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역사회에서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서로 도와가며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십시오

소개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역사회에서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서로 도와가며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십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지역사회 공동체

2. 지역사회에서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서로 도와가며 상생할 수 있는 방법
1) 주민자치센터의 역할 강화
2) 지역사회복지관의 공동체운동
3)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한 주민 활동
4) 민관 협력구조

3. 나의 의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체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그 기반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지역사회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지역사회 시설에는 기능별로 여러 시설들이 있을 수 있다. 행정기능에는 동사무소, 파출소 등이 있고 교육 기능에는 학교, 유치원, 사회교육센터 등 의료, 보건기능에는 병원, 보건소 등이 있고 사회복지 기능에는 노인정, 지역사회복지관, 문화회관, 동민회관 등이 있다. 또한 구매기능에는 쇼핑센터. 상점 등이 있고 정보기능에는 지역사회 방송국, 게임방 등이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과 시설들을 실제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것이 주민자치센터, 즉 우리나라의 개념으로는 주민자치센터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을 기점으로 하는 발상과 아이디어에 의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방자치의 기반을 확립하는 장이 된다. 이와 같이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으로 주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 문화 서비스의 제공이 확대되고, 주민자치조직의 육성을 통한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과 지방자치의 활성화가 기대되는 것이다. 따라서 주민자치센터가 지역사회 공동체의 기초 단위이자 구심체로서 주민생활의 근거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역사회에서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서로 도와가며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보았다. 인간의 삶은 기본적으로 일정한 장소에 근거함으로써 안정성과 정체성을 가지려고 하기 때문에 주변과의 관계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본화, 도시화 된 사회 속에서는 주변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한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인간적인 관계가 아닌 자본(돈)이 이런 사고를 고착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원자화 된 한 개인은 고립됨으로써 오히려 더 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구조 속에 빠져들게 되며 그런 모순된 사회구조에 순응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강화 시킨다. 결국 함께 살아가는 마땅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손상된 관계를 새롭게 재구조화 하려는 반동현상이 나타게 되었으니, 이것이 공동체운동이다.
Ⅳ. 참고문헌
김정기 외, 2012, 지역사회복지론, 나남.
박주형, 2012, “도구화되는 공동체”, 한국공간환경학회.
김현식·박세훈. 2005.「도시공동체를 키우자 :도시공동체의 역사적 경험과 미래의 도전」.『국토정책』.
김선기이소영, 2007, “주민주도형 지역 만들기 추진 모형,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키워드

지역사회,   공동체,   마을공동체,   방법,   상생,   지역사회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