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책을 읽게 된 계기
2. 저자 소개
3. 간단한 책 소개
4. 저자의 핵심 메시지
5. 인상깊었던 부분
6.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2. 저자 소개
3. 간단한 책 소개
4. 저자의 핵심 메시지
5. 인상깊었던 부분
6.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본문내용
보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수천억 자산가이며, 굳이 강의료나 책의 팔아서 인세를 벌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부자가 된 비법을 무료로 공개하였고, 진실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저술하였습니다. 저는 최근 경제/커리어 관련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성공하여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유명해지고, 유튜브를 하고, 강의와 책을 팔아서 부자가 되는 현상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추종하는 무리들을 이용하여 책이나 강의를 굿즈처럼 판매하여 추종자들에게 ‘할 수 있다’라는 꿈을 파는 꿈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인플루언서들과 달리 저자는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무료로 공개하였고, 책의 내용을 의심하지 않고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이 책이 출판사의 편집을 거치지 않은 책이다 보니 너무 저자가 하고 싶은 말들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저자는 반복적으로 ‘부자를 미워하지 마라’, ‘부자는 나쁜사람들이 아니다.’라는 늬앙스의 말을 하는데, 이 내용이 책의 상당히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굳이 이럴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또한, 쌍욕이 무분별하게 등장하기도 하는데, 또다시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듣기 싫은 말을 계속 들으면 ‘귀에서 피가 난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눈에서 피가 난다.’라는 느낌을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번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책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서 두고두고 읽으려고 하는데, 읽을 필요가 없는 부분을 발라내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아쉬웠던 점은 이 책이 출판사의 편집을 거치지 않은 책이다 보니 너무 저자가 하고 싶은 말들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저자는 반복적으로 ‘부자를 미워하지 마라’, ‘부자는 나쁜사람들이 아니다.’라는 늬앙스의 말을 하는데, 이 내용이 책의 상당히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굳이 이럴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또한, 쌍욕이 무분별하게 등장하기도 하는데, 또다시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듣기 싫은 말을 계속 들으면 ‘귀에서 피가 난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눈에서 피가 난다.’라는 느낌을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번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책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서 두고두고 읽으려고 하는데, 읽을 필요가 없는 부분을 발라내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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