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될 것들을 이야기하면서 이 책은 우리 주변의 곤충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곤충 세계의 코스모스라는 책 같아요. 듣는 사람들은 이미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다. 코스모스와 같은 책들은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전달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더 강한 연대가 필요하다. 곤충은 인간보다 기후 변화에 더 취약하다. 생태계가 동시에 바뀌어야 하지만 속도를 너무 빨리 따라잡을 수는 없다. 기온이 바뀌면서 서식지를 옮겨야 하는데 인간이 막아선 것이다. 우리는 베스, 뉴트리아, 황소개구리와 같은 것들을 생태 교란이라고 부르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태 교란은 인간이다. 인간이 무차별적으로 비틀어 놓은 생태적 그물이 찢어진다. 인간의 책임감을 느낀다면 곤충과 가까워지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필요할 때만 찾지 말고 친하게 지내자.
추천자료
[A+ 평가 독후감]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독후감.- 핵심내용 분석과 개인적인 느낌을 중심으로.
침묵의 봄 독후감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을 읽고
2014년 1학기 동서양고전의이해 중간시험과제물 A형(침묵의봄을 읽고)
[독후감, 서평, 줄거리 요약] 침묵의 봄 _ 레이첼 카슨 저
독후감 - ‘침묵의 봄’을 읽고
침묵의봄(동서양고전의이해D형) 침묵의봄(이책을선택한이유 인상적인구절 방통대동서양고전의...
[독후감] 최열 아저씨의 지구 온난화이야기 _ 최열 저
침묵의봄 독후감 - 침묵의봄 줄거리 요약과 핵심내용연구 및 침묵의봄 비판과 읽고나서 느낀점
침묵의 봄 독후감,서평
소개글