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A합성 A+ 결과레포트 건국대학교 고분자재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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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VA합성 A+ 결과레포트 건국대학교 고분자재료과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실험목적
2.실험의 이론적 배경
3.실험내용
4.실험결과 및 고찰
5.평가

본문내용

번째로는 굳어버린 물질을 미처 다 제거하지 못한 것이다. 물질을 최대한으로 제거하려고 했으나 플라스크 안에 소량의 PVAc가 남아있어 이론값보다 더 많이 생성이 된 것 같다.
세 번째로는 PVAc와 메탄올을 넣어 기름중탕 60℃이하로 유지하면서 교반을 해야하는데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까다로웠다. 온도가 60℃보다 한참 더 내려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였으며 온도를 높이다가 60℃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발생했다.
네 번째로는 3M의 NaOH 1ml를 1방울씩 넣어야 하는데 손의 힘이 중간에 빠져 방울씩 들어가지 못하고 다량의 NaOH가 들어갔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주반응이 아닌 부반응이 일어나 오차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반응이 모두 끝난 후 층을 분리하기 위해서 흡입 여과기를 이용해 메탄올를 사용하여 부반응으로 생성된 소듐아세테이트를 제거하며 여과를 하였는데, 여과를 하는 과정에서 모든 소듐아세테이트가 제거되지 않아 2구 플라스크에 있는 PVA를 분별깔대기를 옮기는 과정에서 모든 생성물이 분별깔대기로 옮겨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론값보다 실험값이 더 크게 나왔다고 생각한다.
5. 평가 (기타 건의사항, 질의)
이번 실험에서는 맨 처음 실수가 제일 큰 영향을 줬던 것 같다. 처음에 굳어버린 PVAc와 메탄올의 반응물이 우리 조에서만 일어난 것 같은데 원래 이렇게 반응 할 수 있는 것인지가 궁금하다. 한 차례의 실패 후 다시 하는 실험에서 조원들이 모두 합심해 최대한 빠르게 다시 준비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조와 비슷한 시간이 걸리지 않았나 싶다.
맨 처음 마그네틱바라고 생각했던 물건이 사실 마그네틱바가 아니었다는 얘기를 듣고 조원 모두 놀라움을 그칠 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제대로 된 마그네틱바를 바로 찾을 수가 있었던 것이 실험을 빨리 끝낼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 만약 다른 물건으로 교반을 시키려고 했었다면 플라스크 안에서 알 수 없는 바가 돌지 않아 제대로 섞이지 못해 다시 한번 실험을 했었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것이다.
본인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하자면 이번 실험이 신공학관에서 하는 최초의 실험이다보니 기구의 위치나, 시약의 위치 등을 잘 몰라 혼자서 헤매고 버벅거리는 모습이 많아 조에 제대로 기여하지를 못해 대단히 아쉬웠다. 이번 실험을 통해 대략적인 위치들이나 실험준비에 관한 것들을 깨우칠 수 있어서 다음 실험부터는 조에 제대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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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3.06.03
  • 저작시기201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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