 전문인력을 확대하였으며 각 기관에서도 지진에 대한 부서를 확충하였다. 본격적 연구의 시작인 만큼 실질적인 연구와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건물 내진 설계에 대해서도 언급하고자 한다. 2005년 이전 5층 이하의 건물들은 내진 설계가 되어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낡은 건물에 대해서는 추가 내진 설계를 지원해주거나 내진 설계를 추가로 진행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건물의 지진 위험성을 주민에게 알려주어 건물파손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
7. 필자가 현장에 있었다면
현장에 필자가 있다면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어릴 적 3.0 정도의 지진을 경험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의 공포심은 잊을 수가 없었다. 그때의 기억을 바탕으로 추측해보면 5.8의 지진에는 온몸이 얼어붙어서 행동을 취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지진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필자도 두려움으로 인해 머리를 감싼 채로 건물 밖으로 나가려고 시도할 것 같다. 한차례의 강한 진동 후에 이동해서 대피소나 공터에 기다리며 정부의 지시에 따를 것 같다.
Ⅲ. 결론
이번 리포트에서는 2016년도 경주 지진(9.12지진)을 분석해보고 당시의 대응과 문제점을 그리고 향후 예방법에 관해서 서술하고 마지막으로 필자가 당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다. 큰 지진이 안 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자연재해는 막을 수가 없고 언제든 우리에게 올 수 있기에 최대한의 준비가 최소한의 피해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을 계기로 지진으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참고문헌]
-남재철 (2017). 9.12 지진대응 보고서.기상청
-“경주 지진특집 현실이 된 지진공포, 대책은”.취재파일K
-“국민안전처 경주 지진 피해 현황 설명‘.YTN.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902841
-“경주 지진 피해 접수 5366건,여진 계속 발생 중”.MBC.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671862
-“<규모 5.8지진> 유리창,물탱크 파손...대구경북 전역 흔들려(종합)”.연합뉴스.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08683253
-“한반도 대지진 전조는 아니다.”“규모 6~7 강진 터질 수도 있어”.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913.010020723260001
-“경주지진에도 천년넘은 첨성대 멀쩡 내진설계 됐나? 문화재청 지진피해 여부 긴급
점검”.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913.990011013322359
-“안전처,경주지진 피해시설 응급조치 51% 완료”.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917.990010853512797
-“조윤선 문체부 장관, 불국사 지진피해 점검”.법보신문.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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